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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마을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36기 호스피스교육 봉사에 다녀왔습니다.
선법장 추천 0 조회 192 13.01.14 22:1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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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15 20:42

    첫댓글 27기 묘덕입니다. 사진촬영하랴! 교육생들의 안전을 위해 외곽정비하랴! 바쁜 일주일을 소화하였는데, 요번 35기 공양간 봉사팀은 팀장의 탁월한 리더쉽으로 불화음없이 잘 치루었다고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참 맛나게 먹었습니다. 에전에는 아침식사를 먹지 않았던 지난날도 있었는데....참말로 수고 많았심데이~~ 분명 복받을 것이네요.

  • 작성자 13.01.15 21:35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미님이시고,노래도 잘 하셔서 깊이 남이있지요~~
    매회마다 몸을 안사리고 봉사해 주시니 정말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주실거지요?
    다음기수에 벌써 추천자 대기중이거든요~ㅋㅋㅋㅋ

  • 13.01.17 22:31

    아이고! 무서워라!! 선법장님!!! 겁나서 빨리 도망쳐야겠습니다. 하하하

  • 13.01.16 01:37

    36기 교육생 이지서입니다..
    능행 스님을 비롯한 많은 스님들과..
    많은 선배님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교육이 무사히 끝난게 아닐까싶네요..
    아낌없이 베풀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님들이 계셔서 더욱 더 행복합니다..
    _()_ _()_ _()_

  • 13.01.21 16:53

    역시
    감각이 빠르시네요
    저는 여태껏 과수원에서 몇번 카페 가입을 시도하다가 영문글자등록이 폰으로 되지 않아 미뤄졌다가
    오늘 비가 내려 집에 온 차에 가입하고 보니
    도반님들의 소식이 보여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게 인연입니까
    닉네임이 우리 법인이 현대백화점에 납품하는 이름과 동일하여 더욱 반갑네요
    좋은예감...
    앞으로도 쭉 좋은예감이 현실화 될 것입니다
    나날이
    아름답고 향기로운 날 되소서
    감사합니다
    노태식 드림

  • 13.01.16 11:01

    제일 불협화음이 많이 일어날 소지가 많은 곳이 공양간 인데,
    아주 조용히 일사분란하게 소임을 잘 마무리 하셔서 정말 고맙게 느낍니다.
    참고로 공양물도 모두 얼마나 맛나든지..... 배가 뽈록해졌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_()_

  • 13.01.16 16:43

    선법장님 저도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음식도 맛났지만 무엇보다 인간미가 더욱 돋보였던 여러분들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이차인연공덕으로 35기 여러분들의 삶이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길 기도중에 함께하겠습니다. ^^

  • 13.01.16 19:48

    저도 잘 먹었습니다....^-^ 눈이 즐겁고....코가 즐겁고....입이 즐겁고....귀도 즐거운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고마왔습니다..

  • 13.01.16 20:29

    고마운 우리 35기 모든 도반들께 붓다의 가이없는 가피가 항상하시길 ...........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절하며 절하며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우리 정장화 회장님 비롯하여 모두 고맙습니다 또 뵈어요 ..... 병들지 말것 ....죽지 말것 .......행복하게 살것 명심 하시고

  • 작성자 13.01.16 22:11

    제삶에 가장크고 소중한 인연입니다!
    건강하고,행복하게 살면서 자주 찾아뵐것을 약속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부디 건강하셔야 합니다~~~나무아미타불~~()()()

  • 13.01.17 11:30

    _()_ 훈훈하고 흐뭇 합니다!

  • 13.01.17 11:43

    만나기 힘든 공덕에 바다에 합류하셔서 표류하지 않으신님 그 자비심 찬탄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13.01.20 07:32

    36기에서 새롭게 태어난 김양선입니다.
    원장스님을 비롯한 많은분들의 보살핌으로 소중한 인연 많이 만나고 많이 고맙고 또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 13.01.21 16:47

    비록
    얼굴은 몰라 답답한 구석은 있지만
    조금전 통화시에
    밝은 음성으로 미뤄 맘이 참 아름다운분이라 사료됩니다
    이런 자리에서 이렇게 뵈니 더더욱 기쁘고 반갑습니다
    만나 뵈올 그날까지
    행복하시고 빛나시고 아름다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학 노태식드림

  • 13.01.22 17:15

    그저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35기 선배 제현 여러분들의 음덕으로
    저희 36기 모든분들이 아무런 불편함없이 원만하게 교육을 수료 하였음이라 보면
    무슨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저희 36기생들도 선배님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제 37생들을 위한 발걸음이 시작되었으니
    한번 지켜 보아 주시고
    때론 격려와 때론 질책으로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경남 밀양에서 노태식 두손모읍니다

  • 13.01.21 17:12

    역시 회장님이시네요^^
    36기를 하나로 뭉칠 수 있길..
    또 37기를 위해 많은 노력 기울일 수 있길..
    _()_ _()_ _()_
    좋은 예감.이지서

  • 작성자 13.01.21 22:14

    농심?
    어쩐지 그 이름에서 풍요로움이 느껴지는군요!
    36기 회장님되심을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이번 35기 봉사가 행복하고,보람있게 마칠수 있었던것은
    덕스러움과 자비심이 크신 우리 회장님 능력이었답니다.
    36기 모든분들이 활기차고 적극적이어서 참^^보기 좋았습니다.
    분명히 36기분들은 우리보다 더 훌륭히 해 내실거라 믿어요~~
    봉사를 통해 큰 감동과 지혜를 얻었지요.
    36기 여러분~~~정말 사랑하고,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 13.01.22 07:47

    감사합니다
    축하보단 부담감으로 위축되어 있는
    자신을 봅니다
    언젠가 기회를 만들어 35기 회장님을 비롯
    애쓰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함이 도리이겠지요
    언제나 그러하듯
    첫걸음에는 시행착오도 있기 마련일터
    이때 선배님들의 지도편달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하여
    아낌없는 격려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학합장배례

  • 작성자 13.01.22 08:52

    걱정마세요~
    화합으로 힘을 모으니 불가능은 없더군요^^
    부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능력도 주시던걸요?
    저희들도 봉사하면서 깜짝 놀랐답니다.
    회장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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