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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처음본 신기한꽃*~!
금송 추천 1 조회 144 19.05.15 21:1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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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15 21:37

    첫댓글 잘은 모르겠지만
    꽃이 선인장 과 같아요 ~

  • 작성자 19.05.15 23:27

    나릿물님~~
    제가본바로는 선인장하고는 거리가 멀고 잎은 야생화같아요
    사진을 자세히
    보세요 꼭종이같은데 꽃이랍니다
    좋은밤되세요

  • 19.05.15 22:21

    원예관리사 자격증소지자인 식물전문가 금송님의 눈으로본 꽃이
    아름답고,색갈도 예쁨니다.
    사진으로보니 질감을느낄수없어 종이같이 바스락거리는지는알수없지만....
    보기는좋은것같아요.

  • 작성자 19.05.15 23:32

    윌리스님~
    참이상한데요 분명꽃이예요
    제질이 종이 같아서지요

    그러니까 신기하고 이럴수가 있나 좀
    그러네요~~^^
    좀옆에두고 자세하게 관찰해 보겠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 19.05.15 23:46

    금송님 인성 닮아서
    따님도 천사표~~~
    꽃이름은 모르지만 그속에 담겨진 의미는
    꽃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의 선물이겠죠
    어렵고 힘든 환자분들한테
    베푸는삶 인술을 펼치는
    따님부부~~
    거룩하고 자랑스런 한의사시네여

  • 작성자 19.05.16 05:07

    금빛님 ~ 댓글주심에 감사합니다 꽃이야기하다보니 딸네자랑질이 된것같아요~~ㅎ

    그건아니니 이쁘게 봐주시고 이해 해주세요
    이상하다고 해야할지 외국에서 들여온

    신품종인지 안본 종이같은 꽃잎들이 만지면 바스락 바스락 해서리~~ㅋㅋ

    암튼이상한꽃입니다
    굳밤되세용

  • 19.05.16 02:30

    꽃보다 고마움을 전하는 그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선배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5.16 05:31

    비의나그네님
    댓글고맙습니다
    어쩜그런품종으로 개발을 해놓은건지 머리가 갸웃등해집니다

    그걸사서 화분에 분갈이를 해서 가지고온 착한용녀씨의 따뜻한 마음이
    너무나 이뻤습니다

    휠체어에 의지해서사는 힘든
    일상 인데 말입니다...

  • 19.05.16 04:28

    꽃 이름은 기억 나지 않는데
    양재동 꽃시장에서
    만난 기억은 납니다

  • 작성자 19.05.16 05:41

    아~ 신곡님은 보셨군요 요즈음에
    외국에서 들여온듯하구요

    자주외출하시고많은곳과 여러곳을 두루보고 다니시니
    보셨을것 같습니다

    관심갖고자세히 안보면 그냥 꽃인갑다 지나칠텐데 신곡님은꽃을 많이 사랑 하시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19.05.16 06:17

    @금송 꽃이라면
    잘난 꽃 못난 꽃
    다 좋아 합니다
    사랑 까지는 못 갔고요
    예전엔 농장 하듯
    안 길러 본 꽃이 없을 정도였는디
    지금은 남에 꽃만 그저 바라보고 다닙니다
    가끔 꽃시장에서 찰영하다 욕도 먹지만유 ~~~~~~~~~~
    그래도 꽃이 좋은디 어찌해유

  • 작성자 19.05.16 07:19

    @산곡신정식 ㅎㅎㅎ 신곡님
    그러고보니 착하디 착하신 꽃사랑 갑장이십니다

    좋은 하루 되세유~~

  • 19.05.16 07:57

    꽃이 참 신기하게 생겼네요.
    해바라기 비슷한데 잎은 난과에 속한듯 하구요.
    희귀한꽃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9.05.18 08:25

    고운길님
    내평생 이런 신기한꽃은 처음이라 꽃을 앞에놓고도 믿어지지 않았답니다~~ㅎ

  • 19.05.17 22:38

    꽃을 보긴 했었는데~
    바로 이꽃을 말하는군여..
    꽃 자체가 좀 뻣뻣해 보여서(종이같은)
    무심히 지나갔지여..
    꽃에 관심이 많으신 금송님이라 참 좋겠어여
    저희 엄마가 무척 꽃을 잘 키우셔셔 죽어가는 꽃(채소)도
    살리시는ㅎ 근디 저는 좀,,,
    요즘은 있는꽃도 하나하나 줄여 가고 있다오~
    꽃을 보면 참 좋아 하지만..게을러서 그런가 봐여ㅎ
    금송님 즐겁게 살아가시는 모습도 보는듯 해요~ㅎ
    꽃도 잘 보았어요^^*

  • 작성자 19.05.18 09:04

    리릭님~
    님은 꽃에서 어머님을 많이 떠올리시 드군요

    여자라면 누구나 꽃을좋아 하지만
    제데로 기르지못하는안타까움이 있지요
    그래서 배워본결과 지금은 아는만큼 꽃과 행복하게 지낸답니다~ㅎ

    근데 자기가 좋아하는분야는 힘들지않지요 리릭님은 노래하며 공연의 멋진삶을 부지런희 살고계시는듯 합니다 좋아보여요~~

  • 19.05.18 09:39

    @금송 제가 학교 다닐때,그때만 해도 장미꽃이 흔치 않았어여
    지금쯤 5월이면 줄장미(빨간 넝쿨장미)가 담을 에어싸고
    마당에는 아름다운 노랑장미 분홍장미 흑장미~
    이넘들의 키가 담 넘어러도 보였고.자르지 않고 키를 키우셨기에.
    마당의 백합 향기가 온 주위를 뿜어내어~(그때는 백합이 참 탐스러웠지여)
    길 가던 분들이 꽃을보러 들어오시기도 하고~~
    봄이 오고 장미꽃이 피는 5월이면 더 어머니의 모습이,,
    물론 365일 늘 어머니 생각,
    하루도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요~제가 막내라서 그런지ㅎ

    그래서 금송님이 꽃을 좋아 하시니
    부지런하시던 엄마의 모습(을 보는듯) 같기도 하구여ㅎ

  • 작성자 19.05.18 09:53

    @리릭 리릭님 지금어머님생각 하시는 막내따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보여요

    아름다운 장미꽃속에의 어머님모습은 더욱
    애틋해보이고요

    좀이따가 우리 반갑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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