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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6월 3일 개봉이므로 노스포로 최대한 작성해보겠습니다.
저는 18일 시사회 티켓을 운 좋게 구해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한 3주 전부터 영화 상영 전에 예고편 영상 많이 보여주고,
광고로도 많이 나와서 기대하고 있으시는 분들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뭐 저도 호기심으로 끌리게 된 계기가 있어서
빠르게 보고 싶기도 했고, 지금 벌써 무대인사도
좋은 자리는 거의 다 매진이죠 ㄷㄷㄷㄷ..
한번 제 생각 적어보겠습니다.
제 리뷰 스포범위는 예고편을 기준으로 적겠습니다
제 리뷰는 스타일상 방대하므로,
양해바랍니다.
@ 손재곤 감독님
이번 영화 감독님이십니다. 간단한 설명 적어보자면,
2000년 독립 영화 너무 많이 본 사나이로 데뷔하였다. 2002년 재밌는 영화의 각본을 맡았다고 해요.
기본적으로 대사가 찰진 타입의 각본을 쓴다는 평을 받는다네요.
2006년 달콤, 살벌한 연인으로 상업영화 데뷔를 하여 호평 받았고,
관객수도 200만을 돌파하며 제작비 대비 깜짝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허나 2010년 야심차게 연출한 2층의 악당은 큰 호응을 얻지 못했고,
이후 9년 정도 지난 2019년엔 해치지 않아를 만들었으나 역시 흥행에는 실패했데요.
해치지 않아는 궁금해서 볼까 했는데, 악평이 너무 많이 보여서 못봤던 기억이 납니다 ㅜㅜ
어릴때라 그런가 재밌는 영화는 한국서 볼 수 없는 패러디영화라
엄청 귀한 영화라 생각하는데, 왜 이런 영화가 더 안 나타나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ㅜㅜ
코미디 영화로 네임벨류가 어느정도 있으신 감독님이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이번 영화는 극한직업을 제작한 배급사 어바웃필름서
만들었고, 제작진들도 극한직업서 작업한 분들이 몇분 보이긴 합니다.
♥ 배우진들
1) 강동원
첨에 와일드 씽 포스터만 봤었을때,
강동원인지 못알아봤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신 분들 없을거라 생각해요.
너무 가발로 90년대 아이돌 머리도 머털도사?분장을 하셔서
신인 배우구나 했는데, 강동원형님 특유의 눈빛 보고 강동원인걸 알았네요
최근 행보가 아쉬워서 그렇지 강동원형님 연기 못한다고 생각은 안듭니다.
멋있는 역할이 많이 보여서 그렇지, 코믹 연기도 준수하다고 생각해요
그녀를 믿지 마세요나 검사외전을 봐도 알 수 있죠.
이번 영화에선 살신성인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십니다.
강동원 형님 나이가 40대 후반을 바라보시는데, 아이돌 연기를 한다는게
쉬운건 아니죠. 검사외전때는 막 잘추는건 아니실 지라도 기럭지가 있으시니
느낌이 남다른게 느껴지죠. 더 킹에서 조인성, 정우성 형님이 춤추니 멋있는거 처럼요.
90년대 아이돌 재현과 개그연기 솔직히 제가 보고 싶은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강동원형님 눈빛 연기 잠시 접으셨으면 했었거든요 ㅎㅎ..
이상하게 요즘들어 형님이 눈에 힘을 줄 수록 영화가 별로라 해야하나 ㅎㅎ;;
여튼 저는 배우는 배역이 다양할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군도에서 악역 연기도 하셨었는데,
그런 연기도 많이 보여주셨으면 개인적으로 희망하긴 합니다.
2) 엄태구
와.. 전혀 예상치 못한 배우였습니다.
서두에 배우는 배역이 다양할 수록 좋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배우들의 배역변신은 경이롭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해요.
엄태구 형님의 이미지도 좀 날카로운 이미지가 있으신데,
강동원 형님처럼 망가지는 연기를 하실 줄은 ㄷㄷ..
강동원 형님이 메인댄서 이번에 엄태구 형님이 메인래퍼입니다.
이번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건 동원형님과 비슷한 이미지여서 비교하자면
동원형님은 좀 작정하고 웃기려고 하는게 경험이 있으셔서 그런지 자연스러웠고,
엄태구형님은 힘이 잔뜩 들어가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게 부담스럽기도 했고, 좋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 엄태구님)
이 영화 촬영시기가 작년이고 3개월 동안 했었다는데,
놀아주는 여자가 방영되고 얼마 안된듯 합니다. 이 드라마를 안봤는데,
짤로 보면은 짐작건데,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이다가 한선화를 만나고
녹아내리는 그런 로코 같아 보입니다. 그 동안 코미디에 대한 배역이 없었던듯 한데,
그래서 그런지 형님의 소심한 성격부분도 좀 반영이 되어서 영화에서
힘이 잔뜩 들어간 느낌이 좋기도 하면서 그런 모습이 역으로 웃길때도 있었습니다.
태구형님 좋아해서 부탁을 드리자면 힘을 내려놓는 연습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에 랩 연기를 위해서 JYP에서 특훈을 받았다고 합니다 ㄷㄷ
과연 어땠을지 자세한건 영화관에서 ^^
3) 박지현 ♥
이번 영화에서 배역만 보면
제일 찰떡같은 배우라 생각합니다.
근데 그거 아시나요? 원래 초기에는 박지현 대신
임지연 배우가 강동원님과 같이 캐스팅 되었다는 기사를 봤었습니다.
어떤 사유로 인해 임지연 배우가 하차하고, 대타로 박지현 배우가 캐스팅 된듯한데,
일단 제작진 입장에서 최선의 선택과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uuiRCbnZhM
제가 작년에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무대인사에서 아일릿의 마그네틱과
소녀시대의 oh 춤을 소화하는 모습을 직관했지 않습니까? 예능에서 보면
춤을 소화하는 모습을 몇번 볼 수 있는데, 뮤비까지 찍을줄은 몰랐네요 ㅋㅋ
이거도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그룹 트라이앵글 이후 배역도
박지현 배우를 고려한 배역이라 느끼긴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히려 이런게 아쉬운게 강동원 엄태구에겐 새로운 도전같은
배역이 박지현 배우에겐 익숙한 배역으로 된게
영화적으로 신선함이 떨어진게 아쉽게 느껴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박지현 배우를 봐서 좋긴 하나, 그 외에 다른 여배우들의 도전하는
모습을 좀 더 보고싶긴 했습니다.
4) 오정세
솔직히 저는
이 영화에서 오정세 배우가 잴 웃겼습니다.
제가 나이가 든걸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영화 개봉 후에
어떤 배우가 어떤 장면이 더 웃겼다 의 반응이 궁금한데
저는 오정세 배우가 웃기더군요. 가끔 배우들 보면
개그맨도 아닌데, 웃긴 예를 들어 유해진 형님 같은 분들 보면
경이롭단 생각만 들어요. 오정세 배우님도 숨은 보석이죠.
이번 영화서 트라이앵글 이전 독주를 달리고 있는 감미로운 발라드 가수로 나오는데,
적으면 적을 수록 웃기네요 ㅋㅋ 솔직히 저는 뻔뻔한 맛이
오정세 배우의 연기에서 났습니다 ㅎㅎ 저는 이 배우가
언젠간 주연자리 차지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
5) 그 외에
예고편에 나오고 포스터 사진에서도 뒤에 신하균 형님이 나와서
그냥 적습니다. 이번 영화서 신하균 형님이 등장해요.
극한직업때랑 비슷한 포지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중요하면서 감초같은 포지션이라 생각해요.
사실상 올라운더 플레이어 같은 배우라 생각해요
뭐 말이 필요합니까? 지구를 지켜라서 보면은
그 정신병자 같은 연기를 어떻게 그렇게 완벽하게 소화해내는지 ㄷㄷ..
(데드풀2에서 브래드피트의 카메오 출연 ^^)
그 외에 장면 중간중간에 어?? 하면서
살짝 놀랄만한 배우들이 나오긴 합니다.
스포일 수 있어서 여기까지 ^^
◆ 세기말 갬성
이번 영화에서 최고의 장점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바로 Y2K 갬성 재현입니다.
영화의 배역인 현우,상구,도미의 혼성그룹인
트라이앵글의 결성부터 전성기까지의 연출을
그 시절 서태지와 아이들 등장때 부터 1세대 아이돌 전성기까지의
90년대 가요를 들었던 그 느낌을 맛나게 재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이 지금처럼 막 흔하지 않고, 단말기 천리안 하이누리 시절
전화 투표 등으로 한표한표가 소중해서 음악방송 순위가 간절하던 때라
그룹 음악활동이 어려움을 간절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정세가 연기한 최성곤이 어떻게 보면 7080을 상징한다고
느끼면 되겠습니다.
◇ 교차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KQ8KdxFFMEk
(에스파의 아마겟돈 교차편집 ^^)
감독님이 요즘 아이돌 연구를 좀 한듯 합니다 ㅋㅋ
아이돌의 음악방송 스튜디오 구조가 다 비슷하다보니
무대 영상의 틀은 비슷한데 무대의상이 다르다보니
노래가 진행될 수록 옷이 바뀌는 교차영상이
나름 쏠쏠한 재미가 있는데요 ㅎㅎ
영화에서 이걸 반영할 줄은 몰랐네요 ㅋㅋ
반면 드는 생각은 배우들의 헌신이 많이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
이 한곡? 두곡?을 위해서 몇번의 안무 연습을 한건지 감히
예측을 할 수 없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리스팩 하고 싶습니다.
* 얼빡샷
(놀면뭐하니 프로젝트 혼성그룹 싹스리의 짤)
요즘은 카메라맨이 아이돌들 무대 영상을 가까이서
찍는 장면이 많아 졌는데, 이게 90년대에는
화려했었죠. 사실 얼빡샷이 계속 유행했던 것은
아니었긴 했습니다.
90년대에는 막 테크노 무대에는 막 좌우로 흔들면서
정신없는 무빙이 또 다른 재미를 불렀던 기억이 났네요
또는 카메라를 막 360도 회전했던 장면도 기억이 나요 ㅋㅋ
이번 영화서 90년대를 재현하는 향수를 느끼셨음 좋겠습니다.
♧ 쉴세없이 나오는 개그
일단 이 영화 장르가 코미디 영화입니다.
즉 메인장르가 코미디죠.
확실히 개그가 매 씬마다 거의 다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따가 또 기술하겠지만, 양날의 검일 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나이를 먹긴 했나봅니다. 코미디를 싫어하기가 쉽냐만은
결국은 영화로 봐야하는 부분도 존재는 해야하고,
또 요즘은 가지각색의 성격이란게 존재해서
누구는 재밌고 누구는 노잼이고 할수 있기에
코미디 영화의 제작도가 갈 수록 어려워 지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지금부터 단점을 좀 더 집중적으로 적을건데,
아 물론 장점도 섞어서 할거긴 할겁니다.
주관적으로 느꼈던 부분 한번 적어볼게요
▼ 바이럴 마케팅
(7년전 음악계에서 난리가 난 사재기 사건에 대한 가수 박경의 저격발언)
이건 그냥 제 주관적인 생각을 적어보는 부분이고,
영화 다 보고 느낀점인데,
생각보다 이 영화의 홍보가
다른 영화들 보다
과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최근 영화보신 분들 느끼시겠지만, 이 영화 홍보를
한달 전쯤에 생각치 못하게 자주 느끼게 되었는데,
예고의 내용이 영화 예고편보다 이 영화의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의 주제곡 Love is 가 유튜브 등으로
많이 보인다고 느꼈었습니다.
리뷰등 내용을 봤을때 막 엄청 나쁜 리뷰까진 못봤지만,
보고 나서 느낀건 홍보가 좀 쓸데없이 많다고 느꼈던 것입니다.
오늘 나홍진 감독님의 호프로 씨네필분들 사이에서 반응이 갈렸죠?
저는 영화 홍보가 이런 식이 자연스럽다고 느껴지는데,
그래 어렵게 구현했고, 듣기 좋은 노래가 장점이니
미리 알리는게 좋긴 하지만, 저는 개봉하고 자연스럽게
입소문으로 알려지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생각보다 너무 긴 체감의 서사
(40분의 프롤로그를 소유한 일본 명작 드라이브 마이카 의 한 장면)
계속 적을건데, 제 생각에 이 영화를 만들때
트라이앵글의 구현에 온 신경을 다 쓴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고편서 과거가 나오고 현재가 나와서 스포없이 적자면은
과거 트라이앵글이 어떻게 결성되고, 어떤 성과를 보였는지에
대한 연출이 와일드 씽의 러닝타임이 2시간이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본 이야기로 들어가기까지의 준비운동이 웜업하는 시간이
꽤 길다고 느꼈었습니다.
제가 예고편을 봤었을땐 예고편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영화서 제가 생각한 연출방식과 달라서 조금 놀란 부분이 있었습니다.
♠ 깨알같은 현재
(지금은 다나카로 성공한 그 당시의 나몰라패밀리의 개그맨 김경욱님)
이건 칭찬하고 싶은게 가수든 배우든 유명인이 반짝 떴다가 급 다운되는
순간이 분명 존재하는데, 이걸 연기하기에는 배우들도 몰입이
안될 수도 있다고 느껴지는데, 관객들이 좋게 반응을 이끌게한
배우들을 칭찬하고 싶긴 합니다. 유튜브서 근황올림픽이나 슈가맨 시리즈
생각날때 가끔식 보면 재밌던데, 이거 보고 근황올림픽 다시 봐야겠어요.
트라이앵글과 오정세가 연기하는 최성곤은 어떤 이유로
가수생활을 오래 유지를 못합니다. 한마디로 해체를 했죠.
어떻게 보면 여기서 부터가 제 리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한번 제 생각을 한번 적어볼게요
1) 그나마 덜 유치한 개그
(SNL 코리아 7 현봉식 편 한 장면)
제가 영화 보기 전에 정말 걱정된게..
극한직업 제작진들이 참여했단 말을 들었습니다.
왜냐면
저는 극한직업을 최악의 영화로
봤었기 때문입니다.
이유를 몇가지 들자면 이병헌 감독 특유의 그 유치한 개그씬들이 저랑 맞지 않았고,
스토리도 전개도 없이 그 유치한 개그끼리 노가리 까다가 급 마무리 되는게
너~무 재미없었거든요. 정말 극장서 돈 아깝다고 느낀 영화들 중 하나였는데,
이게 천만을 넘었다 해서 대한민국이 저를 억까하는줄 알았던 기억이 납니다.
다행인건 제가 손재곤 감독님의 개그 코드와 어느정도 맞긴 했구나 했었어요.
올드한? 개그가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장면의 씬만 봤을때 코드가 맞구나 라고
느꼈긴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적는 순간 곰곰히 생각해 보면 좀 인위적인 부분도 존재한다고
느꼈긴 했습니다. 극 상황 흐름대로 안가고 급 생겨나는거 같은 그런 느낌이요.
일단 관객들 반응들은 좋긴 했는데, 극한직업 싫어하는 분들은
이 영화 반감이 생길 수도 있다고 느끼긴 했습니다.
제가 운 좋은 케이스 일지 모르겠어요.
2) 생각보다 단순한 스토리
(하울의 움직이는 경운기)
여러분 경운기 시동거는거 보신 적 있으신지요?
운전석 앞에 엔진 부분을 크게 여러번 회전 후에 시동이 걸리죠
그렇게 고생해서 시동걸고 달리는데 엄청 느리진 않지만
다소 느린편이긴 하죠
이 영화가 딱 그래요..
엄청 막 노래 홍보하고, 극한직업 제작진 참여라고
큰 문구로 알린거 치곤 정작 중요한 스토리 부분에
알맹이가 너무 없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솔직히 코미디 영화가 B급 장르인 부분이 있어서
막 기생충 급 명작으로 기대하면 안되는 부분이 있지만,
이건 아쉽지 않 생각했습니다.
극한직업때 스토리 전개가 치킨집 위장하려고 했는데, 뜻하지 않게
장사가 잘되어서 예상치 못한 흐름으로 가는데, 보는 내내
저는 스토리가 지연되는 느낌이 싫어서 나갈까 고민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영화도 그런 느낌이 나긴 합니다. 차라리 질질끄는 쪽이 더 나았던 걸 수도
있다 느껴요. 저는 스토리의 흐름을 막고, 막는 연출로 나간다면
막판에 댐을 터트려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끔 하는 그런게 이상적이라 생각하는데,
극한직업도 이 영화도 그런 부분이 딸린다고 생각해요. 영화 유체이탈자 처럼
급하게 마무리 지은 느낌이 들더군요..
3) 공든 탑이 무너지랴
영화 다 보고 또 느꼈던 건..
각 캐릭터들의 설정들이 굳이 필요한가?
라고 느꼈습니다. 영화가 진행되면 될수록
전개는 지체되고, 존재 자체가 지워지는
기적?을 봤다고 느꼈습니다.
이럴거면 영화에서의 빌드업 아기자기하게 만들어진거
무의미하게 느껴졌다고 전 느꼈었네요.
4) 급마무리
제가 극한직업에서 분노한 부분이 또 생각났네요 ㅋㅋㅋㅋ
이제 러닝타임 다 되가는데, 범인 잡는 과정서
급한 초반 설정 넣는게 얼탱이가 없었는데 ㅋㅋ
이 영화 결말서도 좀 그런 부분이 느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은 와일드 씽이 결말쪽에선 극한직업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감동적인 부분이 나왔다고 해야하나,
좋게좋게 생각하자면은 아이돌 생활이 정글같은 삶이라고 치면
잘되는 그룹이 있고, 중간에 부득이하게 해체하거나,
잘되다가 해체하는 안타까운 그룹들이 존재하는데,
좋았던 순간이나 존재가 존재하기에 다시 그 모습을 보기엔 낡았지만
재현되는 그 순간이 누군가에겐 인생에서 잴 즐거운 순간이 아닐까요?
(15년만에 재결합한 씨야의 모습)
♬ Love is
https://www.youtube.com/watch?v=4Yp5pFMixeI
이번 영화의 메인 OST 이자 쿠키영상입니다
쿠키영상은 엔딩크리딧이 올라가면서 같이 나옵니다.
이 노래의 작사 작곡에 심은지님이라는 분이 참여했네요.
랩 가사 부분엔 엄태구님이 작사하신듯 해요
JYP 퍼블리싱 소속 중에서 꽤나 이름이 알려진 프로듀서라네요.
지금은 JYP 퍼블리싱 공동 대표라는 군요.
대표곡들론 트와이스의 Knock Knock, Yes or no
잇지의 That's no no
백아연의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예능에도 나온 싹스리의 그 여름을 틀어줘를 작곡했다죠.
쿠키 영상이 또 하나 엔딩크리딧 속에 존재하는데,
유튭 다 뒤져봐도 아직 업로드가 안된듯 하네요
자세한건 영화관에서 ^^
▣ 결론
(오아시스의 재결합을 예언?한 무도짤^^ 작년에 오아시스 콘서트를 못가본게 한이다..)
제가 이 영화를 보면서 먼저 느낀건
강동원 형님도 열심히 사시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였습니다 ㅋㅋㅋㅋ 강동원 형님과 엄태구 성님의 배역변신은 경이?롭고
박지현의 찰떡같은 배역과 오정세 형님의 배역은 사랑스러웠습니다 ㅎㅎ
다행이도 개그부분은 막 거부감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각 씬들의
개그 재밌었는데, 연결이 매끄럽지 못해서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제 생각에 이게 원래 손재곤 감독님의 본래의 연출까진 아니라곤 생각해요
그 전 작품들을 다 보진 않았지만, 이게 이병헌 감독에서 손재곤 감독님으로
바뀐거 밖에 없다고 가정했을때
제 생각엔 배급사와 프로듀싱한 제작진들의 영향이
잴 컸지 않나 하는 생각이 크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당의 제작사가 내부자들 만든 제작사이고,
거룩한 밤이나 범죄도시 시리즈가 빅펀치 엔터가 제작사인거 처럼
제작사의 영향이 가장 크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이건 제 주관이기에 아쉬움이라고 표현하는게 좋겠어요.
그래서 극한직업이 맞으신 분들께는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N차할만한 영화까진 못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가볍게 보긴 좋습니다. 모든 분들이 저와 생각이 다르잖습니까
가벼운 개그 영화 보고싶은 분들께 추천드리지만
저는 영화 예고편을 기대해서 그런지 아쉬운 점이 좀 강했던건
어쩔수가 없네요..
★ 상영전 기자간담회 구경
저는 A2 좌석에 배정받아서 사이드에서 봤었습니다.
이게 관람할땐 별로였었네요 ㅜㅜ
영화 티켓은 저녁 7시에 배부와 동시에 기자 간담회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멀리 진행자 제제님이 보이네요. 일반인들은 통로 밖의 팬스에서 멀리서
지켜볼수 밖에 없었네요 ㅜㅜ..
이게 VIP 시사회인줄 알고 다른 게스트 연예인 함 봐야지 생각하고,
기다렸던 부분이 있었는데, 토크가 엄청 길고 제대로 구경 못해서
그냥 5층 내려가서 기다리기만 했었네요 ㅎㅎ..
☆ 상영 전 무대인사
모두가 예상하시다 시피 상영 전 무대인사로 진행되었고,
감독님과 주연 배우들이 참석했었습니다.
모쪼록 재밌게 봐달라는 부탁과 재밌게 촬영한 간단한
비하인드를 남겼습니다.
특히 오정세 배우님의 재밌는 설정 소개와 더불어서
재밌게 봐달라는 부탁을
남겼었네요 ㅎㅎ
제가 A2번 좌석에 당첨이 되어서 처음에 욕 나왔었는데,
아.. 이게 무대인사 하고 나갈때 좋더군요 ㅎㅎ..
제가 무대인사 타임 참여할때 사이드 좌석은 안좋아하는데,
마침 티켓 받을때 경품 부채로 박지현님의 도미가 얻어져서
이번 기회에 박지현님에게 싸인 받으면 좋겠다 싶어서
박지현님께 부탁을 드려봤습니다.
와 역시 박지현님은 긴머리 헤어스타일때가 이쁘셔요..
매번 볼때마다 이쁘신데 가까이서 뵈니 정말 할 말을 잃었습니다.
강동원님 엄태구님 지나갈때 붙잡으려다
셀카요청은 어렵겠고, 부채가 있으니 싸인받는게 좋겠다싶어서
요청드렸는데, 흔쾌히 허락하시더군요
영화는 참 망설여지는데, 내여자 박지현님이
이쁘게 나오니 딜레마가 생기네요..
그래서 오늘의 결론
박지현은 내여자다 ♥

첫댓글 박지현 배우 이쁨
내여자 클라스 보셨습니까?
박지현님 진짜 이쁨
내여자 클라스 보셨습니까?
잘봤습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여자ㄷㄷㄷ
클라스 명불허전 아닙니까 !!
영화가 별로라고 얘기 나와도 광고 보면서 한번 보러 가봐야겠다 생각했는데 한번 볼만은 하겠네요.
이 영화가 맞으실진 모르겠습니다 극한직업이 취향이실진 모르겠는데,
최소 OST는 좋다고 생각해서 극장서 한번 정도는 추천드려요 ㅋㅋ
박지현 눈앞에서 보고 싸인까지 받았으면 무조검 별5개입니다.
박지현특별전형으로 치면은 별 5개 ㅇㅈ합니다 ㅋㅋ
전 코미디는 안좋아하는데 극한직업은 재밌게봐서 님 리뷰 보니 오히려 기대되네요. 그냥 노래 들으러 가도 갈만 하겠어요ㅎㅎ
그럴... 수가 있나요? 코미디 싫어하는데 극한직업이 재밌... 음...
그래요 추천드리겠습니다 ㅋㅋ 최소 노래는 확실하다 생각합니다 ㅎㅎ
정성글 추천합니다
극한직업류라니 보기가 꺼려지는군요 ㅠㅠ
한번 정돈 봐줄만 하긴 한데 너무 남는게 없어서 그게 문제긴 합니다
재밌겠당ㅎㅎ 이건 꼭 보러가야지
ㅎㅎㅎ 맞으시면 가는게 맞죠
극한직업 쪽이면 역대급 코미디라는것인데 기대안했었는데 기대되네요 후기 잘읽었습니다
글 내용서 있다시피 최악의 코미디가 극한직업이라 역대급인지 받아들이긴 힘들지만 그렇게 생각하시면은 개봉일때 한번은 가보셔도 될듯합니다
와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정성글이네요 영화보러가고 싶어요
아고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노래는 짱 좋습니다 ㅋㅋ
부채 너무 탐나네요
껄껄껄 ㅋㅋ 가보로 보존 예정입니다 ^^😄
정말 기대가 됩니다 ㅎㅎ 코미디 영화 엄청 좋아하거든요! 동원이 형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우리들도 진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겠네요!!
아마 성님께선 좋아하실거 같습니다 저는 생각보다 기대이하였는데 최소 노래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