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날(23년9월27일) 구미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생가를 방문하여 살아계실때 대한민국을 세계최빈국(貧國)에서 10대안에 드는 富자 나라로 만들어 놓으셨는데 다리가 싱싱할때는 영남,호남의 산들과 충청도 일부의 산들도 유명 사찰도, 명승지도, 문학가의 기념관도 방문하다가
두다리가 병들고 부모님이 저세상(요단강 건너)가시고 난 후에야 반성(反省)하고 박대통령각하의 생가를 찾게 되었답니다.
생가 주소 위 사진참조. 구미시 박정희로107
생가의 본가는 윗채는 화재로 소실되어 새로 짖고 사랑채는 너무 오래돼어 그대로 살렸단다.
학생때 공부하던 아랫채의 방
소죽솥(?)과 디딜방앗간. 그리고 곡식건조에 사용되던 덕석(짚으로 짠 멍석)
훌쟁이, 새끼틀에 쓰인 보디,짚소구리.여물써는 작두, 발디딤탈곡기 지게. (외양간내부)
외양간인데 소죽구시가 보인다.
아랫째 옆에 있는 우물.
생가 전체를 나타낸 그림
생가 입구, 박대통령 부부가 나란히 서 있다. 생가는 구미시의 보호
생전에 시골마을에 봉사활도 하시는 모습
몇일뒤에 역사 자료관에서 올려져 있는 사진도 올릴께요 , 많이 오시어
열심히 보세요. 저는 다리를 마음대로 굽힐수 없어 묵념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