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본색을 들어낸 묘이 미나
연말 시상식에 가요무대 해외무대 등등 다니느라
너무 바빠서 전세기 타고 다니는 와중에도
휴식줄여가며 뜨개질을 하더니
얼마후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팬들에게 홍보.
그 잠도 못자는 스케줄 와중에 봉사하는 미나
비오는날 우산 씌워주는 매니저를 자기쪽으로
끌어당기는 미나
데뷔 1주년 2주년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봉사하기
위해 기념일 만드는 미나리 ㅋㅋㅋ
데뷔 800일 기념으로 장기기증 희망 등록증을
만들었고 한국과 일본 양국 기증 이라고 합니다.
타팬들 사이에서도 트와이스는 언제 쉬냐는 소리를
듣는 와중에도 내년 목표가 봉사활동을 하는것
이라는 미나
이정도면 진짜 천사임 ㅇㅈ
첫댓글 천사 미나 ♡
코스프레가 필요 없었던 그녀
인간 코스프레 중인 엔젤 ㅠ
인간 코스프레 중인 엔젤
착하구나 참..
우리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