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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봉서방
 
 
카페 게시글
전멜………창골산☆칼럼 창골산 칼럼 제1333호 /아버지의 마음
봉서방 추천 0 조회 423 10.06.03 00:0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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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3 06:49

    첫댓글 감동의 말씀 한절 한절이 가슴 깊숙히 은혜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마음을 품고 충성하시는 선교사님을 생각하니 많이 죄송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도전받고 갑니다 .샬롬!

  • 10.06.04 07:16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한없이 부족하고 부끄러우나 우리의 이 모습 이 대로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버지께서 허락하시는 삶의 순간 순간 우리를 향하신 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 더욱 깨닫고 더욱 감격하며 감사와 영광 올려드리는 겸손종님과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St Louis에서 예수님의 제자 이유남드림

  • 10.06.03 10:17

    감사드립니다~!

  • 10.06.04 07:21

    할렐루야!!! 아버지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순종해님! 범사에 감사하시는 순종해님의 그 중심을 보시고 순종해님으로 인해 지금 이 순간 기뻐 어찌 할 줄 몰라하시는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제자 이유남드림

  • 10.06.03 17:18

    감사해요 은혜의 말씀..^^

  • 10.06.04 07:30

    할렐루야!!! 아버지께서 그토록 귀히 여기시는 곰네마리님! 늘 아버지의 말씀 안에 거하게 하시며 말씀에 아름답게 순종의 삶을 살 수 있도록 곰네마리님 손 꼬옥 잡고 천국으로 향하는 길로 인도하시고 계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제자드림

  • 10.06.09 02:20

    감사합니다...이 순간에도 날 사랑하셔서 이 말씀을 듣게 하여주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에 감사를 드리옵니다.

  • 10.06.09 02:42

    그렇습니다! 아버지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한나의 마음님! 이토록 크고 아름다우신 사랑 영원토록 베풀어 주시는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제자드림

  • 10.06.14 22:55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 다시 한번 느끼면서 행복해집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 10.06.15 01:05

    그렇습니다. 아버지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인천맨님! 님으로 하여금 아버지의 그 크신사랑을 누릴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우리를 향하신 그 크신 아버지의 사랑 더욱 더 깨닫고 아직도 이 사랑 깨닫지 못한 수 많은 생명들에게 아름답게 이 사랑 전함으로써 이다음 천국에서 주님으로부터 잘 했다 칭찬 받는 귀한 님이 되시길 함께 무릎 꿇어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St Louis에서 예수님의 제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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