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칼국수 찐 팬
한의원에 침을 맞고
한 그릇을 먹어야 갑니다
무실동에 있는데
김포에서 먹어 보고
처음 먹어 봅니다
우리 두부부는 주일없이
매일 이 집을 들르다시피 합니다
한의원을 매일 가다시피하니
두부부는 거르지 않고 출석 합니다
주인이 우릴 기억할 정도 ㅎㅎㅎ
첫댓글
아가페님의 정성으로 어서 형제님의 쾌유를빕니다.
오랜만에 보는 등촌칼국수네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한 나날 되세요~
자기가 가르쳐 주는 집에가서 송이짜글이 먹었는데 맛이 딱이예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가페님의 정성으로 어서 형제님의 쾌유를빕니다.
오랜만에 보는 등촌칼국수네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한 나날 되세요~
자기가 가르쳐 주는 집에가서 송이짜글이 먹었는데 맛이 딱이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