일어나 걸어가라 본문 요 5장 1-9
베데스다 연못가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곁의 베데스다 연못가에는 다섯 개의 행각이 있습니다. 베데스다를 우리말로 풀이하면 ‘자비의 집’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이 행각안에는 많은 환자들이 모여 있는데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 걷지 못하는 사람, 또 혈기말라 고생하는 사람 등등 모든 환자들의 집합소인 것 같이 온갖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그안에 모여 있습니다.
왜 이들이 모여 있느냐구요? 그것은 그 연못가에 있으면 병을 치료 받을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병을 낫고자 모여 있는 것입니다.
이 베데스다 연못에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 전설은 이 연못에 가끔식 천사가 내려와서 이 연못물을 동하게 하는데 이 물이 동할때에 누구든지 먼저 그 물에 뛰어 들어가면 그 병이 낫는 다는 전설이 있기에 오늘도 많은 환자들이 모여 그 병이 낫기를 바라며 연못만 처다보고 있습니다.
원래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때에는 병이 없었습니다.
이 병은 인간이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생기게 되었고 죄악이 많아 질수록 병도 더 많아진 것을 볼수있습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할 때 하나님이 저주를 내리셨는데 그중에 하나가 병이었습니다.
(신28:21) 여호와께서 네 몸에 염병이 들게 하사 네가
들어가 얻을 땅에서 필경 너를 멸하실 것이며 (신28:22) 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상한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케 할 것이라
이 병에서 놓여 건강의 복을 받으려면 먼저 하나님앞에 바로서고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치료하시는 것만 아니라 예레미야 33장 6절에 보면
(렘33:6)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강과 성실함에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라고 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병든 육신만 치료 하시는 것이 아니라 병든나라 병든 인격까지 치료하시는 하나님 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우리가 돌아갈 영원한 본향 저 천국에는 병이 아예 없습니다.
(사11: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사11: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사11:8)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사11: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몸이 아파본 사람은 우리에게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유대 나라에도 병이 많았던지 이 베데스다 연못가에는 환자들로 만원이었습니다.
어느날 예수님께서 이 베데스다 연못가를 지나가시다가 불쌍한 환자를 보시게 되었습니다. 베트 –집이란 뜻이고=헤세드와 관련된 어원으로 이해할 때 = 자비,긍휼,인애 란뜻이다. 그래서 베데스타 = 긍휼의집=또는 자비의집=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요5:5) 거기 삼십 팔년 된 병자가 있더라
이 환자는 너무나도 오랫동안 병에 시달려서 자기 몸조차도 움직일수없는 그런 악한 상황에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그야 말로 절망적인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의 나이가 얼마나 되었는지 몰라도 그의 일생을 평생 병에서 고통받는삶을 살아온 사람임을 알수 있습니다.
(요5: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예수님은 그에게 오셔서 네가 어떻게 아프느냐? 하고 묻지를 않았습니다. 언제 그 병에 걸렸느냐? 하고 묻지도 않았습니다.
이미 예수님은 그의 상태를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마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마10: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우리의 형편을 아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어떠한 형편에 있는줄 아십니다.
우리의 머리털까지도 세고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무엇이 필요한지를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 우리의 어려움이 무었인지 우리가 어디가 아픈지를 모두다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병자에게 네가 어디가 아프냐? 아픈지 얼마나 되어느냐 ? 하고 묻지를 않으시고 네가 낫고자 하느냐 하고 물었습니다.(요5: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그의 말을 유심히 살펴보면
예! 주님! 내가 낫기를 원합니다. 하고 자신이 병낫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보다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된 것은 지금 내 곁에는 나를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누워 있습니다. 라고 말하므로 그동안 자신의 병을 낫지 못한 이유를 변명조로 말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야 말로 그는 절망적인 상태였습니다 그의 병 초기에는 옆에서 그를 돌보는 사람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10년 20년이 지나자 다 그의 곁을 떠나고 이제 그는 아무도 돌보지 않는 절망적인 상태에서 그 자신 역시 소망이 없어지게 되었고 이제 그는 아무런 믿음이나 소망을 갖지 못한 절망적인 상태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절망적인 상태에 있는 그를 불쌍히 여기시고 예수님의 권능으로 그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셨습니다.
이 38년된 병자는 자신의 몸뿐만 아니라 의지까지 마비되어 영적인 무기력자로서 이것은 그와 같은 이스라엘 백성의 비참한 영적 상태를 예증하고 있습니다. 그는 낫고자 하느냐 하는 예수님의 말씀에 자신의 불행에 대한 불평만 늘어놓고 있는 것을 볼때에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늘 불평을 토했던 이스라엘 백성과 참으로 비슷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 38년된 성도의 모습에서 혹시 당신의 모습은 발견할 수 없습니까?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살아왔고 지금도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의 삶에 진정한 소망을 갖지 못하고 있고 지금 하나님이 나를 도와 주실 것이라는 소망과 희망을 갖지 못한채 그저 여러분이 생각할수 있는 범위까지만 생각하는 성도님. 앞으로의 계획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에 대한 기대는 없어진채내가 할 수 있는 선까지만 계획속에 들어가 있는 상태가 아닌지요?
그러나 우리 주님은 이러한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도무지 희망이 없던 그에게 주님의 권능으로 그를 치료해 주셨습니다.
(요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요5: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걸어 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오늘 예수님은 이 병자를 찾아 오셨습니다. 이병자는 자신이 스스로 도저히 주님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한 병자에게 주님이 먼저 스스로 찾아오셨습니다.
이 38년된 병자는 자신의 몸뿐만 아니라 자신의 의지까지 마비되어 버린 영적인 무기력자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떠나있는 모든 인간은 38년된 병자와 같이 자신스스로는 아뭇것도 할수 없는 죄에 속박되어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어느 인간도 자신이 스스로 구원에 이를수 없습니다.
어떠한 선행으로도, 종교로도, 철학으로도 구원에 이를수 없습니다. 이와같이 죄가운데서 멸망할 수밖에 없는 죄인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그의 독생자 예수를
이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찾아 감으로 만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를 먼저 찾아 오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찾아 오신 예수님 .
나에게 새새명을 주신 예수님 .오직 이 예수님 만이 나의 생명이요
내희망이 됨을 확실히 믿습니다.
날마다 날마다 주님이 주신 크신 은혜를 기억하면서그 크신 사랑을 감사하면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빛과 생명이신 예수님께서 그와 같은 병자를 치유하심은 메시야의 예언된 사역 중 하나로서 죄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으며 또 자신을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한 구속사업을 예표해 준다고 볼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또 한가지 잊지 않아야 할 것은 말씀 가운데서 예수님의 전능하심에 대해서 깨닫습니다.
(요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요5: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말씀만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물로서 포도주를 만드신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38년된 병자가 나아서 일어서는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그 예수님께서 말씀하실때 죽은지 나흘이나 되는 나사로가 다시 살아 낫습니다. 이와같이 주님의 말씀에는 권능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전지 전능하신 주님이 바로 우리의 주님이 되십니다.
지금 주님은 우리의 처지와 형편을 잘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문제와 소원을 아시고 계십니다.
오늘 38년된 병자를 일으킨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실 때
나의 문제가 해결됨을 믿어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는 믿음으로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
한걸음 한걸음 우리의 걸음 걸음을 주님에게 맡기고
주님과 함께 살아 갈때에 분명히 주안에서 모든 것이 형통할줄 믿습니다.우리의 삶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시기를 바랍니다.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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