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30분 출발 인천공항 1시 도착 짐을 맡기고 바로 아시아나비즈니스라운지에서 여섯 시간 동안 식사, 쇼핑~
1터미널 매장 자본주의가 고도화되어 갈수록 마케팅 방법도 고도화된다. 마케팅 공세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돈을 소비하나는 외침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누군가는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주어야하고 팔아주어니까...화장품 점원이 어쩌나 열정적 설명 '이것도 주겠다. 저것도 주겠다'며 wife는 한 보다리산다
비즈니스라운지에서도 색다른 음식 먹고 또 먹고 비행기 탈 때가지 사람들은 아이패드, 노트북, 폰, 책을 본다 7시30분 탑승 호치민까지 약 5시간20분 소요 도착하자 역시나 열대지방 찜질방에 들어온 기분 열기가 확 피부에 와 닿는다 그럼 사진으로
한국 요식업소 곳곳에 많다 또 아들이 사는 아파트헬스장 영어로 기계작동을 물었으나"한국사람입니다" 라고 하면서 한국 말이다.
'돼지쌈밥집' 음식에 대해 보기 드문일이지만 나는 차려 주는 대로 먹는 스타일이다 부유하면 부유한대로 빈한하면 빈 한 대로 고마워면서 뭐든 잘 먹는다. 미식가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먼 사람올시다. 숯불구이(경화루) 직원들 명찰,정복, 친절 교육을 잘시켜 즉시 대령이다 그런데 장사가 시원찮아도 직원6명이 필요할까...? 인건비 싸다고 하지만 ...
5월3일 귀국예정 아들집에서 쉬고 오늘은 다냥 비행기 타려고 준비 중 간단히 적어보다
2024년 4월 28일 아침 구윤회
(끝으로 촬영한 내역은 내일 하나씩 작성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