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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카페 게시글
돈 아끼기 즐짠 머리자르고 염색
미소가웃음이좋아 추천 0 조회 2,074 17.10.16 14:4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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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16 16:21

    첫댓글 우와 커트까지 대단하세요.

  • 17.10.16 21:12

    저도 제가 자르고 염색해요.염색도 이분의 일만 덜어내서 새치가 심한부분만 염색하거든요.
    진짜 제대로 아껴져요.머리카락이 곱슬이라 매직기로 펴고 아래쪽은 둥글게 굴려서 웨이브 주거든요.
    용기내서 10년전 셀프로 자르고 성공하고난뒤부턴 죽 제가 잘라요.

  • 17.10.16 21:49

    셀프 컷팅이 가능하신 분들이 계시네요..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배울 수 있는 건가요? 그냥 궁금하네요.ㅋ

  • 17.10.16 22:32

    저도 제가 잘라요.염색도 직접하구요.미용실 안간지 오래됐네요.

  • 17.10.17 12:48

    우와~~
    대단하신분 많으시네요

  • 17.10.17 13:51

    손재주가 남다르신분들이니 가능하죠 ,,평범한 손으론 안될일 ..ㅎㅎ

  • 작성자 17.10.17 13:58

    손재주없는 평범한 손입니다. 좋은말로하면 컷트고 그냥 일자로 자릅니다. 어느정도 길러서 한방에 싹뚝~~~ 해보니 별거아닙니다. 누구나 할수있어요~~ 저도 요렇게 자른지는 1년 넘었내요.. 계속도전중입니다. 미용실안간지 3년 넘었는데 미용실 다녀온후 2년동안 머리 기르다 제가 한번 도전해서 잘라보니 할수있겠더라구요. 셀프염색하기전 조금 긴머리가 염색하는데 걸리적거릴것같아 먼저자르고 2틀후 셀프염색했어요..

  • 17.10.17 17:39

    저도제가자르네요...앞머리 뒷머리..퍼머는 1년에한번정도...ㅋㅋ염색도제가..

  • 17.10.19 17:23

    염색은 저두 셀프로 하는데 커트는 어떻게 합니까?? 정말 재주꾼이시네요... 배우고 싶네요

  • 17.10.18 11:46

    저도 2년 정도 제가 자르다가 7000원 하는 곳에서 일년에 두 번 자르다가
    어제 15000원에 자르고 왔네요. 이 근처에서 제일 잘 자른다는 사람에게서 잘라서
    상콤하게 이쁘게 잘랐어요. 오랫만의 사치 입니다. ^^

  • 17.10.20 07:14

    집 부근 복지관에 가면 미용실 있는 곳도 있어요 나는 4000 원에 자르고 염색은 집에서 혼자 해요 우리 동네 복지관은 미용실 기술이 아주 고급이예요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입니다

  • 17.10.26 14:31

    아...다들 대단들 하십니다... 저는 앞머리만 집에서 가위로 커트하고, 새치염색은 저도 집에서 하는데... 짧은머리라 2달이나 3달에 한번은 가서 자르거든요......... 우선 머리를 길게 길러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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