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는 앞서 지난 11~13일 정부가 중재한 1차 사후조정 회의와, 18일부터 20일 오전까지 이어진 2·3차 사후조정 회의를 통해 협상을 이어왔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한 바 있다.
삼성전자 노사 갈등을 두고 김민석 국무총리에 이어 이재명 대통령도 우회적으로 긴급 조정권 발동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정부가 압박에 나섰지만, 이날 오전 노사는 적자 사업부 보상에 관한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고 중재 결렬을 선언했다. 그러나 파업 예정일을 눈앞에 둔 이날 밤,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조정에 나선 자리에서 양쪽이 접점을 마련하며 극적 타결을 이루게 된 것이다.
20일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는 조합원 공지를 통해 "투쟁지침 2호로 선포한 5월 21일~6월 7일 총파업은 추후 별도 지침 시까지 유보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 조합원은 5월 23일 오전 9시부터 5월 28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는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 참여한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했던 18일간의 총파업은 일단 보류됐다. 다만 이번 결정이 최종 타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가결돼야 2026년 임금협약이 최종 확정된다. 투표가 부결될 경우 노사 갈등이 다시 쟁의 국면으로 돌아갈 가능성도 남아 있다.
첫댓글 낼 ㅈㄴ 쏘겠네
가즈아!!!
장관까지 간 상황도 일이 생각 이상으로 커진게 맞는데 장관선에서도 안되었으면 그 위까지 가게되는거라 그리되면 진짜 파국까지 갈 가능성 높았어서 거기까지는 가지 말자고 서로 생각한듯
그러게요
이미 대통령도 관련 사항 언급도 했고...
나라 전체가 시끌시끌한데
노조 입장에서 진짜 끝장 보기엔
솔직히 리스크가 너무 큰...
아마 이잼까지 나섰으면 양쪽 다 X되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긴 할거임
뭐라고 합의했을라나
김영훈 장관 수고하셨어요. 장관 인사 중 제일 마음에드는분.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행이다
후....
찬반은 또 어찌될려나
찬성 될 확률이 높죠
나오는 업데이트보면 반대할 이유도 딱히 없어보여요
30만가즈아
다행이다
ㅅ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