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겠느냐, 증거하라, 두고 보리라’ 하신 주님의 음성 박영문 / 곡성 다니엘금식수양관 원장 이렇게 내가 본 지옥의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 곳이었다. 그 어둡고 비 참한 곳에서 나는 아버지, 큰아버지, 친구, 친척, 고향 사람들을 분명 보았고 저들을 보 며 울부짖을 수 밖에는 달리 힘이 없었다.
천국과 지옥을 체험한 후 지금까지 거의 쉼없이 복음을 전하여온 박영문 장로. 86년 4월 3일은 내 일생을 변화시켰던 일이 있었던 날이다. 85년 술에 취해 오토바이 사고를 내고 구치소에 갇혔다가 풀려난 내게 아내는 이혼요구를 했고 나는 아내와 이혼을 부추긴 처가댁 식구들 심지어 어린아이까지 8명에 대한 철저한 살해계획을 세웠었다. 이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전 나는 마지막으로 광주에 계신 어머니를 뵙고 서울로 가는 기차 10시 40분 표를 예매해 놓았다. 그때가 86년 4월 3일 밤이었다. 그러나 서울로 가는 열차를 타기 불과 40분전 나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우렁찬 음성 을 들었다.
귀에 고막이 터질듯한 아주 크고 우렁찬 음성이었다. “여봐라! 여봐라!” 너 무도 이상하여 대문 밖으로 나가 봤지만 아무도 없었다. 의아해하며 다시 방으로 들어와 피우려던 담배를 손에 쥐고 성냥불을 막 그으려는 순간 갑자기 방안이 환해지는 것이 아 닌가. 깜짝놀라 엉겹결에 문쪽을 바라보는 순간 나는 놀라움에 소리치고 말았다. 선명한 일곱 빛깔의 무지개 빛이 내리깔리면서(계 4:3) 그 빛 가운데로 위에서 어떤 물체가 내려 오는데 자세히 보니 하얀 옷을 입은 한 사람이었다(계 1:13). 밝은 빛 때문에 얼굴은 자 세히 볼 수 없었지만 분명 우리와 같은 사람의 형상이었다.
이윽고 그 하얀 옷을 입은 사 람 뒤로 네모난 모양의 마차가 따라내려오고 있었다. 그 마차에는 의자 셋이 있었는데 가운데는 비어 있고 양쪽에는 하얀 옷을 입은 두 사람 이 앉아 있었다. 아마 내가 예수믿는 사람이었다면 분명 큰 감동을 느꼈겠지만 나는 그쪽 으론 전혀 문외한이었기에 어쩔 줄을 몰라했다. 하지만 한가지 이상한 것은 불타오르던 증오심이 싹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옆에서 주무시던 어머니를 깨웠지만 어머니의 눈에는 이 장면이 보이지 않았고 쓸데없는 소리 말라며 다시 주무셨다. 내가 다시 마차를 쳐다보았을 때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 았다. 나와 똑같은 사람이 비어있는 가운데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닌가. 나는 분명 몸 을 만져 보며 확인했는데 마치 거울을 보는 듯 했다.
그 마차에 앉자마자 마차는 출발했고 나는 그 때부터 천국과 지옥을 생생히 보게 되었 다. 눈이 부실만큼 찬란한 황금빛 길을 지나 세상에선 맡을 수 없는 꽃향기를 맡으며 꽃 밭길을 지나 나와 같은 사람들이 있는 곳을 지나치게 되었는데 이곳에서 나는 세계각국 의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계 7:9). 그리고 나는 예수를 믿다가 병환으로 돌아가신 외삼촌의 얼굴을 똑똑히 볼 수 있었다. 그 런데 병환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고 외삼촌의 모습은 내가 초등학교 3,4학년 때 보았 던 젊은 얼굴과 체격으로 싱그러운 30대의 모습 그대로였다. 그 얼굴에는 이 세상의 염려 와 근심을 모두 떨쳐 버린 평화와 기쁨만 빛나고 있었다(계 21:4). 계속해서 들려오는 은은한 음악소리를 들으며 황금마차는 몇날 며칠이 되도록 달려 황금빛 찬란한 집들이 있 는 곳을 지나게 되었다.
무슨 질문을 해도 대답이 없었던 내 옆의 천사들은 비로소 이곳에 이르러서는 분명한 목소리로 “여기가 천국입니다”라고 말해주었다. 그 집들은 내가 볼 수 있는데까지 길다랗게 뻗쳐 지어져 있었는데 도저히 숫자를 헤아 릴 수 없을 만큼 많았다. 세상에선 볼 수 없는 눈이 부실 정도로 황금빛 찬란한 집들에 서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전부가 새로 지은 듯 말끔히 단장하고 있었고 누군가가 금방이라도 이사올 듯이 채비를 갖추고 주인을 기다리는 모습이었다는 점이다(요 14:2~3). 외삼촌이 있는 곳과는 달리 이곳에선 단 한 사람도 볼 수 없었다.
이에 대한 질문을 했지 만 역시 대답은 들을 수가 없었다. 갑자기 마차는 밤처럼 캄캄한 곳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다만 마차를 인도하는 하얀 옷을 입은 사람의 형상으로 된 보름달 크기만한 불빛이 비치는 곳만 환할 뿐이었다. 들려오던 음악소리도 멎어 있었다. 어느새 내 마음 가운데는 두려움이 엄습했다. ‘세상에서 볼 수 없는 아름다운 것들을 잔뜩 보여주더니 이젠 죽여 버릴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며 겁 에 질려 있었다. 어느새 앞에 사람의 형상을 한 불빛은 한 사람을 비추고 있었다. 나는 그곳에서 6년전 돌 아가신 아버지를 보게 되었다. 아버지는 생전에 유교학자로 향교에서 장의까지 지내며 문 중 일도 도맡아 하던 집안에 대들보와 같은 분이셨다. 살아계실 때 예수의 ‘예’자만 들 어도 불호령을 치셨던 분이셨다. 그런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는 병환으로 온몸이 퉁퉁 부 어 관을 두 개 크기로 짜야할 만큼 비참했는데 이곳에서 본 아버지의 모습은 돌아가시기 직전 그 비참한 모습 그대로 고통을 당하고 계셨다. 발목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세모난 머리를 한 새파란 독사들이 구물구물거리며 아버 지의 온몸을 기어다니면서 물어뜯고 찢고 할퀴어서 아버지의 온몸을 피투성이로 만들고 있었다. 나는 울부짖고 통곡하며 아버지를 불렀지만 아버지는 나의 이 애타게 부르는 소 리를 전혀 듣지 못하셨다.
두 번째로 간 곳은 수많은 사람들이 둥그스름한 화로 위에 그 크기를 가늠할 수조차 없 는 큰 석쇠같은 철판 위에서 훨훨 타오르는 불꽃을 피해 우르르 몰려 다니고 있었다. 한 마디로 아비규환의 현장이었다(계 20:15). 이곳에서 나는 또 다른 익히 아는 사람을 보 게 되었다. 바로 생전에 돈이면 만사형통이라며 구두쇠같이 살다간 큰아버지의 모습이었 다. 큰아버지도 역시 내 목소리를 듣지 못하셨다.
셋째 불빛이 비친 곳에서는 교통사고로 죽은 친구를 보게 되었는데 온몸이 세 마리의 보 기에도 흉칙한 구렁이에게 감겨 어찌나 세게 조였는지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있었다. 이 친구 역시 나와 같이 술을 좋아하다 결국 술로 인해 생명을 잃은 사람이었다.
넷째로 불빛이 비추인 곳에서는 깊은 늪, 수렁속에 허리부분까지 빠져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는데 거기에는 이름모를 조그맣고 시커먼 짐승들이 앞 뒤 옆에서 치고 뜯고 할 퀴고 해서 피투성이를 만들고 있었다. 도망가지도 못하고 몸만 좌우로 움직여 짐승을 피 하느라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사람 중에서 친척과 같은 고향 사람 이렇게 두 사람의 얼굴 을 알아볼 수 있었다. 당시엔 몰랐지만 사실 그 친척은 교회에 다니기는 했지만 교회가면 병이 낫는다는 말을 듣고 구원의 확신없이 그저 교회문턱만 왔다갔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한쪽 다리는 교회 안에 들여놓고 다른 한쪽은 교회 밖 세상에 놓고 건성으로 다닌다면 시간만 축내며 결국 허송세월을 보내게 되는 것이다(마 7:21).
지옥에서 본 아버지와 천국에서 본 외삼촌 이렇게 내가 본 지옥의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 곳이었다. 그 어둡고 비 참한 곳에서 나는 아버지, 큰아버지, 친구, 친척, 고향 사람들을 분명 보았고 저들을 보 며 울부짖을 밖에는 달리 힘이 없었다. 이 세상 살다가 죽어버리면 그만인 줄 알았던 나 는 진실과 맞닿게 된 것이다. 지옥을 본 후 마차가 처음으로 멈춰선 곳은 ‘심판대’라 는 곳이었다(계 20:13).
이곳에서 나는 내가 태어나서 눈, 입, 손과 발 그리고 마음속으 로 지은 죄까지 적혀 있는 ‘회고록’이란 것을 보았다. 내가 세상에 살면서 지은 죄의 종류가 무려 1백32종류나 되었고 각각의 종류별로 세분화되어 그 가짓수는 이루 헤아릴 수 조차 없었다. 그중 술먹고 실수한 죄 밑에 가장 많은 가짓수가 뻗어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고전 6:10, 롬 13:13). 또 한 가지 알게 된 것은 세상살이에서는 죄가 되지 않지 만 이곳에서는 죄가 되는 항목 두 가지를 보게 되었다. 하나는 예수를 믿지 않은 것이 요, 둘째는 예수 믿는 사람을 욕하고 멸시, 괄시하며 핍박한 것이 죄라는 것이었다. 교회에 다니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성경, 찬송가를 찢고 불에 쳐넣어 태워버린 일, 전도 하는 친구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멸시하고 심지어 발길질에 뺨까지 때렸던 지난 날의 죄 가 시간과 날짜까지 정확하게 기록돼 있었다.
나는 이곳에서 내내 궁금히 여기던 질문을 했다. “왜 예수믿는 일이라면 물불을 안가린 형님 같은 사람에게 이런 곳을 보여주지 예 수라면 징그럽게 싫어하고 세상에서 온갖죄를 저지른 죄인인 내게 왜 이런 곳을 보여 주 냐”고 말이다. 이러한 물음에 내 옆에 있던 천사가 답해주었다. “너희 형님같은 사람 은 이런 곳에 올 필요가 없다. 너와 같은 사람이 네 눈으로 직접 보아야지 천국와 지옥 이 있다는 것을 믿고 세상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그렇다. 형님처럼 보지않고 믿는자가 더 복되다는 성경말씀과 일치하는 답변이었다(요 20:29).
이윽고 마차는 다시 출발했고 갑자기 밑도끝도 없이 무조건 “믿겠느냐?” 하는 크고 우렁찬 음성이 다시 내 귓전에 들려왔다. 이 음성은 내가 일가족 여덟명을 죽이기 위해 서울로 올라가기 40분전 방안에서 들었던 바로 그 음성이었다. 당시 나는 그때까지 단 한번도 하나님 아버지를 불러보지 않았으면서도 “주여! 믿습니다!”라는 대답이 절로 나왔고 주님을 영접했다. 그러자 뒤이어 말씀하시기를 “이제 세상에 나가면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도 보태지 말고 빼지도 말고 네가 본 그대로 증언해라”라고 하셨다. 그리고 마지막에 헤어지면서 들려주신 음성은 “두고 보리라!”였다.
이렇게 몇날 며칠 동안 긴여행을 한 것 같았는데 깜짝 놀라서 벌벌 떨며 깨어보니 밤 11 시 10분이었다. 불과 70여분 사이에 이 일이 있었던 것이다. 그 곳에는 숫자의 개념도 시간의 개념도 없었던 것이다(벧후 3:8). 정신을 차려보니 어머니가 방한구석에서 벌벌 떨며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나를 보고 계셨다. 어머니 말을 빌자면 내가 한시간이 넘도록 세상에서는 무슨 말인지 모를 말들을 혼자 중얼중얼거리는데 아무리 흔들어도 모르더라는 것이다. 나는 그 자리에서 지금까지 내가 본 것을 있는 그대로 어머니께 상세히 말씀 드렸다.
예수의 ‘예’자만 들어도 아버지처럼 불호령을 치셨던 어머니께서는 당신 남편의 비참한 얘기를 들으시곤 눈시울을 적시셨다. 이렇게 어머니와 난 예수동창생이 되어 함께 학습세례도 받고 같은 날에 집사가 되기도 했다. 이제 얼마나 열심히 교회에 다니시며 전도하시는지 나 못지 않은 열정을 가지신 분이 되셨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장 27절 말씀
영의 구성 요건을 알고 싶으세요,. 예수님을 영접 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 하시면 가리쳐 줄거에요... 그리스도께서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 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베드로전서 3 장18절 말씀
여기서 성경구절로 도배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또 생겼네. 이 사람보고 성경말씀대로 돌로 때려죽일거냐고 하면 틀림없이 이중재,정재상,경,잘살자씨처럼 분명히 대답하지않고 회피할께 뻔한데. 회피하기 싫으면 돌로 때려죽여야할테니까. 이 사람은 전에 있었던 논쟁을 보지못한 모양이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라 마가복음10:45 내가 성경의 말씀들을 적어내는것은 당신들이 잘못 알고있는 예수님을 사실그대로 전해 주고싶을 뿐 입니다 당신들은 지금 속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제비님 제가 아무리 긴 설명을해도 님은 결국 믿지 않을 겁니다. 그것은 님과 같은 안티분들의 특징이죠..결국 시간 낭비 입니다 님이 영을 아시고 싶다면 제비님이 직접 확인 해보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 알고싶으시면 한번 시도 해보시죠 제비님 직접 기독교를 체험 해보시죠 그래야 말이 통할겁니다
정신질환자, 즉 극심한 우울증환자에게는 심리처치법과 항우울제의 약물 요법이 병행 되며 대개 5명중 4명은 치유의 효과를 본답니다. 우울증이 신앙의 변으로 자리 잡기에는 세상은 너무 복잡 다단하다는 생각은 안드세효??? 예전과는 비교 할수 없게... 변명은 되나 근원은 되지 못할꺼라는 생각이 ...
성경은요 방금 님의 모습처럼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이땅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계시를 증명 하거나 하나님의 존재 유뮤를 증명하는 책이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를 점진적으러 나타내고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시를 더욱 확실히 알려지는 주는 종교라보면 됩니다.성경의 한부분을 보시고 판단 해석하
하시는 오류는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좀 재대로 아시고 비판을 하시던지 비방을 하시던지 하세요 최소한 성경에서 말하는 요지는 재대로 파악을 하시고 대면을 해야 님도 할 말이 있질 않습니까? 적을 알아야 이길 수 있는거 아닙니까 성경을 최소한 1번이라도 재대로 정독하시고 그때 가서 한번더 생각 해보세요.
잘못된 믿음으로 가는 악 바로 그대. 왜인가? 그 단체에 속해 함께 가고 있으므로. [2003/06/30 자 이건 님이 적은 말입니다. 여기서 님은 잘못된 믿음 악 그대라고 표현 합니다. 이표현으로 바서 비판이다 아니다 뭐 논쟁을 하고 싶진 않습니다 왜냐면 주제와 본질에서 벗어 나고자 애쓰시는 님의 모습이 보여서 하는말입
니다 저는 당신을 깍아내리거나 비판또는 모함을 하자고 여기 온것이 아닙니다. 다만 님들이 성경에 여러부분을 곡해 하거나 예수님에 대한 사실을 부정 하시므로 사실과 진실을 알려 주고 싶을뿐이죠 그리고 기독교인들은 님이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완전하지 못합니다. 때론 거짓말과 모함을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죄 된 모습들을 방임 하지는 않습니다 고쳐 가고자 애쓰고 반성하며 살아 갑니다. 기독교인이면서 이러이러한 일을 해서야 되겟습니까 하는 것을 보니 당신은 나의 수준을 너무 높게 보시는군요 저 그렇게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님에게 거짓과 모함을 했다고 인정 하는거 아닌줄 아시죠?
기독교를 비판 비방하고 싶은 분들은 이제 부터라도 성경을 제대로 읽어 보시고 판단 해주세요 최소한 신약 복음서 정도는 제대로 해석 하거나 예수님의 사역 목적을 꿰 뚤고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마치 수박 겉핧기 식으로 보고 다 아시는 것처럼 말하시는 분들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마치 수박 겉핧기 식으로 보고 다 아시는 것처럼 말하시는 분들이 없으시길 바랍니다"운운하며, 제대로 읽어라고 충고 하는가? 그대의 말은 성경을 제대로 읽어면 기독교를 비판 비방 할 수 없다는 뜻인가? 그럼 그대는 진정 옳바르게 읽었다는 소리고 우리는 그대말처럼 수박 겉핧기라. 에끼! 이망할 넘어 아
{ 재잘?선생님과 안티선생님들 우상숭배(피조물을 하나님 처럼 여김)에서 벗어나.. 주께서 실게해주신 땅(지구)에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얻은 소득의 첫번째로( 십일조) 주님의 교회를 지키고 세우시게들 되기를.. 주님의 교회는 대우주가 존재 자체가 없어져도 주님 품안에 영원으로 남을 대우주의 정수 랍니다..
자신의 조상까지 팔면서 저런 말을 하고 있으니...참으로 무서운 종교로구나... 한낯 꿈을 꾼 걸 가지고 저리도 성경 글자에 꿰마춰 한편의 유치찬란한 소설을 썼구나. 보아하니 사지는 멀쩡한 것 같은데 땀흘려 힘들여 벌어 먹기는 싫고, 약간의 잔머리는 있고 하니 다루기 쉬운 세치 혀로 먹고 살길 작정하였구나.
첫댓글 모든 종교가 이것을 이용 하지요 허나 어리석은 사람만이 빠져 들지요.^^
아그러쿠나 무서운꿈을쿠어쿠나. 다시 자야지 무서운꿈을 쿠어야지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2장 12절 말씀
하나만 더 물어 볼까요? 영은 무었으로 되여 있지요? 구성요건 또 도망 가세요. 이해 하니까. ^^
영의 구성 요건을 알고 싶으세요,. 예수님을 영접 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 하시면 가리쳐 줄거에요... 그리스도께서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 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베드로전서 3 장18절 말씀
여기서 성경구절로 도배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또 생겼네. 이 사람보고 성경말씀대로 돌로 때려죽일거냐고 하면 틀림없이 이중재,정재상,경,잘살자씨처럼 분명히 대답하지않고 회피할께 뻔한데. 회피하기 싫으면 돌로 때려죽여야할테니까. 이 사람은 전에 있었던 논쟁을 보지못한 모양이네.
꼭 무슨 무당처럼 글을 썼는데 혹시 순복음아닌지 모르겠네.
우스운 사랑해님 ^^ 결국은 또 도망이네요.^^ 재미있는 기독교인들 무엇을 물으면 하나도 답을 못하네요. 하긴 없는것을 있게 하려니 힘은 들지요^^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라 마가복음10:45 내가 성경의 말씀들을 적어내는것은 당신들이 잘못 알고있는 예수님을 사실그대로 전해 주고싶을 뿐 입니다 당신들은 지금 속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제비님 제가 아무리 긴 설명을해도 님은 결국 믿지 않을 겁니다. 그것은 님과 같은 안티분들의 특징이죠..결국 시간 낭비 입니다 님이 영을 아시고 싶다면 제비님이 직접 확인 해보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 알고싶으시면 한번 시도 해보시죠 제비님 직접 기독교를 체험 해보시죠 그래야 말이 통할겁니다
참으로 거머리요 해충같은 존재로다. 사랑해 그대여, 정말로 불쌍하고 불쌍하도다. 몇번이고 같은 질문을 답하지 못할 줄 알면서 또 물어 보아야만 하는가. 아! 이재 지겹고 혐오 스럽기까지 하는 도다
내가 속고 있다는 것을 증명 할려면 나의 물음에 답을 해요.그래야 내가 알고 그대를 따르지요. 그대처럼 도망만 다니면서 이상한 소리로 일관 한다면 우습지 않아요?^^
나는 안티가 아니예요. 그대의 말에 이치가 있으면 왜 내가 믿지 않겠어요. 다른 어떤말이든 해봐요. 이치만 있으면 믿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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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 즉 극심한 우울증환자에게는 심리처치법과 항우울제의 약물 요법이 병행 되며 대개 5명중 4명은 치유의 효과를 본답니다. 우울증이 신앙의 변으로 자리 잡기에는 세상은 너무 복잡 다단하다는 생각은 안드세효??? 예전과는 비교 할수 없게... 변명은 되나 근원은 되지 못할꺼라는 생각이 ...
그 사실을 안다면 이미 정신질환자 대열에서 벗어났다는 뜻인데 설마 그렇게 쉽게 치유 될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존재 영의 존재 이런것 논하기 전에 이런 질문 하나 해보겠습니다 재비님 당신이 죄인인것을 인식 하시고 계시는지요? 만일 인식하고 인정 하신다면 죄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하시고 계시는지 물어 볼께요...
아니요.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제비님은 죄가 전혀 없는 의인이고, 흠없는 완전무결한 존재라고 봐야 하나요 맞습니까?
아니요.
그대의 질문에 정확하고 명괘한 답을 하고 있지요.
성경은요 방금 님의 모습처럼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이땅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계시를 증명 하거나 하나님의 존재 유뮤를 증명하는 책이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를 점진적으러 나타내고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시를 더욱 확실히 알려지는 주는 종교라보면 됩니다.성경의 한부분을 보시고 판단 해석하
천국가시면 행복하십니까? 살림살이 좀 나아지시겠습니까? -_-;
하시는 오류는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좀 재대로 아시고 비판을 하시던지 비방을 하시던지 하세요 최소한 성경에서 말하는 요지는 재대로 파악을 하시고 대면을 해야 님도 할 말이 있질 않습니까? 적을 알아야 이길 수 있는거 아닙니까 성경을 최소한 1번이라도 재대로 정독하시고 그때 가서 한번더 생각 해보세요.
나는 어떤것도 비판하지않아요. 나는 단지 그대가 말한것을 묻기만 했지요. 그대는 이제 거짓말도 하는 것이지요. 나의글 어디에 비판이 있나요? 우습지요?^^ 자 이제 답을 해봐요. 아니면 도망하든지 나를 모함하지말고요
그대는 기독교인이면서 거짓말과 모함을 한번에 하네요.^^
잘못된 믿음으로 가는 악 바로 그대. 왜인가? 그 단체에 속해 함께 가고 있으므로. [2003/06/30 자 이건 님이 적은 말입니다. 여기서 님은 잘못된 믿음 악 그대라고 표현 합니다. 이표현으로 바서 비판이다 아니다 뭐 논쟁을 하고 싶진 않습니다 왜냐면 주제와 본질에서 벗어 나고자 애쓰시는 님의 모습이 보여서 하는말입
니다 저는 당신을 깍아내리거나 비판또는 모함을 하자고 여기 온것이 아닙니다. 다만 님들이 성경에 여러부분을 곡해 하거나 예수님에 대한 사실을 부정 하시므로 사실과 진실을 알려 주고 싶을뿐이죠 그리고 기독교인들은 님이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완전하지 못합니다. 때론 거짓말과 모함을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죄 된 모습들을 방임 하지는 않습니다 고쳐 가고자 애쓰고 반성하며 살아 갑니다. 기독교인이면서 이러이러한 일을 해서야 되겟습니까 하는 것을 보니 당신은 나의 수준을 너무 높게 보시는군요 저 그렇게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님에게 거짓과 모함을 했다고 인정 하는거 아닌줄 아시죠?
기독교를 비판 비방하고 싶은 분들은 이제 부터라도 성경을 제대로 읽어 보시고 판단 해주세요 최소한 신약 복음서 정도는 제대로 해석 하거나 예수님의 사역 목적을 꿰 뚤고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마치 수박 겉핧기 식으로 보고 다 아시는 것처럼 말하시는 분들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성경이란 읽는 사람마다 해석이 다른 책인데...-_-;
그대의 신 야훼의 자식 "사랑해" 님에게 묻는다. 생각이 어리니 말하는 투가 이중재보다 비리도다. 무릇 내것이 좋다고 자랑하고 고집 할수 있음은 남의 것을 잘보고 비교하여 남의 것보다 월등해야 가하거늘 하나도 나은게 없고 거짓과 질투와 왜곡과 무란극치의 교리를 들고서
"마치 수박 겉핧기 식으로 보고 다 아시는 것처럼 말하시는 분들이 없으시길 바랍니다"운운하며, 제대로 읽어라고 충고 하는가? 그대의 말은 성경을 제대로 읽어면 기독교를 비판 비방 할 수 없다는 뜻인가? 그럼 그대는 진정 옳바르게 읽었다는 소리고 우리는 그대말처럼 수박 겉핧기라. 에끼! 이망할 넘어 아
해 놈아! 감히 어린것이 나이도 밝히지 못하며 자신을 숨긴체로 어설픈 혀로 안티를 욕보이러 더느냐! 여기는 너의 아비 야훼도 얼씬 할 수 없는 넷째하늘 이상의 진인들이 거하는 곳이거늘, 감히 ㅇ어른을 능멸하려 더는구나, 중재랑함께 손잡고 나가거라! 갈때는 위에 올려놓은 황수관이 동영상은 네손으로 지우고
사랑해님 잘못된믿음=없는것을 믿는것. 그것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득을 취하는 단체=악. 그속에있는 그대 를 말함인데 내말에 이치가 없으면 말해요.^^ 이것이 비판이고 비방이라면 그에 맞는 논리로 ^^ .....
지워야 할게야. 신바람박사 황수관이가 아니고 야수쟁이 황수관이야! 하는 짓이 어찌저리도 지애비 야훼를 닮았을꼬 딱하여라. 참으로 딱하여라
{ 재잘?선생님과 안티선생님들 우상숭배(피조물을 하나님 처럼 여김)에서 벗어나.. 주께서 실게해주신 땅(지구)에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얻은 소득의 첫번째로( 십일조) 주님의 교회를 지키고 세우시게들 되기를.. 주님의 교회는 대우주가 존재 자체가 없어져도 주님 품안에 영원으로 남을 대우주의 정수 랍니다..
진정인님 사랑해님의 말을 보아하니 성경을 재대로 읽고 해석해서 성경에서 말하는 부분을 가지고 말해 보자는 것 같은데 엉뚱한 소릴 하시네~~~그리고 토론에 임하는 당신 자세부터 고치시기를 40대면 예의를 가르쳐야 할 사람이 예의 없는 짓 거릴 해서야 에잉~~~~``
파란들님 저아래에 이중재님과나의 대화 글이 있지요? 엉뚱한 소리란 그것이 아닐까요? 처음과 끝을 잘보고 한마디 해주시지요. 또, 사랑해님도 마찬가지구요.^^ 파란들님 기독교인 인가요?
자신의 조상까지 팔면서 저런 말을 하고 있으니...참으로 무서운 종교로구나... 한낯 꿈을 꾼 걸 가지고 저리도 성경 글자에 꿰마춰 한편의 유치찬란한 소설을 썼구나. 보아하니 사지는 멀쩡한 것 같은데 땀흘려 힘들여 벌어 먹기는 싫고, 약간의 잔머리는 있고 하니 다루기 쉬운 세치 혀로 먹고 살길 작정하였구나.
난, 저런 자들을 보면 진짜 물어 보고 싶은게 있다. 당신 진짜로 그렇게 밖에 살 수 없수 ? 당신 U.F.O 믿으슈 ?
{ 진정인?님과 안티 선생님들, 성서는 저역시 그렇지만 낮고 천한사람(사회적 지위 낮음)에게도, 복음(예수 소식)이 전해질때 하나님의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하나님 자녀(그리스도인)가 되게도 해주시기도 하시고.. 모세와 바울(사회적 지위 높음)같은 사람에게도 똑같이 부르셔서 그리스도인이 되게도 해 주신 답니다..
이중재님은 성령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말만 잘하는 앵무새 같아요.^^ 내말이 틀리면 증명하세요. 성령이 무엇인지?^^
이제 그 다음에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안티선생님들은 사탄(타락한 천사)이 내버려 두시지만 하나님의 교회에는 최고 성능의 미사일을 날리고(친히 날라다님,졸개 타락한 천사들과 함께)있다는 사실 입니다.. U,F,O.는 세상에 보통 미사일을 날리고 있는 것이지요..
{ 성서를 주의 깊게(개역 성서와, King James 역과 대조해서) 신약성서 부터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혹시 늧게(지금)라도 주께서 성령님을 알게 해주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