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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미국 뉴욕 연은 조사, 인플레이션 기대 하락. 국가경제위원장은 고용 둔화 예상
○ 미국 재무장관, 양적긴축 결정에 1년 소요. Morgan Stanley는 기술주 주가 상승 전망
○ 중국 금융당국, 은행에 미국 국채 보유 축소 권고. 변동성 확대 등을 고려
○ 일본 총리, 2년 동안 식료품 소비세 철폐. 재무상은 환율안정 의지 피력
■ 국제금융시장 : 미국은 기술주 신뢰 회복, 1월 고용 및 물가 지표 전망 등이 영향
주가 상승[+0.5%], 달러화 약세[-0.8%], 금리 약보합[-0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소프트웨어 관련주 반등, 인플레이션 완화 전망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양호한 기업실적, 기술주 강세 등으로 0.7% 상승
○ 환율 : 달러화지수는 금리인하 여건 조성 기대, 유로화 강세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8%, 0.9% 상승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고용 둔화 가능성, 중국의 비중 축소 지시 등이 상충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약보합
※ 뉴욕 1M NDF 종가 1457.7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59.3원, 0.06% 하락).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뉴욕 연은 조사, 인플레이션 기대 하락. 국가경제위원장은 고용 둔화 예상
○ 뉴욕 연은의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1년 후 인플레이션 기대(연율)는 3.1%를 나타내 전월(3.4%) 대비 하락.
3년 및 5년 인플레이션 기대는 모두 3%를 기록하며 전월비 보합
○ 고용의 경우 노동시장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다소 완화. 1
2개월 이내에 실직할 수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4.8%로 전월(15.2%) 대비 하락.
실직이 발생할 경우 3개월 이내 재취업이 가능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45.6%로 전월(43.1%) 대비 상승.
다만, 가계 재정이 1년 전보다 악화되었다고 대답한 응답자 비율은 늘었고,
1년 후 재정이 나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응답자 비율은 하락
○ 시장에서는 소비자들의 인플레이션 기대가 완화되고 있다는 점이 연준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
특히 최근 고용 둔화 전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여건은 연준의 금리인하 여력을 높인다고 진단(reuters)
○ 한편, 백악관의 해싯 국가경제위원장은 향후 수개월 동안 고용자 수가 감소할 수 있다고 발언.
인구 증가 속도가 떨어지고 생산성이 급격히 향상되고 있기에
고용이 이전에 비해 부진해도 패닉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부연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재무장관,양적긴축 결정에 1년소요. Morgan Stanley는기술주 주가 상승 예상
○ 베센튼 재무장관은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연준 의장으로 취임해도
양적긴축 여부를 결정하는데 최대 1년이 소요될 수 있다고 언급.
이는 워시 지명자가 의장에 취임한 이후 적극적인 양적긴축이 어렵다는 의미로 해석.
시장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인하 의지가 강하다는 점 때문에
워시 지명자가 과거 자신이 이야기한 것과 같이 양적긴축을 추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평가
○ 한편, Morgan Stanley는 기술기업의 실적 전망이 계속 향상되고 있으며,
이는 기술주 주가의 추가 상승을 기대하게 만든다고 언급.
최근 주가가 하락했던 일부 빅테크는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했다고 설명.
한편, Goldman Sachs는 최근 헤지펀드의 미국 주식에 대한 공매도가 크게 늘었다고 지적.
특히 AI의 발전이 일부 기술기업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
n 이란 원자력청장, 모든 對이란 제재가 해제되면 우라늄 농축 수준 조절 가능
○ 에스라미 원자력청장은 자국에 대한 제재가 해제되면 우라늄 농축 수준을
60%(90% 이상 시 무기로 활용)로 낮추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수 있다고 발언.
n ECB 총재, 인플레이션 안정 기대. 유로존 2월 투자자신뢰는 7개월 만에 최고
○ 라가르드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인 2% 수준에서 안정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다만,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아 매번의 정책회의에서 여러 데이터를 반영하여 통화정책을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
독일 중앙은행 총재인 나겔 위원도 중기적 측면에서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예상한다고 발언
○ 한편, 유로존 2월 센틱스 투자자신뢰는 4.2로 전월(-1.8) 대비 상승하며 ‵25년 7월 이후 최고치 기록.
일부에서는 역내 경기가 부진 국면을 지나 회복 국면에 진입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 제시
n 중국 금융당국, 은행에 미국 국채 보유 축소 권고. 변동성 확대 등을 고려
○ 블룸버그는 중국 금융당국이 미국 국채 매입을 제한하도록 권고하고,
보유 비중이 높을 경우 물량을 줄이도록 요구했다고 보도.
당국은 이번 조치의 이유로 위험 분산과 변동성 확대 가능성 대비 등을 거론.
이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달러화 자산에서 장기적으로 구조적인 자금 유출이 지속될 수 있다는 예상은
신기루가 아님을 의미한다고 평가(Macquarie)
n 일본 총리, 2년 동안 식료품 소비세 철폐. 재무상은 환율안정 의지 피력
○ 다카이치 총리는 소비세 인하와 관련하여 필요한 재원 마련 등 구체적 방식을 검토하겠다고 발언.
또한 식료품 소비세율은 2년 동안 0%로 낮추겠다는 공약을 다시 한 번 언급.
시장에서는 계속해서 일본의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국채금리 상승과 엔화 약세 지속 가능성이 제기
○ 한편, 가타야마 재무상은 금융시장과 직접 소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하는 등
외환시장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노력.
또한 美·⽇ 양국은 펀더멘털에 부합하지않는 급격한 변동에 단호한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시장 개입도 가능하다고 첨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2/10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2월 소매판매 및 수출입물가, 미국 클리블랜드 연은 해맥 총재 발언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증시, 급격한 주가 반등에도 근본적 우려 상존하여 변동성 지속될 소지
WSJ (Stocks’ Sharp Rebound Is OnlyMaking InvestorsMore Nervous)
○ 지난 주초부터 지속된 주요 주가지수의 하락은 금요일 저가 매수 등으로 급반등에 성공하며 낙폭 축소.
월요일(2/9일)에도 상승은 이어졌으나
다음과 같은 근본적인 우려·위험 요인 등이 남아 있어 향후 투자자 불안은 계속될 가능성.
첫째, 대규모 AI 투자와 관련하여 시장에서 회의적인 시각 상존
둘째, 소프트웨어 기업 등 AI 발전에 위협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의 불확실한장기 전망.
셋째, 고용 둔화 등 경제지표 부진에 비해 높은 주가 수준.
넷째, 경기방어주(필수소비재 등)로의 자금 이동.
다섯째, 큰 폭 하락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는 스큐(SKEW)지표가 작년 11월 이후 최고(Cboe Global Markets)
n 미국 금융시장, 對美 호감도 하락에도 외국인 자금 유입은 증가
Financial Times (Bash all day, buy all night)
○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에 대한 글로벌 호감도는 악화되고 있지만,
외국인 자금은 오히려 사상 최대 규모로 유입.
이는 미국시장의 오랜 초과 성과에 따른 관성과 ‘대안이 없다’는 인식이 작용한 결과.
미국의 압도적 기술분야 우위도 자금 유입을 견인.
특히 한국은 유럽을 제치고 미국 주식의 최대 투자국으로 부상
○ 다만 시장의 유행은 영원하지 않고, AI 열기가 약화되면 미국 시장은 큰 타격을 받을 우려.
작년 외국인 증권자금 유입은 경상수지 적자 전액을 상회할 정도였고,
미국의 소비와 성장은 점차 외국인 투자자의 심리에 의존하는 양상
n 미국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관세·계절적 요인 등으로예상치 상회할 가능성
WSJ (Why Inflation May Be AbouttoCome in Hot)
○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비 소폭 상승(0.3%)하고, 연간 기준으로는 상승세 둔화(2.7→2.5%)될 것으로 전망.
하지만, 1월은 연말 소매업체의 할인행사 종료와 제조 및서비스 업체의 가격 인상이
가장많은시기여서 물가 상승 압력이높은편
○ 아울러, 계절 효과를 제외해도 1월 물가는 다른 어떤 달보다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Boston Fed).
한편, 지난달 수입품 비중이 높은 컴퓨터, 가전제품 등 광범위한 품목의 가격이 인상.
이는 기업들이 작년 관세 피해 복구를 위해 연초부터 소비자에게 비용을 전가했을 수 있음을 시사.
이에 1월 CPI 상승률은 관세및계절적요인등이복합적으로작용하여예상보다높아질소지
n 아시아 일부 국가, 디지털화폐 도입 등으로 미국 달러화 패권에 도전
블룸버그 (King Dollar Risks Losing ItsCrownto an AsianMutiny)
○ 중국은 디지털위안화(e-CNY)에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했고, 이는 脫달러화 가속화를 유도.
또한 국경 간 결제 플랫폼인 엠브릿지(mBridge)를 활용하여
디지털위안화의 결제 비중 확대 및 인도 및 여타 신흥국과의 연대를 모색.
다만, 결제 통화 중에서 미국 달러화가 여전히 최선호 통화이며, 점유율도 50%를 상회한다는점을고려한다면
이러한시도의효과는상당기간제한적일가능성
○ 다만 트럼프의 관세정책으로 시장 신뢰성을 상실하면서 미국 달러화의 지배력에도 의문이 제기.
최근 금으로의 자금 이동이 이를 반영.
다만, 금이 결제수단으로 사용되기에는 아직 한계가 존재.
이와 같은 상황은 미국 달러화 패권에 대한 도전을 지속하는 중국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
n 미국트럼프發세계질서변화,반발등으로정권교체후복원가능성
FinancialTimes (A post-Trumprestoration is still possible)
n 미국 B2B 데이터 기업의 주가 급락, AI 대체론에 대한 우려는 과도
FinancialTimes (The market meltdown in data companies is profoundly wrong)
n 유럽의對美기술의존탈피시도,역내경기부양등의기회로작용할소지
블룸버그 (A US Tech Detox Offers a $264 Billion Opportunityforthe EU)
n 일본 다카이치의 선거 압승, 재정 우려·엔화 약세 심화되는 딜레마 초래
블룸버그 (TheCatch-22 ConfrontingJapan’s Takaichi After Her Resounding ElectionVictory)
n 국제 유가, 지정학적 영향 증가 등으로 실제 수급 반영 여부에 의구심
Reuters (What do oil pricestell us aboutthe market? Not a lot)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