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color: #000000;">계시록을 상징으로 보는 분들은 새 예루살렘 성을 성도들(교회)을 나타내는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상징으로 봅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그 근거로 아래 구절을 제시합니다.</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하나님께로부터</span></p><p><span style="color: #000000;">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성을 보이니(계21:9-10)</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여기까지만 보면 정말 그런가 생각합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00;">그런데 계21:2절을 보면 전혀 다릅니다. </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span></p><p><span style="color: #000000;">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b><u><span style="color: #ee2323;">것 같더라</span></u></b>(계21:2)</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계시록에선 "마치 ~ 같은(호스, as, like)" 단어가 자주 사용됩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천상에 있는 것을 지상의 것 중에서 가장 비슷한 것으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바다가 있고...(계4:6)</span></p><p><span style="color: #000000;">-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span></p><p><span style="color: #000000;">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계21:11) </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그러므로 수정과 유리바다가 같은 것이 아니고,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예루살렘 성의 빛이 곧 귀한 보석 자체는 아닙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다만 가장 비숫할 따름입니다. </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계21:2절을 보면 신부가 곧 새 예루살렘은 아닙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그 정도로 잘 준비되고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계21:9-10절 역시 모두가 큰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무생물인 새 예루살렘 성이 어떻게 신부가 되겠습니까?</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옛날에 시골 농부가 임금님의 부름을 받고 한양에 도착했습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마중 나온 관리가 농부를 데리고 성을 보여주며 안으로 들어갑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성은 화려하고 성벽은 높고 평생 처음보는 것들이 즐비합니다. </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농부는 임금님을 만난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성의 아름다움에 도취됩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성안의 역동성과 여러 건축물들의 화려함에 감탄합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00;">그러나 마침내 임금이 계신 궁전에 도착해서 얼굴을 뵙습니다"</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사극을 보면 결혼식이 일어나는 장면을 종종 보여줍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화려한 신부방과 패물들 그리고 아름다운 화장과 의복들....</span></p><p><span style="color: #000000;">그리고 마침내 주인공인 신부가 등장합니다. </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사실 계시록 21장은 이런 패턴을 따릅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신랑 예수님과 신부 성도들을 보여주기 전에 혼인잔치가 열릴 화려한 새 예루살렘 성을 </span></p><p><span style="color: #000000;">먼저 보여줍니다. 이 모든 영광을 다 보여 준 후 그것을 누릴 신부가 등장합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바로 성도들입니다. </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 만국(성도들)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span></p><p><span style="color: #000000;">  그리로(새 예루살렘 성) 들어가리라(계21:24) </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문법적으로 보아도 만국이나 땅의 왕들이 새 예루살렘 성과 동일한 존재이겠습니까?</span></p><p><span style="color: #000000;">마침내 하이라이트를 보여줍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신부가 신랑과 만나는 장면입니다. </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계22:3-4)</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새 예루살렘 성이 도래하는 것을 문자적으로 이해한다면 천년왕국의 난제들도 </span></p><p><span style="color: #000000;">대부분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히브리서 기자 역시 새 예루살렘 성의 도래를 말합니다. </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 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b><span style="color: #ee2323;">장차 올 것</span></b>>을 찾나니(히13:14) </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바울사도 역시 그렇다고 봅니다. </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탁식하며 <<b><span style="color: #ee2323;">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span></b>>로 덧입기를 </span></p><p><span style="color: #000000;"> 간절히 사모하노라(고후5:2)</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바울은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를 <<b><span style="color: #006dd7;">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span></b>>으로도 묘사합니다(고후5:1).</span></p><p><span style="color: #000000;">궁극적으로 예수님이 말한 재림의 영광 중 하나인 <아버지의 영광>이 무엇인지도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저는 새 예루살렘 성의 도래로 봅니다(눅9:26). </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히브리서는 새 예루살렘 성과 성도들과 동일시 하지 않습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성도들과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하늘의 모든 존재들이 거하는 곳을 새 예루살렘 성이라 </span></p><p><span style="color: #000000;">부릅니다. </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 그러나 너희가 <b><u><span style="color: #ee2323;">이른 곳</span></u></b>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히12:22)</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성경 전체적으로 보아도(히11:10, 13, 16) 새 예루살렘 성은 문자 그대로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도성으로<br>보입니다. 구약 성도들도 하늘에 있는 성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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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그 나머지 모든 지파는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베냐민의 몫이요 베냐민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시므온의 몫이요 시므온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잇사갈의 몫이요
잇사갈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스불론의 몫이요 스불론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갓의 몫이며 갓 경계선 다음으로 남쪽 경계선은 다말에서부터 므리바가데스 샘에 이르고 애굽 시내를 따라 대해에 이르나니 이것은 너희가 제비 뽑아 이스라엘 지파에게 나누어 주어 기업이 되게 할 땅이요 또 이것들은 그들의 몫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성읍의 출입구는 이러하니라 북쪽의 너비가 사천오백 척이라
그 성읍의 문들은 이스라엘 지파들의 이름을 따를 것인데 북쪽으로 문이 셋이라 하나는 르우벤 문이요 하나는 유다 문이요 하나는 레위 문이며 동쪽의 너비는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요셉 문이요 하나는 베냐민 문이요 하나는 단 문이며 남쪽의 너비는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시므온 문이요 하나는 잇사갈 문이요 하나는 스불론 문이며 서쪽도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갓 문이요 하나는 아셀 문이요 하나는 납달리 문이며 그 사방의
첫댓글
무천년주의 신학은 계시록의 대부분을 상징으로 처리합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도성이자 집인 새 예루살렘 성을 교회를 가리킨다고
주장함으로 가장 영광스런 아버지의 집(천국, 새 예루살렘 성, 낙원, 하나님의 성)을
없애버립니다.
24장로도 상징이며, 그들이 앉은 보좌도 그들이 쓴 면류관도 다 상징으로 취급합니다.
하나님의 보좌 역시 있을 필요가 없는 상징이라 하네요...
낙원도 상징이고, 그곳에 있는 생명나무와 열매들도 성령을 가리킨다고 봅니다.
세계적인 흐름인 무천년주의의 발흥은 계시록의 위기이자 신앙생활의 좌표를 흔드는
위험신호입니다.
얘야~~
계20장9절의 그 사랑하시는 성이 바로 천년왕국의 수도인 여호와 삼마란다~~!!
신약은 구약으로 풀어야 된다고..
새예루살렘성은 새하늘과 새땅에 있는 성이고....
ㅉㅉㅉ
@오은환 여호와 삼마 해봐~~!!
어버버 하지 말고...
나이도 어린 놈이 어른 말을 씹어??
빨갱이들은 다 그려냐??
에미 애비도 모르는 놈들이 빨갱이란다.
@오은환
전라도는 다 빨갱이냐??
나라를 생각해라 이눔아....
지방색은 버려~~~
나라를 빨갱이가 잡아먹어도 관심도 없지??
@여호와 삼마
그만하라 할 때 그만했어야지...
교회를 정치에 집어 넣고
하나님을 우습게 여긴 죄의 후유증이 크지...
이젠 어떤 말을 해도 영양가없고,
누구도 말을 섞으려 하지 않아....
권면을 하면 좀 들어요
언제 철 들려나
@오은환
일제때 먹사들이 너같은 놈들이여~~!!
애국이 곧 아버지의 나라여..
등신아~~!!
딴데서 찿어??
전라도가 니 나라냐??
빨갱이 시키야?
예수회 똘마니 문재앙 옹호하는 놈이 무슨 시대를 분별하고 성경을 해석하겠니?
정신차려 이눔아~~!!
@오은환
그래도 예전에는 성경을 연구한다고 애쓰드만
완전 음모론에 빠져서
신앙도 잃고 다 잃어버렸네
아직도 트럼프가 대통령이나???
참 안됐단 생각이 듭니다.
@오은환
부정선거는 마귀의 짓이란다...
전 세계적으로 부정선거가 만연한 이유를 모르면 시대를 분별할수 없는거란다.
아가야...
쭈쭈 더 먹고 온나~~
갈4:26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에스겔 48:35
그 사방의 합계는 만 팔천 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
@여호와 삼마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의의 성읍인 성전 안에 여호와 삼마로 계십니다
삼마님께서 하나님의 은혜로 의의 성전 , 거룩한 성전이 되어 있다면
하나님이신 주님께서 삼마님 안에 여호와 삼마로 좌정하여 계시겠지요
하나님의 도성은 하나님의 집을 뜻 합니다
고전3:9 >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아담 그 나머지 모든 지파는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베냐민의 몫이요
베냐민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시므온의 몫이요
시므온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잇사갈의 몫이요
잇사갈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스불론의 몫이요
스불론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갓의 몫이며
갓 경계선 다음으로 남쪽 경계선은 다말에서부터 므리바가데스 샘에 이르고 애굽 시내를 따라 대해에 이르나니
이것은 너희가 제비 뽑아 이스라엘 지파에게 나누어 주어 기업이 되게 할 땅이요 또 이것들은 그들의 몫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성읍의 출입구는 이러하니라 북쪽의 너비가 사천오백 척이라
그 성읍의 문들은 이스라엘 지파들의 이름을 따를 것인데 북쪽으로 문이 셋이라 하나는 르우벤 문이요 하나는 유다 문이요 하나는 레위 문이며
동쪽의 너비는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요셉 문이요 하나는 베냐민 문이요 하나는 단 문이며
남쪽의 너비는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시므온 문이요 하나는 잇사갈 문이요 하나는 스불론 문이며
서쪽도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갓 문이요 하나는 아셀 문이요 하나는 납달리 문이며
그 사방의
@여호와 삼마 그 사방의 합계는 만 팔천 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
@여호와 삼마 그렇습니다 이스라엘 열두지파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를 상징합니다
예수님은 죽으시고 대신 열두 제자들 안에 여호와 삼마로 들어 오셨지요
예루살렘 문은 성전 문으로 구약에 이스라엘 진영을 성막 중심으로 동서 남북 세 지파들로 세웠지요
그리고 구약의 모형 대로 신약에서는 계시록으로 예루 살렘 동서남북 성곽을 상징하여 말씀하고 잇는 것을 봅니다
@아담 오은환 발끝도 못미치는 놈이군....
이눔아~~!!
상징주의 해석은 패망의 선봉이니라~~!!
나 삼마님의 말씀이니라.
새겨 들어라,
지옥가지 말고~~!!
한심한 상징주의 이만희 똘마니 같은 놈.
@여호와 삼마 님 ! 왜 그리 흥분하십니까 무엇 때문에 열 불을 내시는지 당췌 이해할 수가 없군요
님께서 마음을 다스려 절제하지 못하고 아무 생각없이 내밷은 것 보니
평소에 저에게 악 감정을 품었거나 아니면 님의 생각에 동조를 하지 않아
기분이 상해서 억한 심정으로 그런줄 알겟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번 물어 봅니다
님은 평소에도 님과 의견이 다르거나 하면 그렇게 이 놈 저놈 찾으면서 지옥에 가라고
님의 아들이나 부인에게도, 님의 형님 벌이나 부모님에게도 함부로 똘마니 같다고 그러는지요
아니면 님의 가족에게는 넙은 이해심으로 그럴수도 잇겠다고 넘어 가시는지 매우 궁금하군요
엡4:29 >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아담
상징주의 비유풀이자와는 말 섞기 싫다.
꺼져라. 이눔아.
부디 이만희의 길은 가지 말거라~~!
@여호와 삼마 님 , 뭔가 착각을 크게 하신 것 같은데요
저는 님의 댓 글에 관심이 없어 님과는 애시당초
말을 섞을려고 털 끝 만치도 생각지 않았습니다
저는 님의 댓글을 보고 댓글을 단 것이 아니라
오은환 님의 게시글을 보고 지나가다 댓글을 달았을 뿐 입니다
그런데 님께서 세상적으로 육두문자를 쓰며 거칠게 반응하였지요
제가 이글을 쓰면서도 의아하게 생각한 것은 제 댓글이
그렇게 님의 심기를 건드린 이유를 당췌 모르겟다는 것 입니다
우리는 가끔씩 나도 모르게 속에 없는 말을 하거나 돌아 보면 그렇게까지 말을 안해도 되었는데
괜히 심하고 무뚝뚝하게 내 ㅁ본 마음과는 다르게 나왔다는 했다는 생각도 들 때가 잇습니다
그럴 때는 내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 내 속에 서 마귀란 놈이 나를 부추키고 충동했다고 보면 됩니다
때문에 경는 말합니다 예루살렘 너희여 껠지어다 껠지어다 일어 설지어다 (사51:17)
고후5:1의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나
고후5:2의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는
<부활체>를 말씀하심이지 새예루살렘성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