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음악을 들으면서
느낌점이 많다.
완전 미국에 왔나 싶어.
가구 이름부터 이상하다.
미국 식 이름.
또 한 노래를 부르면서
팝송이야, 한국 노래야 헷갈린다.
30년 만에 해도.
조 용필. 나 훈아. 다 한글이 된다.
노래 제목도 한국적이고
가사도 한국 시민을 불러준다.
요즘에 무슨 제목이야.
한번 금요일에 하는 KBS2 방송이 하는
노래 방송 한번 들어보세요.
완전 ~~미친 겠어.
참나 ~~미국 방송이야. 영국 방송이야.
한국 방송이 완전히 영어로 부른다.
또한 반은 영어, 반은 한국말~~
미치겠다.
그럼 머릿속에 무엇이 들었는가.
노란 염색을 하고 영어, 한국말~~
진짜 헷갈진다.
우리 것을 찾아서 한번 방송에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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