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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산행/비박/백패킹 가족 첫 백페킹!!
뷔륜휠트 추천 0 조회 2,740 13.10.10 12:5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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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0 13:01

    첫댓글 아내 분 배낭도 상당하네요. 제집사람은 40리터짜린데...그것도 무겁다고 하던데.

  • 작성자 13.10.10 13:09

    아이들 배낭에 각자식기,의자,매트리스만 넣고
    침낭등의 부피는 크지만 가벼운걸로만 채우다보니 부피가 꽤 커지더라구요^^
    전 무거운것들만 ㅜ.ㅜ
    아이들은 2~4kg전후
    와이프는 16kg전후
    저는 24kg전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 13.10.10 13:12

    아이들 2킬로에서
    그리고 아내분 10킬로전후
    아빠는 20킬로 전후가 좋습니다. ^^ 제경험으로도 남자20킬로 넘어가면 고역입니다. 자신의 짐이 가벼워야 아내분도 도와줄수잇어요,,

  • 13.10.10 13:11

    흐ㅡ 한국의 성지 함어베스트를 ...너무무리해서 아내분에게 큰배낭을 짊어지시게하셔서 ..제생각에는 짐줄이시고 근처 야산이나 노지로 가시는게 가족들의 성원을 받을거같습니다.. 처음에는 접대캠핑이라고 하셔야 안그럼 아무도 안가려고해요,, ㅎㅎ 수고와 노고하셧어요 아빠되기 참힘들어요, 요즘요 ㅠㅠ"

  • 작성자 13.10.10 13:34

    뭘 많이 챙기지도 않았는데 무게가 상당하더라구요^^;;
    춘추용 솜침낭 4개/티타늄 더블컵4개/티타늄 시에라컵4개/
    티타늄수저셋트4개/얼라잇체어4개/엑스패드4개/리엑터2.5 1개
    바닥매트(이치)2개/티타늄버너 1개/삼발이1개/듀오테이블2개/
    쌀,김치2종,건조미역국 4인분,건조우거지탕4인분,삼겹살근반,물각1리터씩
    코베아헬리오스랜턴1개/230g,450g가스 각1개/경량삼각대1개/스노우라인캠프4~5 1개
    타프1동/170폴 2개
    뭘 줄여야될지 ㅜ.ㅜ

    아빠노릇이라기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살아가는 동안 많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저는 힐링인거죠 ㅋ ㅋ

  • 13.10.10 13:29

    솜침낭 무게가 좀? 얼라잇체어는 그것두4개나,허겅 함어베스트에서는 좀 무리엿을거같습니다.삼발이도 포기할수 잇죠 테이블도 경량으로 제가보기에는 이리스트는 근처 휴양림 아이템이 더어울리거 같습니다. 이상 제생각입니다.^^ 힐링하셧다니 고생도 낙이죠^^

  • 작성자 13.10.10 13:50

    침낭이 좀 문제이긴 하더라구요 제가 필요한스펙으 침낭이별로 없더라구요ㅜ.ㅜ
    190~200*85~90 크기에 400~500g정도의 사각덕다운 침낭 알아보기는 했는데
    이름도 모르는 제조사의 침낭은 미덥지 못하고 쓸만한건 사이즈가 좀 작고
    이름있는건 사이즈도 없고 비싸기만하고......
    테이블은 카페공구품으로 바꾸기는 했습니다^^;;

  • 13.10.11 08:44

    나란히 놓인 자녀들 베낭이 넘 .. 귀여워....보기 좋슴니다.~~

  • 작성자 13.10.11 09:50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10.11 10:23

    두딸 예쁩니다. 행복해보여 더 좋습니다~~잘 봤습니다

  • 작성자 13.10.11 11:10

    감사합니다.^^

  • 13.10.11 11:33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 보니.... 즐거워 보입니다.....
    마지막에 등장하신 안지기님의 배낭 무게가 더 무거워 보이는 것은 왜 일까요? ㅋㅋ..
    행복한 가족 캠핑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3.10.14 09:09

    가볍고 부피있는 것만 넣었다니까요 ( _._);;

  • 13.10.12 06:03

    저도 가족 비박 준비중입니다
    큰힘이 됩니다 화이팅

  • 작성자 13.10.14 09:11

    감사합니다^^
    꼼꼼히 준비하셔서 첫출정 하시길 바랍니다

  • 13.10.13 21:32

    와이프와 함허동천으로 첫 백패킹 갔던 기억이 나네요~ 와이프65리터 저는 95리터 배낭 메고 땀 뻘뻘 흘리면서 올라갔었죠! 데크가 꽉차서 와이프 눈치보며 바닥에 텐트 치고... 그래도 금방 밥먹구, 술먹구 좋아하더군요^^
    지금은 와이프 체력이 좋아졌는지 계곡 최상단까지 불평 한마디없이 잘 올라갑니다~ 자주 다니다 보면 좋아하실겁니다! 잘봤습니다~

  • 작성자 13.10.14 09:12

    자주 다녀야하는데 오캠과 병행하다보니 생각보다 많이는 못나가네요^^

  • 13.10.15 11:11

    그래도 저보단 났네요...전 와이프 데리고 한여름에 지리산 종주...그것도 아침 저녁만 주고 점심은 굶기고.. 하루 8시간씩 운행...ㅋ 가끔 그이야기 합니다...즐거운 산행하세요^^

  • 작성자 13.10.15 16:14

    닉네임이 모든걸 대변하시는군요^^;;

  • 13.10.15 18:49

    정말 행복이 넘쳐나 보이세요 *^^*

  • 작성자 13.10.18 12:4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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