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에게 세례를 주는 것은
비 성경적입니다.
유아 세례는 복음의 기본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태 28:19, 20)
이처럼 가서 침례를 베풀고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말합니다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그들이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사도 8:4-7, 12)
빌립이 사마리아에서
봉사하던 중에
침례를 받은 사람들은
유아들이었습니까?
아닙니다
복음의 말씀을 믿고
남녀가 침례 받았다고 말합니다
유아들은 복음을 듣고 믿을수
없습니다 .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사도 5:14; 18:8)
회당장 집안이 주를 믿으며
침례 받았다고 했습니다
유아들은 복음 듣고 믿을 수 없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 11:6)
그렇습니다
침례는 배우고 믿고 믿음을 실천할 만큼
나이가 든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유아 세례는
비성경적입니다
사복음서나 사도행전 어디에서도
유아들이 침례 받았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증거가 있다면
성경 증거로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할례가 카톨릭의 유아세례로 오용되었고 개신교가 유아세례를 답습한것입니다
유아세례는 구원과 전혀 무관한 의식입니다
그러나 아이를 믿음으로 키우겠다는 부모님 결단은 의미있어 보입니다
유아 세례 대신 다른 더 좋은 전통을 만드는게 필요해보입니다
유아세례가 구원과 전혀 무관한 일이면
부모의 마음을 담아 아이의 신앙이 아름답게 자라가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유아세례를 금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에이레네님이 유아세례보다 더 좋은 전통이 성경적으로 무엇일지 고민해 보시고
그 전통을 한 번 만들어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