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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게시판 "나의 아저씨" "82년생 김지영" 극단주의자들 반응 비교....txt
사리볼 추천 2 조회 4,148 19.10.27 00:2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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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27 00:34

    첫댓글 +안보고 본인 망상으로 욕함

  • 둘 다 수작입니다

  • 19.10.27 00:41

    82년생 김지영 이라는 여자의 이야기.
    영화를 보면 그녀의 삶과 변해가는 과정이 현 사회의 문제점 이긴 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는 문제를 만들어 문제가 되길 원하는 자들의 말들인거 같더군요.
    그들의 말이 결국 작품의 본질을 흐리고
    작가 또한 흔들리게 되버린거죠.

  • 19.10.27 00:42

    82년생 보고 왔지만
    아 저세대는 정말 힘들었겠구나 저세대는 진짜 반성해야한다 좀 아니다. -정상
    한국남자가 이래서 안돼 한남한남 -비정상
    결국 사고회로의 차이였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정상적으로 사고할줄 압니다.

  • 19.10.27 00:48

    그성별 , 그세대 거리면서 낄낄거리는놈들이 자기들은 일베와는 다른 합리적 비판론자인줄 착각함. 본인은 반페미라고 주장하지만 결국 최종노선은 한국여성에 대한 혐오

  • 19.10.27 01:46

    2그냥 여혐임

  • 19.10.29 17:53

    반페미 페미 일베 전부다 쓰레기 한남 한남거리면서 욕하는것도 남혐아니고 미러링이라는 이상한논리펼치는 페미도 아니라생각해요 ㅋㅋ

  • 19.10.29 19:12

    @눈치없는빌런 저도 여시쭉빵같은애들은 당연히 싫습니다 ㅎ

  • 19.10.27 08:29

    공감 보고 말해라

  • 차이점 : 나의 아저씨 가지고 남초에서는 아무런 느낌이 없음. 그냥 여주 이쁘다.
    김지영 가지고 여초에서는 난리 환장부르스. 그러면서 나도 피해자라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남자혐오 조장 등 별에별 혼란 가중시킴

  • 19.10.27 10:45

    82년생 김지영 읽었다거나 추천만 해도 믿고 걸러야 할 연예인이라는 식으로 몰아부치는 글이나 댓글도 엄청 많았어요. 그냥 혐오 조장하는 극과 극은 통하는거...

  • 19.10.27 16:37

    완전 공감. 저 영화에 긍정적이면 뭐고, 나의 아저씨에 긍정적이면 뭐고.. 그런식의 이분법적인 판단들이 너무 싫어요. 저는 항상 작품은 작품으로써 보자는 생각인데.. 요샌 괜히 한쪽으로 몰릴까봐 댓도 잘 안다는 편.

  • 19.10.27 19:07

    ㅇㅇ보고 말하자 제발

  • 나의 아저씨는 진짜 저 해에 했던 드라마 중 수작인데
    김지영이 그 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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