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채주원입니다. 제 인생책5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명심보감''이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명심보감은 조선시대에, 어린이들의 인격 수양을 위한 한문 교양서입니다.
등장인물은 동그란찹쌀떡 찹이, 만두 두야, 네모난찹쌀떡 모네, 삼각김밥 쎄세, 가래떡 래야, 떡볶이떡 뽀기입니다.
이 책에는 1장 2장 3장 4장 5장이 있습니다. 1장은 행동함 2장은 마음가짐 3장은 깨달음 4장은 배움 5장은 사람을 대함입니다. 이 책은 만화로 명심보감을 소개해 줍니다. 저는 이 중에서 5장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부모님께서
부르시면 공손히 대답하고, 음식이 입에 있을 때는 이를 뱉고 대답하라, 착하지 못한 사람과 있으면 생선 가게에 들어간 것과 같아서 오래되면 그 나쁜 냄새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등 여러가지 명심보감들이 있습니다.
첫댓글 이것은 명심보감을 소개하는 만화인데, 먹을 것들이 많네요..
많은 이야기가 있진 않네요..
기분탓인가요?왜 명심보감 책인데 군침이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