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무아미타불 카페에 가입한 대만 불교 자제공덕회 증엄스님의 제자 제견 박동섭입니다.
답이 될른지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먼저 떠난 부군은 끊어진 연줄과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귀하와의 현세의 인연이 하늘에 띄워진 연처럼 실타레에 연결되어 있다가 무상함이 다되어 끊어진체로 어디론가 날아가 버린게 아닐까요?
끊어지지 않은체 연결되어 있을때에야 나의 연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실타레에서 끊어진채, 날아가 버린
그 연을 어찌 다시 찾아올 수 있겠습니까?
이미 멀리멀리 날아가 버린 연이라면, 그 연이 어디로 간것이 뭐 그리도 중요할까요?
모든것은 마음에 있다고 배웠습니다. 지옥에 있다고 생각하면, 지옥에 있겠지요!
좋은곳에 있다고 생각하면 좋은곳에 있겠지요!
수승한 인연으로 좋은 몸 받아 환생을 했다고 생각하면 아마도 그렇게 되어 있을것입니다.
부디 좋은 마음 가지시길빕니다.
나무 아미타불!!
첫댓글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