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아니라 그때의 우리 모습입니다..
인연을 소중히 ^^
1.이름 - 최진원 2.성별 - 남자 3.생년월일/별자리 - 820421/황소자리 4.키/체형/몸무게 - 185cm/쭉쭉빵빵/78kg 5.서식지 - 살기좋은 마을 동작구~!@ 상도4동 =) 6.종교 - 부처님 믿어 ^^ 7.직업 - 휴학생 8.혈액형 - 멋쟁이 많은.. 비형 '3' 9.자신과 연락할수 있는 통신수단는?(버디/MSN/메일주소) 버디아이디/나이트대장 10.가족 관계 일곱개의 숟가락.. (할아방/아빠/엄마/은회/경진/바비/진원) 11.즐겨쓰는 닉네임이 있다면? 【★】Night 12.남들이 자기를 뭐라고 부르나?(별명) 유치원때..지랄탄.. (엄마가 그렇게 부름 이리저리 정신없다고 ㅎㅎ) 중학교때..최진사 / 최악마 (최진사? 중학교때 담임이 지어줬음..최진사 세째딸 어쩌구.해서리..) (최악마? ㅎㅎ 어릴좀 괴롭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캬ㅐ캬ㅐㅐㅑ) 고등학교.. 최진사 (중학교때 친구랑 같은 고등갔는데.그새끼가 진사 거리다 또 진사댐1818) 대학교때.. 없음 현재.. 없음 가끔 곤충/파충류/짐승 친구들이 지네종족인줄 알고 두꺼비라고 부름^^; 13.잘하는것은 무엇인가?(특기) 스타크래프트/그림그리기 14.주로 즐기는 여가생활은?(취미) 음악감상/시체놀이/바비랑놀기 15.당신의 성격을 이해가 쉽도록 간단히 써보셈 - 건들면 사망 ^^;; 16.나의 장점 ? 활동적이고 유쾌함!! 상대방을 편하게 만들어줌 ^^ 17.반대로 단점 ? 소심하고 흥분잘함!! 오히려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들때도 많음 ^^;; 18.당신의 좌우명/인생관을 쓰시오 즐기는 인생! 후회없는 삶이 되도록 하자 19.자신의 태몽 허리정도 오는 작은 나무에서 엄마가 천도복숭아 땄대던데... 난 복숭아 별로 안좋아하는데..... 먼뜻인지 해몽 해주셈 ^^;; 20.어릴적 꿈 - 변호사 (이유 기억안남 ^^;) 21.현재 나의 꿈 - 부모님께 효도할수 있는 능력을 자신 소유자 22.잠버릇이 있다면? 잠버릇은 없고 발밑에 선풍기를 틀고 잔다 23.징크스가 있다면? 부정적으로 생각 하면 꼭 하던게 꼬인다.. 24.가장 생생하게 기억남는 꿈은? 음..중학교때 꿨었나? 꿈에 왠 기지베가 나 미래의 니신부거든? 내이름이 XXX 니깐 잘기억해둬 그리고 이거 꿈이니깐 너무 황당해하진 말고.. 글면서 나한테 뽀뽀를 해줬는데... 엄마가 학교가라고 깨워서 깸 1818 그때당시 이름도 기억했는데.. 지금은 까먹음.. 혹시 까먹을까바 어디다가 적어뒀었는데.. 찾질 못하겠네..... 흑흑.. 설마.. 몽정은 아니겠지? 하하하하~ 25.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 - 행복한 12월24일 보내기 구상중 =) 26.애인 있나요? 없다면 왜 없는지 그이유를 쓰시오 음.. 글쎄요? 뭐가 문제일까요?.. 당신은 알고 있나요? 왜 그런지? 얼굴이 못생겨서? 돈이 없어서? 성격이 지랄 같아서? 굳이 따진다면 그런면들도 없지않아 있겠겠죠.. 하지만..? 난 말이죠.. 적어도... 그흔한 우연보단.. 거짓말 같은 인연을 바보처럼 믿고 싶습니다..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이런거 질려 버렸습니다.. 참 웃기지도 않죠 ^^? ㅋㅋ 딱 나같은놈이 평생 혼자..살 스타일 ㅋㅋㅋ 27.자신의 이상형은? 얼굴 이쁘고 키도 크면 좋겠지만.. 일단은 나랑 잘맞는 여자.. 내가 애처럼 짜증내고 투정부려도 재치있는 말 한마디로 내기분을 금새 풀어줄수 있는 지혜로운 여자.. 그녀가 1+1=3 이다!! 라고 말해도 왠지 어쩌면 1+1=3이 아닐까?.. 할 생각이 들정도로 믿음이 가는 여자.. 때론 남자 자존심을 세워줄줄 아는 배려심있는 여자.. 치마보다는 바지을 좋아하는 여자.. 남자친구 엄마한테 "어머님 옷사주세요" "어머님 같이 쇼핑가요"라며.. 애교부릴줄 아는 여자.. 언제나 보는 얼굴이지만 볼때마다 느낌이 다르고 생각만해도 가슴 설레이는 여자.. 혹시 주위에 이런 여자 어디 없나? 내가 주제 넘게 너무 많은걸 바라는 건가? 어쩌면 그런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여자가 존재한다면.. 평생 데리고 살자신 많은데.. 아마도 언젠가는 내앞에 나타나겠죠? 진원앙~~!! 자기양~~@# 여보야~~!$ 노라졍~~ 이럼서? ㅋㅋ 제말이 거짓말 같다고요? 한번 당신이 제입장이 되어보세요.. 아무개가 말하길? 나이 먹으면 얼굴보단 능력이고 능력보단 성격이다.. 이제 그말의 뜻이 먼지 동감이 가네요.. 외모? 당연이 따지겠죠.. 근데 남에게 혐오감만 주지 않는 얼굴이라면.. 첫인상은 별루 그럴싸리 안해도.. 만나다보면..? 사람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당신도 모르고 나도 모르고 하늘도 모르고^^ 28.가장 꼴보기 싫은 베스트놈? - 돈많고 잘생기고 성격까지 좋은 놈.. 29.가장 죽이고 싶은 베스트년? - 얼굴도 좆같은데 성격까지 좆같은 년! 30.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핀다면? - 사랑하는 여자를 믿겠다.. 31.애인이랑 함께한 시간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대학교 다닐때 등하교 하던길.. 전철안에서 같이 신문보고.. 버스안에서 같이 졸고.. 학교가서 같이 밥먹고.. 집에 들어가기전.. 커피숍갔다.. 집 들어가서 밤새 웃고 떠들며 통화하고... 아침에 학교가자고 진원이 하루를 시작 시키는 그녀의 모닝콜.. 어쩌면 남들처럼 평범한거지만.. 지금 내게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기억 이었답니다 ^^ 32.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자신의 노하우 - 글쎄.. 여자한테 차이면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어야 겠지? 아무개가 말하길.. 실패해서 좌절하는 사람보단.. 실패해도 도전하는 사람이 아름답다고 하더라.. ^^ 근데 내가 축구공이니? 차이게? 우리 모두..축구는 축구장에서!!!! 33.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나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부모님이 계신데 더 좋은 엄마아빠가 나타난다면? 이런 질문과 같음... -_-+ 34.길가다 우연히 옛애인을 만난다면? 그녀랑 어떻게 헤어졌냐? 에 따라서 상황이 달라지겠지만.. 어찌댔거나 보면 방가울꺼 같다.. 35.사랑이란...? 어릴때 소풍가기 전날 .. 혼자 설레이고 가슴벅차서.. 잠못이루는 기분 이라고 비유 하면.. 설명이 가능할까?.. 36.사랑타령은 이제그만~!@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다면? 신동엽/이경규 -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마음에 든다 37.좋아하는 가수 - 이수영/왁스 38.즐겨듣는 노래나 애창곡 - 슬픈선물/그리움만쌓이네 39.이새끼는 도대체 왜나오는지 모르겠다! 하는 연예인은? 없음 40.자신의 옷스타일 - 캐추얼 선호.. 움직이기 편한 복장이 좋음 41.술 얼마나 먹으셈? 한병? 오바하면 두병까지 ^^;; 42.담배는 얼마나 피셈? 한갑? 43.술버릇 - 잔다 (절대 실신.. 아니고 술만 먹음 피곤해짐^^;) 44.좋아하는 계절? 그이유는? 겨울 - 집에서 밖으로 나오면 차가운 공기가 코끝을 징하게 하는게 좋다! 45.좋아하는 꽃 - 안개꽃 46.잘먹는 음식 - 고기류 잘먹음 ~! 47.안먹는 음식 - 느끼하고 비린내나는거 못먹음 ㅠㅠ 48.좋아하는 색상 - 칙칙한 색보다 화려한 색상 좋아함 =) 49.좋아하는 이성의 옷/헤어스타일 ? 긴머리 를 싹~ 뒤로 묶은 여자 !!! 청바지 잘어울리는 여자 짱!!! 50.존경하는 사람 - 엄마 51.권해주고 싶은 책 - 삼국지 52.권해주고 싶은 영화 - 약속 53.인간을 평가하는 세가지 기준 - 1성격/2능력/3외모 54.배우자의 조건 - 이여자라면 평생 데리고 살수 있겠구나.. 하는 믿음 55.결혼과 동거의 차이 -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의 차이 정도? 56.자녀계획은 ^^? 아들하나 딸하나 =) 57.지금 제일 보고 싶고 생각나는 사람은? 내동생 58.성형미남미녀을 보면 느끼는 점 - 현대과학의 놀라움을 금치 못함 ^^; 59.자신이 만약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딜 하셈? 생긴대로 사셈 ^^ 60.자신의 외모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보조개? ㅎㅎ 61.갑자기 처음본 사람이 연락처를 달라고 한다면? 상태봐서 결정.. ㅋㅋ 62.이거 만큼은 진짜 잘하고싶다! 하는게 있다면? 싫다는 새끼 좋다고 혹은 좋다는 새끼 싫다고 설득하기!! ㅋㅋ 63.요즘 가장 큰 고민거리 - 금전문제/이성문제 64.살면서 가장 뿌듯한 일! - 아빠가 잘했다고 칭찬해줄때.. 65.이번에는 황당하고 억울한일 ^^? 어릴때..집에서 돈이 없어진적이 있는데.. 엄마가 내가 훔쳤다고 억거지 부려서.. 아니라고 막 하다 나중에는 울면서 지랄 쌩쑈를 하니깐 막 내가 연기한다고 아빠한테 일렀을때.. 알고보니깐 그돈..냉장고가 훔쳤음 ㅎㅎㅎㅎㅎ 냉장고 위에서 나옴.. 완전 양치기 소년 한번 찍었음 엄마랑~! ㅋㅋㅋㅋㅋ 66.지금껏 만난 이성중 가장 생각나는 사람에 대한 자랑좀 한다면? 여태까지 본여자중에 제일 미소가 아름다운 여자.. 남자 같기도 한 그녀의 성격.. 하지만 뭘하던 얄밉지가 않고.. 오히려 생각만 하면 내입이 어느샌가 씨익 *^_____________^* 이렇게 대있게 함!!! ㅋㅋ 67.자신을 스타/동물/곤충 으로 비유하자면? - ? 생각해본적 없음 68.애인에게 받고 싶은 선물있니 ? 커플티 ㅋㅋ 69.사랑하는 사람이랑 가장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손잡고 영화보기 놀이동산가기 찜질방가기 내친구들과 어울려 같이술먹기 스타 2:2 팀플하기!(모르면 알려줌!ㅋㅋ) 24시간 항상 붙어있기 등등.. 그냥 특별하지도 않게.. 남들과 하는 데이트 하는거 처럼... 70.가장 서럽게 울었던 기억 ? 한창 사고만 치던 중학교때.. 사고치고 경찰소가서 아빠 엄마 불렀는데.. 속으로 진짜 이번에는 아빠한테 죽었구나.. 좆댔다..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내자식이니깐.. 용서한다.. 라며 내 머리를 쓰담어줫을때.. 말했을대.. 아마도 그렇게 서럽게 운적은 내평생 처음일듯.. 71.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베스트3을 꼽으라면? 1달리기/2글씨쓰기/3문자쓰기 72.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일은? 나무심기? 심으면 심을수록 재밌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3.핸드폰 저장 일순위는? - 엄마 핸드폰 7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게 있다면? - 가족/친구 75.자신이 꼭 해보고 싶은 드라마/영화 배역이 있다면? 약속의 박신양!!! 76.양심적으로 어릴때 자신의 위치/레벨 ^^? 그냥 모.. 항상 1분단 맨뒷자리 창가쪽에 안잤음....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쭈~~욱!! ^^ i am Top class !!! 78.소원/희망사항 - 여자친구만들기/때돈벌기/부모님께효도하기 79.당신의 진정한 베스트를 마음껏 자랑해보셈~! 나보다는 좀 들하지만 얼굴도 멋지고~~ 성격도 좋고~~~~ 의리도 좋고~~ 알면 알수록 매력있는 새끼.. 가끔 배신 때리고 소심해서 그렇지!ㅋㅋ 80.스킨쉽/성관계 있는 이성이 좋나? 없는게 좋나? 각각 이유를 대시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책임 있다면... 있던 없던 크게 중요하지 않을꺼라고 생각함 81.가장 기억/추억 남는 여행 - 남자만 12명이서 대천 놀라건거 =) 82.가장 좋아하는 숫자는? 그이유까지 쓰셈~! 20 언젠가부터 20이란 숫자랑 연관이 많았다.. 초중고등학교 시절때 부터 쭉 대부분 20번을 했고.. 이번에 군대가서 훈련병때도..20번 썻음^^;; 83.다시 태어난다면 뭘로 태어나고 싶나? - 글쎄? 한..123421458234239억만 장사의 장남? ㅎㅎㅎ 84.세상에서 가장 불쌍하고 한심한 사람은 어떤 사람? 인생 포기 하는 답답한 년놈들.. 하기도 전에 못하겠다고 좌절하는 한심한년놈들.. 조금 잘났다고 주제파악 못하는 병신 같은년놈들.. 아마도 이런종류가 아닐까? 85.자신이 한짓중에 가장 미련하고 후회스러운 행동은? 철없을때.. 엄마한테 막대한거.. 지금도 철없지만... ㅋㅋㅋㅋㅋㅋㅋ 86.후회할 짓을 하고 후회하는 편이니? 하기전부터 후회 하는 편이니^^? 후회 할짓 하고 후회 돼도 안할라고 노력하는 편임!! ㅎㅎ 87.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나라는? 이유까지 말하셈~! 이스트섬.. 왠지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다 ^,^ 88.고치지 못하는 버릇 - 혀돌리기/턱만지기/머리만지기 89.미팅/소개팅 경험 - 기억 안남 -_-^ 90.사랑/우정 중 꼭하나만 선택하라면? (경우 따지는거 없음) 둘중 꼭 하나를 선택하라면 아마도.. 사랑을 선택하겠다.. 사랑은 변할수 있어도 우정은 변할수 없다.. 우정를 믿는다 ^^ 91.가장 증오/싫어하는 사람에게 한마디 한다면? 없음 92.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거짓말을 진실처럼 밥먹듯이 해서... 뭐가 진실이었는지 거짓이었는지 몰라도..특별히 기억안남 ^^;;; 93.가장 두려운 사람은? 아빠 94.한국에서 가장 놀기 좋은 곳은? 나름대로 좋데 많은 상도동 ^^? 95.당신이 살아온 지난 삶을 표현한다면? 총알같이 지나갔다.. 96.카페 첫인상 - 베리굳~!@ 97.자신이 이카페의 운영자다! 하면 무엇을 개설하겟는가? 회원님들 의견을 반영하고 싶다.. 98.정모를 한다면 틀림 없이 꼭!! 참가 하겠는가? 두말하면 경마장 99.지금까지 얼마나 솔직 하였나요? 100% 100.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 내세울껀.. 없지만... 많은 분들과 친해지고 싶네요 ^^ 알고보면 착하고 다정하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놈도 아님당~!! 여러분들의 따듯한 손길 항상 기달릴께요!♡ 푸헤헤~ *^_____^* 진원이의 세상사는 이야기.. 휴... 일을 다녀서 그런지.. 요즘 들어.. 시간이 대빵 빨리 간다 ^^;;; 좋은 현상인지..? 나쁜 현상인지는 잘모르겠지만.. 하나 분명한건..점점 늙어간다는 것이다.. 흑흑.. 중학교때 투투라는 그룹이 나왔을때.. 개들을 보고 느낀점이.... 와.. 아줌마 아저씨들이 춤추고 노래도 하네 -_-;; 이랬던.. 내가 투투가 되버렸다.. 22살.. 생각 하기 따라서 좋을수도.. 혹은 나쁠수도 있겠지만.. 난 싫다 ^^;; 아무개가 말하길.. 나이를 먹는다는건.. 그만큼 성숙해지는 것이다.. 라고 신빙성 없는.. 말을 지껄이긴 했지만.. 내주위에서 나이 먹는다고 성숙해졌네? 이렇게 느껴지는 애들 별로 없다.. 아니? 전혀 없다 ^^ ㅋㅋㅋㅋ 아무튼 시간은 흘러가는데.. 2003년 새해도 밝았는데.. 난.. 크게 달라진게 없다.. 성격.. 이성.. 금전.. 친구관계등.. 나뻐졌으면 나뻐졌지.. 전혀 좋아지지 않았다 ㅠ.ㅠ 불후의명곡.. DJ.DOC - 겨울이야기 가사부분에서.. 또 새해가 밝아도 나의 혼자뿐인 겨울은 계속됐어~!♬ 이런 암울한 가사가 나온다 ㅠ.ㅠ 나랑은 무관할줄 알았는데.. 흑흑.. 완전 날두고 하는소리 같다~!! ㅎㅎㅎ 휴.. 아무리 인생은 공수레 공수거..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간다고 하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한다..1818 하긴.. 신세 타령 하면 한도 끝도 없는게 세상 사는 이야기인데 -.-^ 아무튼 빨리!!! 나도!!!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_+ 비록.. 나의 일방적인 생각뿐이지만.. 만약 애인 생긴다면..? 그여자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는 남부럽지않게는 못해줘도 ^^;;; 절대.. 울리진 않겠다.. 푸헤헤.. 항상 웃음 꽃이 가득 피게 만들어 줄꺼다!!!! 이렇게!!!!!!!!! 히 *^________________^* 죽 아무개가 말하길.. 사랑은 쟁취하는것!!! 누워서 떡먹기가 아니다.. 감나무 밑에? 입 벌리고.. 아~~ 하고 있으면 감이 주둥이로.. 쏙~! 하고 떨어지나? ㅎㅎㅎ 정답은 떨어진다 ^^;;;;;;;; 언젠가는 감이 익고 익어서 나무 밑으로 떨어질테지만.. 그게 땅바닥으로 떨어지면 안터지게 받아 먹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 난 말이지.. 터진감을 받아 먹던.. 안터진감을 받아 먹던간에.. 직접 내손으로 따서 먹을것이다.. 그게 설령 129129321232398미터 짜리 감나무라 할지어도 ^^;;;;;;; ㅋㅋ 근데 여자친구를 감나무 따먹는걸로 비유해서.. 좀 웃기네~! 미래의 여보야~~♡ 내심정은 이렇다!! 라는걸 표현하고자 쓴거니깐 이해해주고!!! forever loving you 012486 영원히 사랑해~!@#%%^$%^ 음... 조금 많..이...유.치하군 ^_^;;;; 암튼 오늘도 난 울공주마마를 찾으러 이험한 세상에 발부등 치러 =)
2.성별 - 남자
3.생년월일/별자리 - 820421/황소자리
4.키/체형/몸무게 - 185cm/쭉쭉빵빵/78kg
5.서식지 - 살기좋은 마을 동작구~!@ 상도4동 =)
6.종교 - 부처님 믿어 ^^
7.직업 - 휴학생
8.혈액형 - 멋쟁이 많은.. 비형 '3'
9.자신과 연락할수 있는 통신수단는?(버디/MSN/메일주소)
버디아이디/나이트대장
10.가족 관계
일곱개의 숟가락..
(할아방/아빠/엄마/은회/경진/바비/진원)
11.즐겨쓰는 닉네임이 있다면?
【★】Night
12.남들이 자기를 뭐라고 부르나?(별명)
유치원때..지랄탄..
(엄마가 그렇게 부름 이리저리 정신없다고 ㅎㅎ)
중학교때..최진사 / 최악마
(최진사? 중학교때 담임이 지어줬음..최진사 세째딸 어쩌구.해서리..)
(최악마? ㅎㅎ 어릴좀 괴롭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캬ㅐ캬ㅐㅐㅑ)
고등학교.. 최진사
(중학교때 친구랑 같은 고등갔는데.그새끼가 진사 거리다 또 진사댐1818)
대학교때.. 없음
현재.. 없음
가끔 곤충/파충류/짐승 친구들이 지네종족인줄 알고 두꺼비라고 부름^^;
13.잘하는것은 무엇인가?(특기) 스타크래프트/그림그리기
14.주로 즐기는 여가생활은?(취미) 음악감상/시체놀이/바비랑놀기
15.당신의 성격을 이해가 쉽도록 간단히 써보셈 - 건들면 사망 ^^;;
16.나의 장점 ?
활동적이고 유쾌함!! 상대방을 편하게 만들어줌 ^^
17.반대로 단점 ?
소심하고 흥분잘함!! 오히려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들때도 많음 ^^;;
18.당신의 좌우명/인생관을 쓰시오
즐기는 인생! 후회없는 삶이 되도록 하자
19.자신의 태몽
허리정도 오는 작은 나무에서 엄마가 천도복숭아 땄대던데...
난 복숭아 별로 안좋아하는데..... 먼뜻인지 해몽 해주셈 ^^;;
20.어릴적 꿈 - 변호사 (이유 기억안남 ^^;)
21.현재 나의 꿈 - 부모님께 효도할수 있는 능력을 자신 소유자
22.잠버릇이 있다면? 잠버릇은 없고 발밑에 선풍기를 틀고 잔다
23.징크스가 있다면? 부정적으로 생각 하면 꼭 하던게 꼬인다..
24.가장 생생하게 기억남는 꿈은?
음..중학교때 꿨었나? 꿈에 왠 기지베가 나 미래의 니신부거든?
내이름이 XXX 니깐 잘기억해둬 그리고 이거 꿈이니깐 너무 황당해하진
말고.. 글면서 나한테 뽀뽀를 해줬는데...
엄마가 학교가라고 깨워서 깸 1818 그때당시 이름도 기억했는데..
지금은 까먹음.. 혹시 까먹을까바 어디다가 적어뒀었는데..
찾질 못하겠네..... 흑흑.. 설마.. 몽정은 아니겠지? 하하하하~
25.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 - 행복한 12월24일 보내기 구상중 =)
26.애인 있나요? 없다면 왜 없는지 그이유를 쓰시오
음..
글쎄요? 뭐가 문제일까요?..
당신은 알고 있나요? 왜 그런지?
얼굴이 못생겨서? 돈이 없어서? 성격이 지랄 같아서?
굳이 따진다면 그런면들도 없지않아 있겠겠죠..
하지만..?
난 말이죠.. 적어도...
그흔한 우연보단.. 거짓말 같은 인연을 바보처럼 믿고 싶습니다..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이런거 질려 버렸습니다..
참 웃기지도 않죠 ^^? ㅋㅋ
딱 나같은놈이 평생 혼자..살 스타일 ㅋㅋㅋ
27.자신의 이상형은?
얼굴 이쁘고 키도 크면 좋겠지만..
일단은 나랑 잘맞는 여자..
내가 애처럼 짜증내고 투정부려도 재치있는 말 한마디로 내기분을
금새 풀어줄수 있는 지혜로운 여자..
그녀가 1+1=3 이다!! 라고 말해도 왠지 어쩌면 1+1=3이 아닐까?..
할 생각이 들정도로 믿음이 가는 여자..
때론 남자 자존심을 세워줄줄 아는 배려심있는 여자..
치마보다는 바지을 좋아하는 여자..
남자친구 엄마한테 "어머님 옷사주세요" "어머님 같이 쇼핑가요"라며..
애교부릴줄 아는 여자..
언제나 보는 얼굴이지만 볼때마다 느낌이 다르고 생각만해도 가슴
설레이는 여자..
혹시 주위에 이런 여자 어디 없나?
내가 주제 넘게 너무 많은걸 바라는 건가?
어쩌면 그런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여자가 존재한다면.. 평생 데리고 살자신 많은데..
아마도 언젠가는 내앞에 나타나겠죠?
진원앙~~!! 자기양~~@# 여보야~~!$ 노라졍~~ 이럼서? ㅋㅋ
제말이 거짓말 같다고요?
한번 당신이 제입장이 되어보세요..
아무개가 말하길?
나이 먹으면 얼굴보단 능력이고 능력보단 성격이다..
이제 그말의 뜻이 먼지 동감이 가네요..
외모? 당연이 따지겠죠.. 근데 남에게 혐오감만 주지 않는 얼굴이라면..
첫인상은 별루 그럴싸리 안해도.. 만나다보면..?
사람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당신도 모르고 나도 모르고 하늘도 모르고^^
28.가장 꼴보기 싫은 베스트놈? - 돈많고 잘생기고 성격까지 좋은 놈..
29.가장 죽이고 싶은 베스트년? - 얼굴도 좆같은데 성격까지 좆같은 년!
30.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핀다면? - 사랑하는 여자를 믿겠다..
31.애인이랑 함께한 시간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대학교 다닐때 등하교 하던길..
전철안에서 같이 신문보고..
버스안에서 같이 졸고.. 학교가서 같이 밥먹고.. 집에 들어가기전..
커피숍갔다.. 집 들어가서 밤새 웃고 떠들며 통화하고...
아침에 학교가자고 진원이 하루를 시작 시키는 그녀의 모닝콜..
어쩌면 남들처럼 평범한거지만..
지금 내게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기억 이었답니다 ^^
32.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자신의 노하우 -
글쎄..
여자한테 차이면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어야 겠지?
아무개가 말하길.. 실패해서 좌절하는 사람보단.. 실패해도 도전하는
사람이 아름답다고 하더라.. ^^
근데 내가 축구공이니? 차이게?
우리 모두..축구는 축구장에서!!!!
33.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나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부모님이 계신데 더 좋은 엄마아빠가 나타난다면?
이런 질문과 같음... -_-+
34.길가다 우연히 옛애인을 만난다면?
그녀랑 어떻게 헤어졌냐? 에 따라서 상황이 달라지겠지만..
어찌댔거나 보면 방가울꺼 같다..
35.사랑이란...? 어릴때 소풍가기 전날 ..
혼자 설레이고 가슴벅차서.. 잠못이루는 기분 이라고 비유 하면..
설명이 가능할까?..
36.사랑타령은 이제그만~!@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다면?
신동엽/이경규 -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마음에 든다
37.좋아하는 가수 - 이수영/왁스
38.즐겨듣는 노래나 애창곡 - 슬픈선물/그리움만쌓이네
39.이새끼는 도대체 왜나오는지 모르겠다! 하는 연예인은? 없음
40.자신의 옷스타일 - 캐추얼 선호.. 움직이기 편한 복장이 좋음
41.술 얼마나 먹으셈? 한병? 오바하면 두병까지 ^^;;
42.담배는 얼마나 피셈? 한갑?
43.술버릇 - 잔다 (절대 실신.. 아니고 술만 먹음 피곤해짐^^;)
44.좋아하는 계절? 그이유는?
겨울 - 집에서 밖으로 나오면 차가운 공기가 코끝을 징하게 하는게 좋다!
45.좋아하는 꽃 - 안개꽃
46.잘먹는 음식 - 고기류 잘먹음 ~!
47.안먹는 음식 - 느끼하고 비린내나는거 못먹음 ㅠㅠ
48.좋아하는 색상 - 칙칙한 색보다 화려한 색상 좋아함 =)
49.좋아하는 이성의 옷/헤어스타일 ?
긴머리 를 싹~ 뒤로 묶은 여자 !!!
청바지 잘어울리는 여자 짱!!!
50.존경하는 사람 - 엄마
51.권해주고 싶은 책 - 삼국지
52.권해주고 싶은 영화 - 약속
53.인간을 평가하는 세가지 기준 - 1성격/2능력/3외모
54.배우자의 조건 - 이여자라면 평생 데리고 살수 있겠구나.. 하는 믿음
55.결혼과 동거의 차이 -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의 차이 정도?
56.자녀계획은 ^^? 아들하나 딸하나 =)
57.지금 제일 보고 싶고 생각나는 사람은? 내동생
58.성형미남미녀을 보면 느끼는 점 - 현대과학의 놀라움을 금치 못함 ^^;
59.자신이 만약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딜 하셈? 생긴대로 사셈 ^^
60.자신의 외모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보조개? ㅎㅎ
61.갑자기 처음본 사람이 연락처를 달라고 한다면? 상태봐서 결정.. ㅋㅋ
62.이거 만큼은 진짜 잘하고싶다! 하는게 있다면?
싫다는 새끼 좋다고 혹은 좋다는 새끼 싫다고 설득하기!! ㅋㅋ
63.요즘 가장 큰 고민거리 - 금전문제/이성문제
64.살면서 가장 뿌듯한 일! - 아빠가 잘했다고 칭찬해줄때..
65.이번에는 황당하고 억울한일 ^^?
어릴때..집에서 돈이 없어진적이 있는데..
엄마가 내가 훔쳤다고 억거지 부려서..
아니라고 막 하다 나중에는 울면서 지랄 쌩쑈를 하니깐
막 내가 연기한다고 아빠한테 일렀을때..
알고보니깐 그돈..냉장고가 훔쳤음 ㅎㅎㅎㅎㅎ 냉장고 위에서 나옴..
완전 양치기 소년 한번 찍었음 엄마랑~! ㅋㅋㅋㅋㅋ
66.지금껏 만난 이성중 가장 생각나는 사람에 대한 자랑좀 한다면?
여태까지 본여자중에 제일 미소가 아름다운 여자..
남자 같기도 한 그녀의 성격.. 하지만 뭘하던 얄밉지가 않고..
오히려 생각만 하면 내입이 어느샌가 씨익 *^_____________^* 이렇게
대있게 함!!! ㅋㅋ
67.자신을 스타/동물/곤충 으로 비유하자면? - ? 생각해본적 없음
68.애인에게 받고 싶은 선물있니 ? 커플티 ㅋㅋ
69.사랑하는 사람이랑 가장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손잡고 영화보기 놀이동산가기 찜질방가기 내친구들과 어울려 같이술먹기
스타 2:2 팀플하기!(모르면 알려줌!ㅋㅋ) 24시간 항상 붙어있기 등등..
그냥 특별하지도 않게.. 남들과 하는 데이트 하는거 처럼...
70.가장 서럽게 울었던 기억 ?
한창 사고만 치던 중학교때..
사고치고 경찰소가서 아빠 엄마 불렀는데..
속으로 진짜 이번에는 아빠한테 죽었구나.. 좆댔다..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내자식이니깐.. 용서한다.. 라며 내 머리를 쓰담어줫을때..
말했을대.. 아마도 그렇게 서럽게 운적은 내평생 처음일듯..
71.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베스트3을 꼽으라면?
1달리기/2글씨쓰기/3문자쓰기
72.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일은?
나무심기?
심으면 심을수록 재밌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3.핸드폰 저장 일순위는? - 엄마 핸드폰
7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게 있다면? - 가족/친구
75.자신이 꼭 해보고 싶은 드라마/영화 배역이 있다면?
약속의 박신양!!!
76.양심적으로 어릴때 자신의 위치/레벨 ^^?
그냥 모..
항상 1분단 맨뒷자리 창가쪽에 안잤음....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쭈~~욱!! ^^
i am Top class !!!
78.소원/희망사항 - 여자친구만들기/때돈벌기/부모님께효도하기
79.당신의 진정한 베스트를 마음껏 자랑해보셈~!
나보다는 좀 들하지만 얼굴도 멋지고~~ 성격도 좋고~~~~ 의리도 좋고~~
알면 알수록 매력있는 새끼.. 가끔 배신 때리고 소심해서 그렇지!ㅋㅋ
80.스킨쉽/성관계 있는 이성이 좋나? 없는게 좋나? 각각 이유를 대시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책임 있다면...
있던 없던 크게 중요하지 않을꺼라고 생각함
81.가장 기억/추억 남는 여행 - 남자만 12명이서 대천 놀라건거 =)
82.가장 좋아하는 숫자는? 그이유까지 쓰셈~! 20
언젠가부터 20이란 숫자랑 연관이 많았다..
초중고등학교 시절때 부터 쭉 대부분 20번을 했고..
이번에 군대가서 훈련병때도..20번 썻음^^;;
83.다시 태어난다면 뭘로 태어나고 싶나? -
글쎄? 한..123421458234239억만 장사의 장남? ㅎㅎㅎ
84.세상에서 가장 불쌍하고 한심한 사람은 어떤 사람?
인생 포기 하는 답답한 년놈들..
하기도 전에 못하겠다고 좌절하는 한심한년놈들..
조금 잘났다고 주제파악 못하는 병신 같은년놈들..
아마도 이런종류가 아닐까?
85.자신이 한짓중에 가장 미련하고 후회스러운 행동은?
철없을때.. 엄마한테 막대한거..
지금도 철없지만... ㅋㅋㅋㅋㅋㅋㅋ
86.후회할 짓을 하고 후회하는 편이니? 하기전부터 후회 하는 편이니^^?
후회 할짓 하고 후회 돼도 안할라고 노력하는 편임!! ㅎㅎ
87.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나라는? 이유까지 말하셈~!
이스트섬..
왠지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다 ^,^
88.고치지 못하는 버릇 - 혀돌리기/턱만지기/머리만지기
89.미팅/소개팅 경험 - 기억 안남 -_-^
90.사랑/우정 중 꼭하나만 선택하라면? (경우 따지는거 없음)
둘중 꼭 하나를 선택하라면 아마도..
사랑을 선택하겠다..
사랑은 변할수 있어도 우정은 변할수 없다..
우정를 믿는다 ^^
91.가장 증오/싫어하는 사람에게 한마디 한다면? 없음
92.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거짓말을 진실처럼 밥먹듯이 해서...
뭐가 진실이었는지 거짓이었는지 몰라도..특별히 기억안남 ^^;;;
93.가장 두려운 사람은? 아빠
94.한국에서 가장 놀기 좋은 곳은? 나름대로 좋데 많은 상도동 ^^?
95.당신이 살아온 지난 삶을 표현한다면? 총알같이 지나갔다..
96.카페 첫인상 - 베리굳~!@
97.자신이 이카페의 운영자다! 하면 무엇을 개설하겟는가?
회원님들 의견을 반영하고 싶다..
98.정모를 한다면 틀림 없이 꼭!! 참가 하겠는가? 두말하면 경마장
99.지금까지 얼마나 솔직 하였나요? 100%
100.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
내세울껀.. 없지만...
많은 분들과 친해지고 싶네요 ^^
알고보면 착하고 다정하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놈도 아님당~!!
여러분들의 따듯한 손길 항상 기달릴께요!♡
푸헤헤~ *^_____^*
진원이의 세상사는 이야기.. 휴... 일을 다녀서 그런지.. 요즘 들어.. 시간이 대빵 빨리 간다 ^^;;; 좋은 현상인지..? 나쁜 현상인지는 잘모르겠지만.. 하나 분명한건..점점 늙어간다는 것이다.. 흑흑.. 중학교때 투투라는 그룹이 나왔을때.. 개들을 보고 느낀점이.... 와.. 아줌마 아저씨들이 춤추고 노래도 하네 -_-;; 이랬던.. 내가 투투가 되버렸다.. 22살.. 생각 하기 따라서 좋을수도.. 혹은 나쁠수도 있겠지만.. 난 싫다 ^^;; 아무개가 말하길.. 나이를 먹는다는건.. 그만큼 성숙해지는 것이다.. 라고 신빙성 없는.. 말을 지껄이긴 했지만.. 내주위에서 나이 먹는다고 성숙해졌네? 이렇게 느껴지는 애들 별로 없다.. 아니? 전혀 없다 ^^ ㅋㅋㅋㅋ 아무튼 시간은 흘러가는데.. 2003년 새해도 밝았는데.. 난.. 크게 달라진게 없다.. 성격.. 이성.. 금전.. 친구관계등.. 나뻐졌으면 나뻐졌지.. 전혀 좋아지지 않았다 ㅠ.ㅠ 불후의명곡.. DJ.DOC - 겨울이야기 가사부분에서.. 또 새해가 밝아도 나의 혼자뿐인 겨울은 계속됐어~!♬ 이런 암울한 가사가 나온다 ㅠ.ㅠ 나랑은 무관할줄 알았는데.. 흑흑.. 완전 날두고 하는소리 같다~!! ㅎㅎㅎ 휴.. 아무리 인생은 공수레 공수거..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간다고 하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한다..1818 하긴.. 신세 타령 하면 한도 끝도 없는게 세상 사는 이야기인데 -.-^ 아무튼 빨리!!! 나도!!!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_+ 비록.. 나의 일방적인 생각뿐이지만.. 만약 애인 생긴다면..? 그여자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는 남부럽지않게는 못해줘도 ^^;;; 절대.. 울리진 않겠다.. 푸헤헤.. 항상 웃음 꽃이 가득 피게 만들어 줄꺼다!!!! 이렇게!!!!!!!!! 히 *^________________^* 죽 아무개가 말하길.. 사랑은 쟁취하는것!!! 누워서 떡먹기가 아니다.. 감나무 밑에? 입 벌리고.. 아~~ 하고 있으면 감이 주둥이로.. 쏙~! 하고 떨어지나? ㅎㅎㅎ 정답은 떨어진다 ^^;;;;;;;; 언젠가는 감이 익고 익어서 나무 밑으로 떨어질테지만.. 그게 땅바닥으로 떨어지면 안터지게 받아 먹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 난 말이지.. 터진감을 받아 먹던.. 안터진감을 받아 먹던간에.. 직접 내손으로 따서 먹을것이다.. 그게 설령 129129321232398미터 짜리 감나무라 할지어도 ^^;;;;;;; ㅋㅋ 근데 여자친구를 감나무 따먹는걸로 비유해서.. 좀 웃기네~! 미래의 여보야~~♡ 내심정은 이렇다!! 라는걸 표현하고자 쓴거니깐 이해해주고!!! forever loving you 012486 영원히 사랑해~!@#%%^$%^ 음... 조금 많..이...유.치하군 ^_^;;;; 암튼 오늘도 난 울공주마마를 찾으러 이험한 세상에 발부등 치러 =)
휴...
일을 다녀서 그런지.. 요즘 들어..
시간이 대빵 빨리 간다 ^^;;;
좋은 현상인지..? 나쁜 현상인지는 잘모르겠지만..
하나 분명한건..점점 늙어간다는 것이다..
흑흑.. 중학교때 투투라는 그룹이 나왔을때..
개들을 보고 느낀점이.... 와.. 아줌마 아저씨들이 춤추고 노래도 하네 -_-;;
이랬던.. 내가 투투가 되버렸다..
22살.. 생각 하기 따라서 좋을수도.. 혹은 나쁠수도 있겠지만..
난 싫다 ^^;;
아무개가 말하길..
나이를 먹는다는건.. 그만큼 성숙해지는 것이다.. 라고 신빙성 없는..
말을 지껄이긴 했지만..
내주위에서 나이 먹는다고 성숙해졌네? 이렇게 느껴지는 애들 별로 없다..
아니? 전혀 없다 ^^
ㅋㅋㅋㅋ
아무튼 시간은 흘러가는데.. 2003년 새해도 밝았는데..
난.. 크게 달라진게 없다..
성격.. 이성.. 금전.. 친구관계등..
나뻐졌으면 나뻐졌지.. 전혀 좋아지지 않았다 ㅠ.ㅠ
불후의명곡.. DJ.DOC - 겨울이야기 가사부분에서..
또 새해가 밝아도 나의 혼자뿐인 겨울은 계속됐어~!♬
이런 암울한 가사가 나온다 ㅠ.ㅠ
나랑은 무관할줄 알았는데.. 흑흑..
완전 날두고 하는소리 같다~!! ㅎㅎㅎ
휴..
아무리 인생은 공수레 공수거..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간다고 하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한다..1818
하긴.. 신세 타령 하면 한도 끝도 없는게 세상 사는 이야기인데 -.-^
아무튼 빨리!!!
나도!!!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_+
비록.. 나의 일방적인 생각뿐이지만.. 만약 애인 생긴다면..?
그여자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는 남부럽지않게는 못해줘도 ^^;;;
절대.. 울리진 않겠다..
푸헤헤..
항상 웃음 꽃이 가득 피게 만들어 줄꺼다!!!!
이렇게!!!!!!!!!
히 *^________________^* 죽
사랑은 쟁취하는것!!!
누워서 떡먹기가 아니다..
감나무 밑에? 입 벌리고.. 아~~ 하고 있으면 감이 주둥이로..
쏙~! 하고 떨어지나? ㅎㅎㅎ
정답은 떨어진다 ^^;;;;;;;;
언젠가는 감이 익고 익어서 나무 밑으로 떨어질테지만..
그게 땅바닥으로 떨어지면 안터지게 받아 먹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
난 말이지.. 터진감을 받아 먹던.. 안터진감을 받아 먹던간에..
직접 내손으로 따서 먹을것이다..
그게 설령 129129321232398미터 짜리 감나무라 할지어도 ^^;;;;;;;
ㅋㅋ 근데 여자친구를 감나무 따먹는걸로 비유해서.. 좀 웃기네~!
미래의 여보야~~♡
내심정은 이렇다!! 라는걸 표현하고자 쓴거니깐 이해해주고!!!
forever loving you 012486 영원히 사랑해~!@#%%^$%^
음...
조금 많..이...유.치하군 ^_^;;;;
암튼 오늘도 난 울공주마마를 찾으러 이험한 세상에 발부등 치러 =)
첫댓글 와,ㅡ. 중간중간에 누드있다,. 누가 제일 조아하눈>ㅁ<//
ㅇㅣ 사진 많이 떠돌아 다니던데
^^ 정말 솔직하신것 같다
ㅋㅋㅋ앤 구한다며? 폰 번호 정도는 올리지 그래? 참..... 사진 추적 하기두 질린다 씨뱅아..ㅡㅡ
ㅎㅎ 82년생이시면 22살이시네 저랑 이상형이 같네요 ^^;; 그런데 이거 19세미만관람불가 아닌가요 ㅎㅎ;;
-_-.. 웬지 밀려오는 짜증, 중간에 누드사진 뭐야
귀여운데요-ㅋ
귀여우신데.;; 엉덩이 사진이 10대인 제가 보기엔 좀 민망하네요. 그래도 얼굴 너무 귀여우세요^ㅁ^
헉, 존나 마늬 썬네. 암툰 구엽고 맘에 쩨금 들긴 하쥐만 저두 10대임, 군데 중간데;;; 흉측한 사진은 뺐으면 Very good 이눼..ㅋㅋ
정말 솔직 오빠 짱이야!
첫댓글 와,ㅡ. 중간중간에 누드있다,. 누가 제일 조아하눈>ㅁ<//
ㅇㅣ 사진 많이 떠돌아 다니던데
^^ 정말 솔직하신것 같다
ㅋㅋㅋ앤 구한다며? 폰 번호 정도는 올리지 그래? 참..... 사진 추적 하기두 질린다 씨뱅아..ㅡㅡ
ㅎㅎ 82년생이시면 22살이시네 저랑 이상형이 같네요 ^^;; 그런데 이거 19세미만관람불가 아닌가요 ㅎㅎ;;
-_-.. 웬지 밀려오는 짜증, 중간에 누드사진 뭐야
귀여운데요-ㅋ
귀여우신데.;; 엉덩이 사진이 10대인 제가 보기엔 좀 민망하네요. 그래도 얼굴 너무 귀여우세요^ㅁ^
헉, 존나 마늬 썬네. 암툰 구엽고 맘에 쩨금 들긴 하쥐만 저두 10대임, 군데 중간데;;; 흉측한 사진은 뺐으면 Very good 이눼..ㅋㅋ
정말 솔직 오빠 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