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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끝말잇기 가내 두루 평온하시온지
오동추 추천 0 조회 142 08.08.13 13:5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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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3 14:05

    첫댓글 ※ 님그리워 찌자진 문풍지 사이로 비친 초생달 보며 그리움에 눈물흘려 젖는 베게 누가 알아줄까..ㅎㅎ 동추님 잘 계신줄 알았는디 뭔 소리다요? 동추님을 사무치게 그리워 하는 모놀의 여인네들이 알아주지라~~~

  • 08.08.13 14:13

    언니야~~ 이 여성홀몬 과다분비 남잘 우짜믄 좋다냐~~~암만해도 우덜이 채금 지야것지?

  • 08.08.13 14:09

    워메~~징헤분거~~~나도 어제 베갯잇 세탁기 돌렷쏘~~찌자진 문풍지 사이로 비친 초생달을 보며 그리움에 눈물 흘려서~~~~

  • 08.08.13 16:41

    베갯잇뿐이것쓰 나는 요호청에 이불 모두 돌렸쓰 ㅋㅋ 근데 비가 겁나게 쏟아붓고 있어서 꾸질허게 마를것 같어... 바지랑대에 널어서 가실바람 살랑살랑 불어줌서 말려야 질인디~

  • 08.08.13 17:34

    이불 호청까지믄......................싼거지.

  • 08.08.13 23:13

    뭔소리여~ 싸는 정도면 모놀 탈퇴해야혀..... 눈물보가 터지면 그 정도는 되어야지~

  • 08.08.13 14:08

    보고싶다 해도 "팽~~" 해노코~~~~~ 그래도 동추님이랑 은제 또 날잡고 시프요~~

  • 08.08.13 14:09

    미워도 다시 한번여?

  • 08.08.13 14:34

    찌자진 문풍지 사이로 비친 초생달 보며 그리움에 동추 님 눈물 뽑아 베개 젖게 한 그 님은 조컷다요!

  • 08.08.13 15:56

    찌자~~~~진 문풍지......... 뿌사진 선풍기......... 삼가 애도의 뜻을 전하면서.........참... 눈물에 젖은 베게에게도.. ㅋㅋ

  • 08.08.13 15:59

    미돌~~~~오랜만이여............졸려 죽갔다. 쿨쿨~~ 뭐 잠깰만한 소식 읎남? 좋군님에게 앤이 생겼다던가~~~하는.

  • 08.08.13 17:21

    참새 성님.. 미돌이 한테 앤이 생겨부렀어요~~~~ ㅋㅋ 좋아 죽겠다는 놈들이 줄을 섰는디.. 시간이 엄네.... 성님한테 실한 놈으로 넘기까나...

  • 08.08.13 17:28

    워메~~~언 뇬은 풍년들어 죽고~언 뇬은 흉년들어 졸려 죽고~~~~~ 난 뭐가 부족헌가 심사숙고~

  • 08.08.13 23:17

    부족한게 아니고 남들이 생각컨대 징허게 많아서 넘치는줄 알고 있어서 대쉬를 못허고 있는것인게 아산답사가서 광고 햐~~ 참새는 외롭다고 그리고 앤을 맹글고 싶다구 그 시간에 방님을 채금질 사람은 쎄부럿어

  • 08.08.13 17:23

    오동추님 가내 두루 평온하시길 기원합니다. ㅎ ㅎ ㅎ 건강하세요.

  • 08.08.14 09:03

    행님 평안 하시죠?

  • 08.08.14 10:30

    베게머리에 흘리는 오동추님의 눈물은 어떤 색일까? ㅎㅎ 동추님 갱년기 시자~~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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