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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미국 1월 비농업 고용, 전월비 개선 예상. 1월 소비자물가는 상승세 둔화 전망
○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고용 여건 취약. 연내 1~2회 추가 금리인하 예상
○ ECB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둔화 가능성 경계. 미국은 6월까지 러-우 종전 요구
○ 일본 자민당,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 기존 정책 유지·소비세율 인하 추진 예상
■ 국제금융시장(주간) : 미국은 부진한 12월 구인건수, 이란과의 지정학적 갈등 등이 영향
주가 하락[-0.1%], 달러화 강세[+0.7%], 금리 하락[-3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AI 과잉 투자 및 미래 소프트웨어 산업 우려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일부 양호한 기업실적 등으로 1.0% 상승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예상치 상회한 1월 ISM 제조업 PMI, 엔화 약세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3%, 1.6% 하락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고용 둔화 등으로 인한 금리인하 기대 부각 등이 원인
독일은 낮은 수준의 유로존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등으로 약보합
※ 원/달러 환율(주간) 1.3% 상승,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1월 비농업 고용, 전월비 개선 예상. 1월 소비자물가는 상승세 둔화 전망
○ 이번 주에는 1월 고용보고서(11일)와 소비자물가(13일)가 발표될 예정
. 최근 연준의 주요 인사들은 2대 책무 가운데 고용에 좀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시장에서도 이러한 상황을 반영할 것으로 추정
○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1월 비농업 고용은 4개월 만의 최대인 6.9만건 늘어나고
실업률은 전월과 동일한 4.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이러한 예측이 정확하다면, 금리인하 기대는 다소 약화될 소지.
다만 일부에서는 실제 결과가 시장 컨센서스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Bloomberg Economics)
○ 또한 이번에는 연간 고용 수정치도 발표되는데, 금리 전망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관심이 필요.
현재 전문가들은 약 65만건의 하향 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추정.
다만, 이는 당초 시장의 우려보다 적은 수준
○ 한편, 1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연간 및 월간 상승률이 2.5%, 0.3%로
전월(각각 2.7%, 0.3%)에 비해 대체로 둔화되고 있음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
근원 CPI의 경우 연간 상승률은 둔화(2.6%→2.5%)되지만,
월간 기준으로는 상승세가 강화(0.2%→0.3%)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추정
○ 최근 전문가들은 대체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
특히 일부에서는 금속 중심의 주요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나,
식품·의료 기구·자동차 가격의 하락이 이를 상쇄하고 있다고 분석(Bloomberg Economics)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고용 여건 취약. 연내 1~2회 추가 금리인하 예상
○ 데일리 총재는 1월 FOMC에서의 금리동결을 지지했으나 금리를 소폭 인하할 근거도 충분히 있었다고 언급.
새로운 일자리 기회가 부족해지면서, 노동자들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평가.
반면 인플레이션 기대가 안정적이어서, 인플레이션 급등이 임박했다고 판단할 근거는 거의 없다고 부연
○ 한편 베센트 재무장관은 强달러 정책을 지지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강조.
세금·무역·에너지 등 모든 부문의 정책이 이를 지지하고 있다고 설명
n 미국 트럼프, 무기 판매 시 경제·안보 기여도 고려. 이란은 우라늄 농축 중단 거부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우선주의 무기 이전 전략 수립’ 행정명령에 서명.
이는 미국 경제 혹은 안보에 기여한 국가에 우선적으로 무기 판매 혹은 이전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포함.
미국産 무기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對美 투자 확대 혹은 국방비 증액을 통한
미국 부담 완화 등의 조치를 취해야한다는 의미
○ 한편 이란의 아락치 외무장관은 미국의 우라늄 농축 중단 혹은 이전 등의 요구를 거부한다고 발언.
다만, 미국과의 협상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첨언
n ECB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둔화 가능성 경계. 미국은 6월까지 러-우 종전 요구
○ 핀란드 중앙은행 총재 렌 위원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낮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인 드 갈로 위원 역시 인플레이션 하방 위험을 거론하고,
유로화 강세는 인플레이션 하락을 의미한다고 지적
○ 한편,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이 6월까지 전쟁 종결을 요구했다고 발언.
특히 미국이 중간선거(11월)를 앞두고 있어 해당 사안이 중요하다고 부연
n 중국, 위안화 스테이블코인 역외 발행 금지. 자본 유출 방지와 통화 주권 고려
○ 인민은행 등 8개 기관은 당국의 허가 없이 해외에서 위안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행위를 금지한다고 발표.
시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법정 통화를 대신할 경우
통화 주권이 약화되고,자본이 유출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평가
n 일본 자민당,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 기존 정책 유지·소비세율 인하 추진 예상
○ NHK에 따르면, 자민당은 중의원 선거에서 전체 의석(465석)의 2/3 이상에 해당하는 316석 확보.
단일 정당이 중의원에서 2/3 이상을 차지한 것은 전후 처음
○ 다카이치 총리는 2기 내각 출범을 앞두고 기존 각료들을 모두 연임시키겠다는 의사를 피력.
아울러 핵심 공약인 소비세율 인하와 관련된 논의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언급.
또한 ‘책임 있는 적극 재정’이라는 기존의 정책 기조도 이어갈 것임을 강조.
카타야마 재무상은 방만 재정을 꾸릴 수 없다고 발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2/9일 현지시각 기준)
○ 연준 월러·마이런 이사 및 애틀랜타 연은 총재 발언
○ ECB 라가르드 총재 발언, 유로존 2월 센틱스 투자자신뢰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S&P500 기업의 이익, 정책·산업 불확실성 불구 성장세는 견조
블룸버그 (Why is the S&P500’s next big target so elusive?)
○ S&P500 지수는 양호한 기업 실적, 백악관의 혼란스러운 정책 행보,
소프트웨어 산업의 미래에 대한 우려 사이에서 팽팽한 줄다리기 중.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외교 등에서 예측 불가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중간선거를 앞두고 대중영합주의적 수사도 강화.
워시 연준 의장 지명에 따른 통화정책 불확실성, AI가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도 증시에 부담
○ 그럼에도 불구하고 S&P500 기업의 이익은 M7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업종에서 폭넓은 성장세가 관측.
이처럼 기업들의 이익 기반이 훼손되지 않는다면,
지나치게 파괴적인 매도세가 전개될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n 미국의 고용 둔화, 관세·이민 정책·낮은 퇴사율·AI 기대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
WSJ (This IsWhy It’s So Hardto Find aJob Right Now)
○ 고용의 급속한 둔화는 다음과 같은 여러 요인이 만들어낸 상호작용의 결과.
첫째, 관세정책 불확실성과 그에 따른 비용 증가로 채용 계획 수립은 어려움에 직면.
둘째, 과거에 비해 높은 단기 금리로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압박 심화.
셋째, 팬데믹 이후 진행된 대규모 채용의 여파로 지금은 과잉 인력 문제 발생
넷째, 근로자들의 노동시장 불안정 우려로 자발적 퇴사율이 낮은 편(2%, ˋ19년 평균 2.3%).
다섯째, 팬데믹 이전에 비해 현저히 낮은 신규채용률(12월 전체 고용에서 신규 채용 비중, 3.3%).
여섯째, 이민 단속으로 인한 기업의 채용 감소.
일곱째, AI 확산에 따른 인력 대체 및 관련 기대 증가로 기업은 채용에 소극적
n 미국트럼프의 `26년 對中 전략, 모순된 정책 등 잠재적 우려 요인 내재
블룸버그 (Four Fatal Problems inthe New US Approachto China)
○ 미국은 외교정책 과제에서 여전히 對中 경쟁을 핵심요인으로 지목.
`25년에는 양국 간 전면전 이후 상호 양보로 일단락되었으나
`26년에는 對中 강경·온건 대응이 혼합될 것으로예상.
다만, 새로운 對中 접근방식에는다음의 문제점이존재
○ 첫째, 對中 견제와 상반된 첨단반도체 수출 허가 등의 모순된 정책은 기술우위 입지를 약화.
둘째, 중국産 희토류 의존 문제 해결에 상당 기간 소요.
셋째, 보호무역주의 여파로 동맹국과의 협력을 통한 對中 대응력 약화.
넷째, 베네수엘라 사태와 그린란드 병합 시도 등 동시다발적 현안으로 對中 대응 집중에 한계
n 전 세계 중견국, 美中 패권전쟁으로 협력 강화하지만 관련 수준은 제한적
WSJ (Squeezed by U.S. andChina,theWorld’sMiddle Powers Are Teaming Up)
○ 미국과 중국의 대립으로 글로벌 질서가 불안.
미국은 경제력과 군사력을 이용하며 세계 각국을 압박하고 있고,
중국은 국제 무역규범 왜곡 등으로 신뢰 저하를 유발.
이에 한국, 독일, 캐나다 등 주요 중견국 간 협력이 강화. 이는 美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자립도를 높이려는 시도
○ 다만 상충하는 이해관계 및 시각 차이 등으로 실질적인 파트너십 구축은 아직 제한적 수준.
또한 서방국가의 경우 70여 년 동안 유지하고 있는 미국과의 경제·안보 관계를 다시 구축하는데 상당한 비용 소요.
이를 감안할 경우, 관련 시도는 무역전쟁 혹은 안보문제 등으로 인한 충돌 회피 수준에 그칠 전망
n 연준의 이지머니(저리 자금) 탈피. 대통령과 의회의 정책 지원이 관건
FinancialTimes (No easy endto easy money)
n 케빈 워시의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민간에 대한 위험 전가 행위
Financial Times (Privatisingthe Fed’s balance sheet)
n 미국 트럼프 임기 1년, 소비 양극화 속 모든 계층의 물가 우려 지속
WSJ (AYear Into Trump’s Term, Americans Ratethe Economy)
n 비트코인가격,기술주고평가우려·금리인하불확실성등은변동성확대신호
Reuters (Bitcoin loses Trump-era gains as crypto market volatility signals uncertainty)
n 일본 엔화 약세, 자민당의중의원 선거 승리로 지속될전망
블룸버그 (Yen Falls asJapan’s Takaichi Poisedfor Landslide ElectionWin)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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