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울언니가
랑콩이라구...
시츄 성견(男)을 하루만 봐달라구 햇는디
하루 종일 사람 팔잡구...
다리 붙잡구..
그짓을(?)하는거여요
사람덜이 어머나~~강쥐이쁘다하구
만질라구 팔 뻗으면..
그팔붙잡구...-.ㅡ^
망신이엿져...
그런 강쥐를 하루 델구잇엇는디
요놈이 울 퍼플이는 쳐다두 안보더라구여
울 퍼플이는 이쁜 여아인디,,
아직 7개월밖에안된...
그래서 그냥 거넘만 뒤립다 팻져...
(울퍼플이는 그런짓을 보고두 신경안쓰더라구여)
.
.
.
저희가 퍼플이와 부산에 널러갓져,,
거기 울언니 친구네가 해운대에살아서,,
"어머나 강아지귀엽다"
하며 이쁨두 마니 받앗져
근디 거기 울 퍼플이 만한
달마시안 강쥐 인형이 잇는거여요
물어뜯으며 잘 놀더라구여
그래서 그냥 신경안썻져,,,
.
.
근데 저 지지배가 그짓을(?)
거 인형을 껴안구 하더라구여
허
ㄱ
"어머나 여자애가 저런걸하네~~!!!"
망신이엿져......ㅜ.ㅜ
지가 남자인지 착각하나 봐여
아님..혹시....??
.
.
가만히 생각해보니,,,
성격두 털털하구
꾸미는거 시로하구
앉는자세두 남아같구,,,,
.
.
.ㅜ.ㅜ아니겟져??
카페 게시글
***오늘은 어떤일이
♡‥ 수다수다 ‥♡
헉~!울 퍼플이가...레즈비언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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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원래 여자 강쥐들도 붕가붕가 합니다. 서열 정하는거 내지는 자기것임을 표시하기 위해서래요. 걱정마세요..^^
ㅎㅎ;; 여아들도 다 해요;^^ 일종의 본능이랄까?^^ 서열가릴떄도 한다던걸요;;;^^ 바닥막 파는거랑.. 여아가 붕가붕가하는거랑.. 비슷한거래욥;;(비슷한 급..이래요;;; -0-;;몬말인지;ㅋ)
울퍼플이 욕실바닥 매일 긁는디..그럼..거것이...거거엿군여...어쩐지 자주 파더라... 근디 아직 어린데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