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 T(윤미래)
et puis tu es parti, je ne peux pas vivre sans toi, Je pense a toi chaque jour et toute la nuit, Je vous desir, Tu me veux, tu me manque et mon amour.
혼자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없는 걸
* 언젠간 나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꺼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말은 눈물뿐 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거야
Oawn lalls to dusk / and again I find myself needin what wa Souls of the late same / enchained, / baby I`m to blame.. brought upon rain / ocursing pain / that shadows upon us in this vein & / that it I could obtain b / the the pride can never admit to shame. / Yet I, deny can`t seem to lay wh we had to die / and not a day passes me by cried, till waterfalls dissipate dry, / flow / I repent and reminice on everything you meant. Alone at destini end, / a path that I can never chance again... / Je t`aime
* Repeat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나 이제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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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래퍼는 드문 편이죠..한사람님 말씀 듣고보니 그런 것 같네요..^^
엊그저께쯤인가 당분간은 시간없을거라고 징징거리고 간거같은데....흐흐....
뜻밖의 여유로운 시간이 주어져서 추억을 더듬듯 지나간 음악 찾아듣고 있네요~^^
운 좋으면 '야심한'밤에 다시 찾아와서 또 듣고 갈지도....^^*
아..향수님 요즘 무슨 바쁜일 있으신가봐요...궁금궁금^^
저는 요즘 이곡하고 향수님이 올려주신 도원경 노래 자주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