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식당에 마지막으로 남자친구와 이별하기전에 들러서 남긴 메모같은데요..
참 이 메모의 내용을 보면서 남자의 여자의 심리적 차이를 느낄수 있는게 남자들은 대부분 여자를 욕하고 솔직히 이렇게 까지 하는건 남자를 두번 죽이는거와 다름없다는게 지배적인 생각이고 여자들은 마지막까지 자기가 사랑했던 남자에 대한 배려와 자기가 사랑했던 사람과 좋은 추억으로 헤어지고 싶어하는 마음이라는 생각이 많은거같은데요.
저도 이상한게 여자친구와 처음 헤어지고 제 여자친구도 저렇게 까진 아니였어도 저한테 머 행복하고 잘 할수있을거라는 격려같은 쪽지가 와서 슬픔반 분노반 느꼈던 감정이 있었는데 여차저차해서 그 여자친구 다시잡고 나서 또 몇번 헤어지고 나니까 이상하게 저런 여자들의 심리를 알수 있을꺼같더라고요..
딱 뭐라고 말로 표현을 하기는 힘들지만 처음에 제가 느꼈던 그런 감정보다는 다른.. 그래 저럴수도 있구나.. 저사람을 정말 사랑했었구나.. 뭐 이런느낌???
회원분들은 이 글 보면 어떤 느낌들이 드실지 궁금하네요..
평소에 쿨하다고 칭찬받는 전 헤어진날 이후로 1주일동안 찌질되며 우울해있었는데 음 -_-;;
저 여성분은 엄청나게 쿨한분이시군요. 진심으로 좋아하지않았던 여자와는 차이고 3시간뒤에 피시방가서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카트라이더를 했던기억이 -_-;;
저는 좋게 헤어지는 것 좋게 생각하는 편인데요. 그건 당사자간에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헤어지는 것이죠. 저건 놀고앉았는 것이고요.
순간 헤어지고나서 한참후에 적은게 아닐까......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이별하러 왔...;;;;;설마 남자분 밥먹는데 저거 적고있었던 건가요?엥?;
전 다르게 생각이 듭니다...이남자와 지금 왔다는 말이 마음속에 떠나지 않고 남아있는 남자를 놓으려 왔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도 헤어지고 1달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아서 그녀와 처음 간곳에 혼자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와 비스무리한 느낌이 들어서... 실로 앞에 남자가 있는데 메모를 한다는건 전혀 이해를 못하겠어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남자가 앞에 있는데 저런 메모를 저고 간거라면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남자가 화장실을 가거나 부재중일때 적은 메모라면 이해가 가지만요.
어쩌라고 남자생각전혀안하네요;;
반대인경우도 충분히 많은듯요
하지만 남자는 저런식으로 표현을못할뿐
요즘 사랑과 이별에 남자는 꼭 어떻고 여자는 꼭
어떻고 이런거 없는듯
뭔가 사연이 있는게 아닐까요...여자분이 어디가 아프시다거나;;
욕나오네요 여자는 항상 저딴식이군요. 정말 화가납니다. 속으론 능구렁이같은 생각하면서 겉으론 착한척 하는게.. 그게 여자죠. 헤어질때 정말 정말 냉정합니다
저 여자의 행동을 가지고 모든 여자를 싸잡아 비난하지는 마세요.
나쁜여자 안되고 싶어서,, 저렇게 하면 마치 자기가 착한 여자인 것 같이 느끼죠.. 진정 사랑을 했다기 보단 가벼운 연애정도였던 것 같네요. 그냥 자기만족, 허세,, 머 그런 거 같아보여요 여자심리를 대변할 순 없지만 그냥 제 생각엔 그런듯...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자기는 착한여자다라고 케이스 종결시키는 그런거로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