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바보같은 사랑 (KBS2) ------------ 1.8% (2000년 6월 27일) (경쟁작 : 허준) 2. 사육신 (KBS2) ---------------- 1.9% (2007년 11월 1일) (경쟁작 : 태왕사신기) 3. 가을소나기 (MBC) -------------- 2.3% (2005년 11월 10일) (경쟁작 : 장밋빛인생) 4. 나는 그녀가 좋다 (KBS2) ------------- 2.7% (2000년 2월 22일) (경쟁작 : 허준) 5.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KBS2) ------------ 2.7% (2000년 4월 18일) (경쟁작 : 허준) 6. 도둑의 딸 (SBS) --------------- 2.7% (2000년 10월 10일) (경쟁작 : 허준) 7. 천국보다 낯선 (SBS) -------------- 3.2% (2006년 9월 19일) (경쟁작 : 주몽) 8. 불한당 (SBS) ----------------- 3.3% (2008년 2월 28일) (경쟁작 : 뉴하트) 9. 드림 (SBS) ------------------- 3.3% (2009년 9월 29일) (경쟁작 : 선덕여왕) 10. 90일 사랑할 시간 (MBC) --------------- 3.4% (2006년 11월 16일) (경쟁작 : 황진이) 11. 장난스런 키스 (MBC) -------------- 3.4% (2010년 10월 21일) (경쟁작 : 제빵왕 김탁구, 대물)
출처: 포모스
허준은 진짜 장난아니네요... 드라마 4개를 발라버린 허준....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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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드라마 최저시청률 순위..(부제:전광렬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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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헉.. 불한당 저는 정말 재미있게 본 드라마인데... 장혁연기가 볼만한 드라마입니다..
저도 재밌게 봤었는데 시청률이 정말......
불한당 초반에 참 재밌었죠...장혁연기 잘한다는 생각 들었는데....
잼있습니다ㅋ
줄을 서시오!!!!
김탁구까지 포함하면 5개네요... ㄷㄷㄷ
주몽에도 전광렬씨 나왔습니다 ㄷㄷㄷ
주몽까지 포함하면 6개죠... ㄷㄷㄷ
전광렬.. 허준 당시는 시카고 조던이고 김탁구 당시는 워싱턴 조던인건가...ㅎ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기네요 표현잌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머찌심...
성난얼굴로 돌아보라.. 하나만 기억나네요ㅋㅋ
2위 사육신은 태왕사신기 때문에 안 봤다기 보다는 워낙에 드라마 자체가 시청자들과 거리감이 컸던게 원인 같습니다.
북한배우들이 대사하는게 무슨 1970년대 우리나라 후시녹음 영화보는 것 같았던 기억이 나네요. 화면도 1980년대 드라마 같았구요.
태사기 시청률이 저때 한 20%대였던 같은데, 사육신은 그냥 스스로 망했다고 보면 됩니다.
한마디로 "발라버려"로 군요-0-;;
그래봤자 요즘 엠비씨는 저 장난스런 키스가 대변해주고 있죠 제목처럼 장난으로 드라마를 만드는건지..
장난스런 키스 열심히 본 1인 -_-
2인..
허준은 입시까지영향을 미쳤죠..
허준보려고 야자 일찍 마치고 와서 집에서 허준 봤던 기억이 있네요.
그것보단 한의대 인기가 높아졌죠....당시 제가 댕기던 학교에서도 허준보다 갑자기 '나도 명의가 될테다!!!'하며 한의대가겠다고 학교그만둔 사람 많았음요
이상하군요. 얼렁뚱땅 흥신소도 저기 한자리 차지할만 한데 ㅋㅋㅋ 광고도 한개 붙을때도 있고 심지어 없을때도 있었죠 ㅠㅠ
흥신소는 무려 3.7%나 됩니다..ㅋㅋㅋㅋ
제 인생 최고의 드라마 흥신소...ㅠㅠ
1.8시청률은..정말 처참하군요...
천국보다 낯선... 출연진도 좋고 음악도 좋고 그랬었는데......ㅡㅡ;
구사시도 드라마는 참 괜찮은 드라마인데.
허준이 여럿 발랐군요~~ㅎㄷㄷ
다른 드라마는 모르겠지만 황진이는 시청률이 아주 높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바보같은 사랑.. 좋은데..최저라니 아쉽군요..
가을소나기 ㄷㄷ;;
총 10개인데...
총 8개가 경쟁작이 MBC네요...
가을소나기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오지호,정려원 나오던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