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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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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후기 스크랩 나의 살던 고향은! - 안동 예안면 옥녀봉(319m)~등산(330m)~운남산(386.1m)~옥수봉(337.9m)~가흘리산(183.3m)
뫼들 추천 0 조회 230 17.03.31 15:2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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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31 21:24

    첫댓글 요샌 차량을 이용해서 하는 산행에 재미를 붙이셨나 보네요~ ㅎㅎ
    몇킬로 안 걷고 둇만한 산 다섯개는 기본이니 뫼들님도 곧 오천산 오르겠네요~ ㅋㅋ

    "등산의 진정한 의미는 정상에 오르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고난과 싸우고 그것을 극복하는데 있는것이다!"
    라는 말은 귀신 씨나락 까먹는 말이 되어 버렸네요~ ^^

    전 개인적으로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는 산행 방식이지만
    암튼 그런 산행 방식에 뫼들님께서 재미를 붙이셨다니
    되도록 많은 산 오르셔서 만산을 오르시기를 바랍니다.. ^^

  • 작성자 17.03.31 23:31

    전번 일요일은 오래전 갔다온 비금도 그림산에도 다시 올라가보고
    이번주는 다리가 생기기 전에 녹동항에서 3천원인가 주고 배를 타고 갔다온
    거금도 적대봉에 다시 감미다!~ 서쪽에 있는 공룡능선이라는 용두봉 암릉을 거쳐서~^^
    산따묵기팀들의 특성은 갔던 산은 절대 다시 안간다는거!~ㅋ
    나는 그걸보면 중도 노선을 걷는다꼬 보마 됨미다!~^^
    오지 개척 산행도 좃코 나홀로 장거리 능선 타기도 즐겨하고
    마음맞는 사람들과 산천을 주유하듯 산따묵기 스타일
    가볍게 하루 즐기는 것도 좋아 함미다!~ㅎㅎ
    산악인을 좋아하지만 고전적인 알피니스트의 교과서적인 수사는
    빌로임미다!~흐흐
    1km를 걸으며 감동할때도 있으니 말입미다!~ㅎ

  • 17.04.01 19:07

    @뫼들 맞아요~ 뫼들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각자 즐기는 산행 열씨미 하면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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