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 건너 뛸려고 했는데
아버지 께서 라면을 사오셨더군요 ,,
그 새로나온 감자 탕면(?) 인가 그 신지랑 김종민 이 cf 찍은
별로 맛 없어 보였는데 막상 먹어 보니 얼큰하고 좋더군요
개인 적으로 청양 고추도 썰어 넣는데 굉장히 얼큰 했던 ^^ ..
언제 기회 되시면 여러분 들도 드셔 보세염 ^^ ㅋㅋ
첫댓글 먹고싶다
라면 800개 들고 물도깨비잡았는데 ㅋㅋ
그냥 '감자면' 이라면 굉장히 좋아하는데 말이지요.[850원 [우리동네에선 800원] 이라 은근히 비싼놈.=ㅂ=]
감자 '탕' 면 은 700원 이라는 ㄷㄷㄷ ..( 단 우리 옆 가게에서 )
센스짱..
..
첫댓글 먹고싶다
라면 800개 들고 물도깨비잡았는데 ㅋㅋ
그냥 '감자면' 이라면 굉장히 좋아하는데 말이지요.[850원 [우리동네에선 800원] 이라 은근히 비싼놈.=ㅂ=]
감자 '탕' 면 은 700원 이라는 ㄷㄷㄷ ..( 단 우리 옆 가게에서 )
센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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