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stal sea
@에스라 그 말씀은 유아에게 적용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성인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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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성인만 아니라 청소년 어린이들도 믿음이 있으면
언제나 침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침례는 항상 그렇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아들에게 세례는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어디에도
유아 세례 받았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님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유아가 있는 집안이 침례 받을 때
유아들도 같이 침례 받았다는 기록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기록이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유아들도 택함을 받기로 작정된 영혼에게는
천사를 붙여서 지키신다 하셨습니다.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마18:10)."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 지키는 이런 유아들에게 세례를 베푼다 하여 잘못될 일 없습니다.
천사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뵈옵는 영혼들이
세례를 베풀지 않아서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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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소설을 쓰고 있군요
성경 어디에
유아들도 택함을 받기로
작정된 영혼이라는 말씀이 있으며
유아에게
천사를 붙였다고 했습니까?
이 성구 어디에도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유아들에게 적용된 말이 아닙니다
위 성구는
천사들은 제자들을 영적으로 보살필
책임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다른 사람을
걸려 넘어지게 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면서
그런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의 제자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성구 어디에도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유아들에게 적용된 말이 아닙니다
소설을 쓰지 마시고
다른 성구를 통해 구체적으로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어린아이에게 세례주는게 성경적인가요?
마19:13 그 때에 사람들이 예수께서 안수하고 기도해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마19:14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
마19:15 그들에게 안수하시고 거기를 떠나시니라
때에 - 결혼과 이혼에 관계된 예수의 가르침이 있은 바로 직후라는 의미를 강하게 내포한 말이다(2:7).
결혼의 신성함을 말씀하셨던 예수께서는 이제 그 결혼 생활의 고귀한 열매(아이들)를 인정하시고 축복하시고 계신다.
사람들이...버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 예수 당시의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어린아이들을 랍비들과 장로들에게 데리고 가서 안수(按手)라는 관례적인 방법을 통하여 그들이 축복받게끔 하였다(창 48:14;민 27:18;행 6:6).
그런데 원래 이 안수는 상징성이 강한 행위로서 한 집안의 가장이 아이가 태어났을 때나, 길을 떠날 때 혹은 죽음이 임박하여 자손에게 특권과 축복을 시여(施與)할 때 주로 행해졌는데, 대부분 축복의 기원이 그 내용이었다.
이 안수의 축복은 유대교에서 전례되어 초대 교회에 정착되었고(행 6:5-6;딤전 4:14), 또한 오늘에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여하튼 이런 관점에서 사람들은 단순히 자신의 병고침과 필요만을 위해서 모여든 것이 아니라, 메시야이신 예수의 축복이 자신의 집안 대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는 믿음에서 아이들을 예수께로 인도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본 기사를 기록하면서 안수받는 대상에 대해 마태가 7세 이하의 '작은 아이들'(파이디아)이란 용어를 사용한 것에 반해서 누가는 눅 18:15에서 신생아 또는 젖먹이 아이, 즉 유아(乳兒)를 가리키는 말인 '브레페'를 사용하였다.
이를 종합해본다면 그때 많은 사람들이 아이를 데리고 왔는데, 그 중에서 부모의 손에 이끌려 나온 아이도 있었고 품에 안거나 어머니 등에 업혀 온 아이들도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18:1-10의 말씀에서 당시 어린이들을 무시하고 거추장스럽게 생각하던 사람들과는 달리 예수께서는 아이들을 귀히 여긴다고 하는 사실이 사람들에게 전하여진데서 나온 행동들일 것이다.
이 문장에서는 무엇보다도 아이들을 예수께로 데리고 온 그 사람들의 믿음이 강조되어야 한다.
그분을 반이라도 딸라가소!!!
답글Re: 유아 세례는 성경적이다 비성경적이다 판단할 필요가 없다고 보여 짐! 댓글수7
글을 보아 모릅니까?
suiter님이신가요?
님이야말로 소설쓰지 마시고 유아세례는 주어서는 안된다는 성구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 지키시는 유아의 영혼이
세례없이 죽으면 구원이 없나요?
왜 대답을 못하십니까? ㅎㅎㅎ
구약시대 이스라엘 자손들은 난지 8일만에 할례를 받았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임을 고백하고 할례를 받은 것이 아니죠~!
물론 할례와 세례가 같은 것은 아니지만
할례나 세례나 구원의 관문은 아닙니다.
그것을 구원의 관문인 것처럼 주장하면
유아세례 금지가 나오는 것입니다.
잘못된 바리새적 추론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구원받을 자들을 창세 전에 이미 생명책에 그 이름을 녹명하셨으니
그 이름이 녹명된 택함 받은 자녀들에 대한 구원이 유아에게는 없다하는 주장은 거두시기 바랍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1:3~5)."
그렇습니다!
말씀적용에 있어 순차를 지켜야 합니다.
예전 약속이 없는 행위를 구원의 관문으로 삼아서는 아니됩니다!
@아가페의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