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안들른 사이 청음회도 끝나고.. 그 열기로 카페는 후끈 후끈..
그에 이어 의준님 생일도 있었고..
또 이어서 루시퍼와 부산여왕언니두 생일을 맞이하셨네여..
다들 늦게나마 엄청 생일 축하해여~ ^^
도서관 공사가 끝난지 어~~언 3개우러째 들어가는데..
이곳을 오는 사람마다 아직도 새집 냄새가 난다하더라구여..
오늘에서야 안 사실인데.. 이게 포르말린 냄새라네여..
나무가 썪지 않게하기 위해 포르말린에 절인 나무 냄새..
이 냄새를 많이 맡으면 코마상태가 된다는군여..
코마상태라.....
첫댓글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언니 ^^ 근데 코마상태라. 아무래도 요즘 뉴스에서 새집증후군이다 뭐다 해서 말이 많은데.. 겁나네요 ㅡ_ㅡ;;
- _-거기에서 맨날 살다시피하시는 이수언니는 괜찮은건가여??ㅋㅋㅋ코마상태,,- ㅁ-;ㅋㅋ
코마..내귀 노래제목인것만 아는-_- 포르말린 냄새 궁금하네요;
헙; 무슨 냄새일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