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씨(이하 윤): 한 언론사가 너무 심하게,, 신호까지 무시하면서 쫒아오셨던 수사당시가 기억이 되고요.
-그 언론사는 혹시 그 문건중에서 등장했던.. 그 언론사? (조선일보) 그 언론사인지는 어떻게 아셨어요?
윤: 버젓이. 일부러 위압감을 주려는것마냥.. 왜.. 그런.. 벤이라고 하나요?
로고가 굉장히 크게.. (회사 로고가 크게 박힌 차량) 그래서 기억이되고,
윤: 저는 이렇게까지 정말 영화처럼 위험한 장면까지 연출되면서
추격전.. 이라고 표현을 하면 맞을것같은데 그러면서 그분도 당황을 하셔서
차를 세우고'왜 따라오냐 도대체'라고 했더니 취재를 하기 위함이라고 했는데
기사를 내보내는 그런 언론사는 아니었거든요.
그렇게 열정적으로 취재를 한다면.. 도대체 누구를 무엇을 위한 취재였는지를..
Q 현재는 어떤지?
윤: 같은 언론사에서 제가 귀국하기전에 제가 다니는 교회, 제품을 납품하는 업체..
지금 제가 사업을 하고있는데, 연락을해서
'윤지오씨가 거기 일하고있지 않느냐. 연락이 안된다.'
마치 저와 연락을 당연히 하고 지낸 사이처럼..
-아까 그 언론사? 기자라고하면서?
윤: 네 동일한 언론사에요. 기자라고 하면서, 연락처를 남기고, 교회에도 전화를 하시고
-그래서 통화가 되셨어요?
윤: 통화를 안했어요 일부러. 근데 와서 이제 전화를 하니까 없는 번호로 나오더라고요.
-그쪽 기자가 아니었을수도있고, 그냥 유령기자일 가능성은?
윤: 기자가 아니고서야 어디라고 명시를 하면서 ..
근데 취재를 하기에는 제가 캐나다 토론토에 사는데 거기에도 언론사가 있어요.
한국 언론사가.
그 언론사 조차도 알고있으면서도..
심지어 제가 그언론사에 가서 강의를 하거든요?
그 언론사(도) 다 알면서도 뭐.. 물어보지도 않고, 힘든시간을 보내온것을 아니까..
그런 언론사도 가만히 있는데
저에게 연락온 언론사는 토론토에 없거든요.
지
마
미친새끼들 진짜 소름돋아
묻
히
지
마
개무서워
조선일보 개새끼들..
조선일보 개망해라
미친 악마들
개소름 아 미친
쓰레기인건 알았는데...에휴
한남좆선일보
진짜 소름 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