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페렴에 대하여 경자년 정초에 강론한 것을 리바이벌 택스트화 하여선 올려 보니다 동영상 녹환된 제스처를 보고선 읽어야 이해가 갈것임 우한 폐렴 풍수 14:25 우한 폐렴 풍수우한 폐렴 풍수 대표 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우한 페렴에 대하여 경자년 정초에 강론한 것을 리바이벌 택스트화 하여선 올려 보니다 동영상 녹환된 제스처를 보고선 읽어야 이해가 갈것임
앞서도 강론했지만 이 우한시 풍수가 이 말이야 전염병을 이렇게 이렇게 퍼뜨리는 거라고 시퍼런 강물흐름이 전염병이 물 흘러가는 게 전염병 흘러나가는 거 아니야 사람이 거꾸로 엎어져서 발 발 손 머리통을 이렇게 오만상을 찌뿌리면서 에취! 하는 거 이 손으로 받아가지고 이렇게 하니까 거꾸로 처박히는 거예요. 이게 이런 풍수가 거의 풍수가 바로 선 것은 별로 좋은 것이 많은데 거꾸로 퍼지는 풍수는 썩 좋은 풍수가 못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요번에 그러면 우리가 여기 이걸 이 강사가 이렇게 뜯어 맞춘다 해도 좋고 어떻게 봐도 생각들을 해도 좋은데 풍수가 좌우지간 거꾸로 처박히는 건 썩 좋은 게 못 된다는 걸 이제 여러분들과 같이 공부하고 연구해 보려고 하는 것이여 그래서 이게 이렇게 막 퍼져나가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막 시퍼렇게 막 살기가 돼가지고 입에서 폐렴이 이게 얼굴 아니야 이렇게 짝지어지면서 에취!하면서 여기 손으로 해서 이 작은 손을 받쳐 가지고 기침을 콜럭거리면서 하는 거 이짝 손으로 그래 그러다가 죽었다는 뜻이거든 거꾸로 엎어져서 이렇게 그런데 이게 우리 지금 대구 여기 그게 이 지역사회로 퍼질까 봐 탈인 거지 이게 대구에서 퍼지는 걸 우리가 한번 그림을 봅시다 이 풍수의 그림을 예.. 대구시 남구 대명동 대명10동 16 2 3번지 12라고 그랬어 그리고 그건 큰 길가 같아 근데 그 건물 나오는 것도 보여주고 그래야지만 사진에도 보여주고 그러더라만 지금 여기서 강사기 찾아봤는데 풍수를.. 그러면 대구광역시를 우리 보기로 합니다. 자 이제 대구광역시가 어떻게 생겼는가 이렇습니다. 여러분들이 이걸 잘 이해를 못하실는지 모르지만 이게 이제 대구라는 건 남물이야 사내 남물이 뛰어가는 거예요. 애가 뛰어가는 모습 마라톤 선수가 뛰어가는 모습이라고 하기도 하고 남물(男物)이 말하자면 이렇게 남성을 상징하는 상징는 것이다. 이거 남성 심볼 그래가지고서 말하자면 그게 경북이라고 해서 여성이 예.. 말하자면 경사로운데 경남은 남성이 경사로운데 거기는 여성이 이렇게 엉기적 거리면서 들어오는 그런 상황을 그려 놓기 때문에 뒤로 부터 그러니까 말이야 그 앞서도 많이 강론 드렸지. 저 주역 강론에서 말하잠 그 산풍고괘 이효 간모지고 불가정이라고 이렇게 거꾸로 이렇게 들어오는 걸 말하는 거 측간에 측간에 그런 식으로 엉덩이를 비기적거리고 들어오는 게 이게 경상도 경상남도고 이건 이제 경상북도는 이렇게 말하자면 남성의 심볼이 있는 거니까 여성이 또 경사로운 것이다.[혜안을 열고보면 그렇게 여성 성기 음호에 들어가는 모습 아니야 대구 행정구역 그림 외곽이 음호다 이런 취지] 아 그럼 이 상대방을 이제 경사롭게 보는 거지 남녀 간에 반려(伴侶)를 행위를 하려면은 근데 여기서 이 그런거고 저런거고 다 변죽 울릴려면 길잖아 그래선 무슨 간단하게 보려고 그래 지금 이게 코에서 열이 나오는 걸 말하는 거여. 이렇게 앞서서 많이 강론드렸지 이렇게 여기 이제 사람 목 이렇게 복상씨 톡 튀어 나온 거 턱 아랫 입술 거들먹거리는 윗입술 코 눈 이렇게 해서 이렇게 다시 상투처럼 이렇게 뭐가 나간 거 그래서 여기서 에취! 하면서 여기서 서 코에서 막 이렇게 열기운이 이렇게 막 이렇게 코감기가 걸려서 나오는 형국을 그린다 이런 말씀이여 이 풍수 생김이 그런 거예여. 갖다가 찍어다 붙인다고 할 게만 아니라 그 이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 열이 확끈 확끈 나면서 이게 열병 아니야 지금 코로나가 코로 코거거든..- 이건 이 입술 거들먹거리는 데고 거들어진 거고 그러니까 코로나 코로 나온 열병이 이렇게 생겨 먹었다. 대구 행정구역 처럼 그럼 이제 그다음에 이걸 이제 남구를 자세히 풀지 못했습니다만 그 생긴 걸 봅시다 이 남구라는 것이 생긴 모습이 이렇게 생겼어 이게 남구인데 이 남구도 역시 거꾸로 처박힌 걸 말하는 거야 이렇게 여기 땅에서 나와 가지고 지역에서 이렇게 나왔어 거꾸로 처박혔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이걸 붙여놨어 이제 이제 여기 이제 대명동을 보면 확실하지만 이게 거꾸로 쳐박힌 머리통이란 말이야 뒤통수 같은 거 이렇게 뭐가 있는데 이렇게 손도 상징하기도 하고 손 이렇게 엄지 손가락 이렇게 주먹 같은 거 해서 이렇게 이렇게 여기 손가락 이렇게 내비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잖아요. 이렇게 남구 남성의 주먹이다 이렇게 이렇게 완력 심볼이 크다. 이런 뜻도 되고 그래 여러 가지로 생각해봐 주먹을 이렇게 쥐어 가지고 울퉁불퉁 해서 여기 엄지 있는 쪽으로 이렇게 내밀었다. 여기가.. 오른손을 이렇게 쥐어가지고 거꾸로 쳐박혀서 힘이 다 힘이 세다는 뜻이겠지 그런데 이제 이것을 대명동이라는 걸 봅시다 사람이 이렇게 거꾸로 처박혀 있어 이게 이게 좋은게 아니야 이렇게 사람이 이렇게 거꾸로 처박혀 있는데 여기 입이 아니여 .. 여기서 여기서 거꾸로 처박혀서 이 곤란함을 겪는 걸 말하는 게 에취!라는 뜻이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우한과 우한에 사람이 이렇게 거꾸로 처박혀 있는 식으로 이렇게 거기는 이제 얼굴이 여기서 오만상을 찌프리지만 여기서도 맨 고뿔 감기가 걸린 것을 상징하는 그런 그림으로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 눈이고 이렇게 그래서 거꾸로 쳐박고 여기 턱이고 여기 입 벌린데 이건 코가 이렇게 돼 콧물 떨어지는 형국을 그려놓고 사람이 머리가 통 이렇게 되면서 그러면 여기 앞에 이 봉천동을 우리가 봅시다 봉천동이 이 마스크라는 뜻이에요. 막았다는 뜻 이렇게 그걸로 이제 침 튀겨서 나가니까 이렇게 여기 봉천동이요 이게 봉천동인데 봉천동을 이렇게 여기 요 코가 여기 눈이 여기 여기 입에서 코에서 나가는 거 이렇게 사람 눈이 이렇게 붙어 있는 모습도 같기도 하지만은 마스크를 갖다가 이렇게 애취! 해가지고 그걸 막아 재킨 거 아닌가 봉할봉자 덕을 봉하는 게 낫다 근데 요 뒤에 여기 이천(移遷) 옮긴다는 거야 이게 뜻으로 우리랑 음역(音域)이 같다. 이런 말씀이지 야 꼭 그 한문이 같지는 않아 그러지만 이 옮길이 옮길천자 해서 이천동을 보면 바로 쥐 쥐 같은 그림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쥐가 패스트균 같은 거 이런 거 옮기지 않아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보면 이렇게 쥐 쥐 쥐 주둥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쥐가 앉아 있는 형국 그러니까 이게 이천동에 마스크 이렇게 봉함한 그 입에 이렇게 마소구[마스크]으로 이렇게 막았다가 막아야 된다고 그랬지 여러분들한테 강론을...
그러니까 거기 말하자면 이렇게 패스트 균이 묻어가듯이 부종 종기가 전염이 되는 걸 묻어가듯이 하는 걸 잘 표현해주고 있고 이쪽에는 대명동은 진짜 사람이 엎어져가지고서 말하자면 기침을 쿨럭이는 모습을 그려놓고 있다. 이렇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이 풍수를 무시하지 못해 그러나까 거기서 그렇게 이렇게 풍수가 병이 일어날 방위장소이다. 여기 여- 바로 대명십동 여기여 여기를 이렇게 열어보기로 합니다. 바로 여기거든 이렇게 여기 여기 여기서 이렇게 나오지 않아요. 여기 대명 십동 예수 증거 장막 성전 다대오 지파라고 바로 여기입니다. 여기 여기가 되는데 이게 이렇게 나오죠 이때에 이렇게 같은 말을 찾느라고 이걸 찾느라 그랬는데 여기서 같은 말이 되는 게 이렇게 된다. 이거지 신천지 예수 증거장막 성전 다 대오 지파 여기라고 또 그렇게 뉴스에도 나오고 이 건물이 아마 이렇게 된 모양이야 이거 남북이 이거 이 건물이 여기 건물이 나옵니다. 이렇게 여기 나오죠 이렇게 여기인데 여기가 바로 이제 그 여기가 이렇게 줌 키워놓으면 이렇게 되는데 여기도 이제 건물을 눌러 놓은 건물도 나온다고 어떨적에 보면 이렇게 건물도 나와 여기도 여기 근데 여긴데 여기가 되는데 이것이 그 대명동 이렇게 거꾸로 엎어지는데 바로 여기다 이게 이렇게 바로 여기 여기쯤 되니 그 여기 대명역 있는 데니까 이렇게 뭐든지 그림이 거꾸로 엎어지면 좋은 게 아니다. 이런 것을 이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려고 하는 기여.. 이것을 이제 풍수를 열어봤습니다. 행정구역을 그러니까 행정구역 그리는 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이런 걸 봐서도 잘 알 수가 있다. 아 - 여기 남구 그리고 남구를 합한 것이 이게 봉천동 이천동 대명동을 합쳐서 남구가 되는데 그것은 이게 거꾸로 보면 사람 머리통 뒤통수 같기도 하지만 이렇게 휘갈려 하이칼라 머리 같기도 하면 주먹을 불끈 진 것 같기도 하게 남구 남성의 심볼이야 이렇게 불 쭉 힘을 쓰는 걸 말하는 거야 그렇게 주먹 같이 생겼는데 따지고 보면 그렇게 말하잠 사람이 거꾸로 엎어졌으면 그 앞에 마스크 한 형국을 하면 거기에 또 쥐새끼 같은 놈이 붙어 있다. 쥐가 그리고 전염병을 옮기잖아요. 이천동이라고 아 그런 생김으로 이게 이게 거기 사는 사람이 이런 얘기를 들으면 기분 나쁠는지 모르는 모르지만 풍수가 그런 식으로 생겨서 병균이 그런 식으로 퍼지는 것이야 거기서 일어난 것이 아닌가 아 이렇게 이슈화 되는 것이 아닌가 이걸 강론하려고 그러는 거지 거기 동네가 나쁘다 이런 건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해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이 대구에 이렇게 여기서 이렇게 기침을 콜록이면서 입과 코 이런 데 연결하면서 이렇게 막 열기가 확 퍼져나가는 것이 대구 경북을 또 그려놓고 있다. 이게 참 희한한 거야 여기서 풍수가 그래서 이 풍수가 나뻐 바로 여기서 여기 이 다리 이게 발목 중행독복(中行獨復) 외 발로 돌아가는데 이 아래 여기 쯤 어디 여기 여러분들 바로 여기에요. 여기서 곽상도.. 합기도 태권도도 아니고 곽상도가 이단 옆차기 해가지고 치는 거 나오잖아 태어낳는데 그리고 여기는 마을에 김해시 봉하 마을에서 발로 싹싹 담배꽁초 비비듯 하는 그 취조 말 발로 비비는 발로 비비는 [짱구머리 하이 칼라 하고 네꼬다이 멘 우병우 검사가 의자에 앉아선 ]취조 말을 한다는 봉하마을 여기 노무현 대통령 계신데 고 이렇게 줄이면 이렇게 하네 여기 우병우가 이렇게 네꼬다이 짱구머리 우병우 이거 네꼬다이고 하는 의자에 기대 앉아서 취조하는 말을 하게 된다고 이렇게 난 개발하는 게 도로 상황도 상당히 나쁜 거예요. 이게 중앙 외발로 돌아가는 데 속에서 이렇게 그려져 있는 걸 본다고[참고로 노무현 출생일 자시(子時)가 복괘 사효 중행독복 임] 그러니까 이 풍수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풍수가 어떻게 해가지고 이 행정구역하고 잘 어울려서 좋게 그림이 그려질 것인가 반드시 또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야 저절로 천지 자연 조화로 저절로 그렇게 되는 걸 말하는 거예여.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거야 난개발도 그렇지만 난개발 도로도 그렇지만 이 행정구역 그리는 것이 다 저절로 그렇게 돼서 그 병이 그런 식으로 퍼지는 걸 말하는 것 것일 수도 있다. 이게 이게 열병이 이렇게 마막- 코에서 나오고 입에서 나와가지고 에취! 거리면서 나와가지고서 퍼지는 그림이 사람이 거꾸로 엎어져 있는 모습더라. 아.. 이렇게까지 이것을 풍수를 갖고서 한번 잠깐 동안 이 코로나에서 설명을 코로나 말하잠 코비드십구 [코 비틀어 씻고=휑 코푸는 것이 그렇찮아..] 우한 폐렴에 대하여 살펴봤으며 여기가 뭐 나쁘다 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달리 좋은 일이 있으면 좋은 대로 또 풀려나간다. 좋은 그런 방향으로 풀어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기해년 동짓달 삭(朔)역상(易象) 손괘(損卦)사효(四爻) 손기질 사천유희 빨리 신속하게 대처하라 아 병을 덜데.. 그러면 기쁨이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그 기회를 놓치지 마라 그리고 그 선택손괘가 그래서 손기질 사천유희이고 올해 경자년 운세가 그러니까 유부 부종 내란내취 말하잠 야호![으흐!=기침하며 괴로워서 신음하는 소리] 일악위소 하리라 부종 종기 부종 마감 짓지 않는 종기 코로나가 동그랗잖아 마감은 어디 시종을 모르잖아 그러니까 부종의 부종에.. 종기를 갖다가선 부종이라 하는 것 아니야 이런 아픈 거 부스럼 덩어리 부종의 포로됨이 있을 세 이렇게 난리 법석 아주 북새통일세 내란 내취일세 아이구 으흐! 하는 좋을 때는 야호!지만 나쁠 때는 어이구 이제 아프다는 소리 신음 하는 소리 그러니까 한 손에 장악하였다. 손수건에다가 놓고 그 에취! 할 거 아니야 이렇게 이거 그 일자 쓰고 일악위소 장악할 악자를 봐 잘 봐요 손수(手)변에 주검시(尸) 하고 이를지(至)자요 죽음에 이른다 이렇게 이런 식으로 풀게하는 글씨형태가 돼 있어 그거 그걸 일악위소 하리라 한 바탕에 웃음이 되리라 좋게는 그래 풀리지만 웃음 소자도 잘 보십시오 정구죽천이로다 하는 식으로 대죽(竹)아래 죽을 요(夭)자요 저 요절할 요자야 그러니까 나쁜 글자야 그게 지금 대죽 밑에 요절할 요자가 웃음 소(笑)자라 이런 말씀이여 그리고 이해를 잘해야돼.. 대는.. 상주가 버드나무는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짚는 거고 대나무는 아버님이 돌아가시면 짚는 그 지팽이를 말하는 거여.... 그러니까 나쁘게 풀적엔 그렇게 되지만 좋을적엔 풀적엔 웃게 되는 그런 의미가 된다. 이런 뜻도 되고 그런 거라 이런 말씀이지. 여기까지 이렇게 우한 폐렴이 대구광역시 신천지 교회에서부터 퍼졌다. 그거 잘못한 단속 해서 에 대해서 강론을 펼쳐봤읍니다 그러니까 얼른 빨리 신속하게 대처하면 더 이상 안 퍼지고 빨리 낫는 수가 있겠지 빨리 대처하라는 거야 유부 부종을 유부 부종 내란 내취 일악위소하리라 으흐!.. 아이고 일악위소 하리라 뭘 그래 빨리빨리 대처하다보면 낫는다 이런 뜻도 되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