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취꽃이 흩트러 져있는 보탑사 입구
아파트 5층높이의 법당
해당화
여러 곳을 사찰을 찾아가 보았지만
이곳처럼 야생화 정원을 만든 사찰은 처음이다
구석구석
야생화 정원이 예뻤다
예뿐 연못
물봉숭아
만뢰산 등산로
매력적인 산이였다.
맑은 하늘이 아름다워
가을 마중을 올랐다
저 ㅡ
멀리서 가을이 성큼 넘어 오고있었다
또 이렇게 가을이오고 단풍이 물들고 낙엽이 떨어지겠지...
충북 진천에 있는 보탑사와 만뢰산
사찰에는 여러 야생화들이 저마다 빛깔로 가을을 맞고 있었고
만뢰산 정상에 시원한 바람에 마른 풀냄새가 났다
출처: 하늬뜰속으로 원문보기 글쓴이: 하늬아줌마
첫댓글 그래요?좋은 걸요~
해발 600m쯤은 여유롭게 성큼 오르시니... 좋네요~~
좋은풍경 입니다~~
진천을 지나칠때마다 꼭 한 번 들리고 싶은 사찰이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는군요, 가을 여행, 부럽고 부러버라~~
함깨 떠나 보네요~
가을 마중을 다녀 오셨네요아예 만끽하시면서....혼자서 다 마중해버리면 지는 우짜라고요^^ ㅎㅎㅎㅎ보탑사경내가 소탈하게 보여져 참 편안합니다.잘 다녀 오셨네요^^ 갈 소풍을^^
첫댓글 그래요?
좋은 걸요~
해발 600m쯤은 여유롭게 성큼 오르시니... 좋네요~~
좋은풍경 입니다~~
진천을 지나칠때마다 꼭 한 번 들리고 싶은 사찰이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는군요, 가을 여행, 부럽고 부러버라~~
함깨 떠나 보네요~
가을 마중을 다녀 오셨네요
아예 만끽하시면서....혼자서 다 마중해버리면 지는 우짜라고요^^ ㅎㅎㅎㅎ
보탑사경내가 소탈하게 보여져 참 편안합니다.
잘 다녀 오셨네요^^ 갈 소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