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대통령을 향하여 한
"개과천선(改過遷善)하면,"은 극악무도한 욕이다.
허나 문제는 그런 무지막지한 욕을 먹고도 윤통은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오히려 그를 살려내려 온갖짓을 하며 애걸복걸 하며 매달리는 이유가 뭐냐는 것이다.
박통 쌩사람을 없는 죄로 엮어 45년 구형에 5년간 감옥에 쳐넜는
尹과 韓이 그리도 너그럽고 자비스러워 ?
한문의 사자성어
개과천선(改過遷善)은 改 : 고칠 개 過 : 잘못 과 遷 : 옮길 천 善 :착할 선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주로 부모나 학교 선생님이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인 애들의 잘못 됨을 스스로 사면케 하거나 사면해 주는 기회를 주어 좋은 사람이 되게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허나 그 성어 개과천선은 주로 크고 있는 애들에게 해당되는 말이지 그 말을 30줄의 젊은 사람이 옛날로치면 환갑이 넘어 거의 다 산 사람에게
"개과천선하라"는 뭔가 이상하고 앞과 뒤가 맞지 않은 것이다.
그것을 구체화하면 국힘당의 당대표를 지낸 35세 이준석이 애들 용인 개과천선이란 약 처방을 윤통에게 잘못 끊은 것이 아닌가 즉 이준석이 한문세대가 아녀 한문을 잘 모르고 사용한 결과이거나
아니면 개과천선이란 글귀와 뜻을 정확히 알고 썼다면 그것은 보통문제룰 떠나 경천동지해야 할 어마 무시한 문제를 가져 오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대한민국 욕의 역사상 아니 세계 역사상 처음인 패륜 정치가인 이재명의 "ㅉ" 과 "ㅆ"의 욕보다 더한 극악무도한 욕이 되는 것이다.
우리 한 번
그 이준석이 대통령 윤석렬에게 한 "개과천선 하면"을
곰곰히 그리고 심하게 물어 뜯어 보면 35세의 이준석은 62세의 윤석렬과의 나이 차이는 아들과 아버지의 나이 차이인데 아들이 지 애비한테
"개과천선 하면,"을 쓴다?
세상에 그런 쌍ㄴ이 어디 있고 그런 호로자슥이 또 어디 있는가?
거기에
그 욕의 대상은 대한민국의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이 아닌가?
그리고 다시하여 박근혜를 죄를 찾을 수가 없어 혹시 영혼이 저지른 죄는 없는가 하고 벗기고 또 벗기고 하다 결국은 성씨도 다르고 피도 다른 최서원과 경제공동체로 엮어 45년 구형을 때리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적 권력을 과시한 전력이 있는 사람을 향하여
"개과천선 하라"?
이게 말이 되는 말이며 아무리 여론이 20%대의 바닥을 친다해도 어느 누가 감이 그런 극악무도한욕을 할 수 있느냐 말이다?
여기에 살아있는 인간의 합리적 의심으로 돌아가 보자.
윤통이 대통령이 되자마자 박지원은 마치 윤통을 겨냥한 X파일을 들고 나왔고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주야장천 방송계를 주룸잡고 그 생에 최고의 화양연화 시절을 구가하고 있게 하는 것 아닌가?
윤통이 대통령이 되게 한 동기는 공산정권과 하등의 차이가 없는 문재인에 반기를 들고 그 치하에서 생지옥 생활을 하는 박통의 탄핵무효를 외치던 태극국민을 감동케 한 것이다.
그래서 윤통의 사법처리 일호 대 상자는 이재명이 아닌 문재인이고 2호 대상자는 박지원이다.
그런데 지난 일년 칠개월 동안 일호 대상자 문재인이 아닌 이재명을 꿩대신 닭으로 국민을 속이고 농락한 것이다.
그 이유가 뭐냐가 살아있는 인간의 합리적 의심 첫번째이다.
두번째는 바로 이준석이다.
이준석 그는 성상납과 성상납 은폐 범죄행위로 진즉 제명처리되었어야 하는 사람이다.
이준석 그는 부적절한 육접 혐의로 스스로 물러나는 안희정같은 사람이 아닌 파련치한 인간이고 젊은 세대 얼굴에 똥칠을 한 인물로 사회로 부터 격리되어 마땅한 사람이 아닌가?
그런데 사면해 줗터이니 자리를 줗터이니 하며 매달려야 하는 이유가 뭐냐가 살아있는 인간의 두번째 합리적 의심이다.
북한의 김여정이 일국의 대통령 문재인을 향해 "삶은 소대가리"라극언을 했을 때 아무 말도 없어 국민이 한 의심 "무슨 흠이 잡혔어도 된통 잡힌 것 아니냐?" 하듯 윤통 또한 "이준석에게 대통령을 관둘지도 모르는 어마 무시한 약점을 된통 잡하지 않고서야,"하는 의심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