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따갑도록 '경찰 지시에 따르라' '어떠한 경우도 폭력을 행사해서는 안된다' 우리 지도부의 외침입니다. 정광용 손상대 씨 잡혀가서 그것도 무협의 나 집행유예로 풀려날 행위를 죄를 덮어 씌워서 실형을 2년씩 선고를 받으니 미리 겁부터 먹고 자세를 엎드리는 것입니까. 비례의 원칙에 다르면 한상균은 3년이 아닌 30년이 법의 형편에 맞는다고 봅니다. 민노총 어느 간부는 체포영장이 발부되어도 집행을 안 하고 민주당사 대표실까지 점거해도 공권력이 작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 좌파들에게 우리는 매주 숫자만 가지고 태극기만 들고 흔든다고 저놈들이 그리고 언론들이 눈 하나 껌뻑 하겠습니까. '누구 집 개가 또 짖는구나, 정도겠지요. 경찰이 2만 명이나 계좌를 뒤지고 난리 법석을 피워도 대통령은 물론, 행자부 장관 경찰청장 서울 지방경찰청장 누구 하나 법적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는 이 형국에 일찍이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미친 개는 몽둥이로 두들겨 야 한다' 라는 선견지명은 지금의 종북 좌파 빨갱이들에게 내린 말씀이고 처방이라고 봅니다. 戰意(전의)가 없는 나약한 보수우파의 정신력으로 전쟁에서 승리는 바라는 것은 연목구어라는 느낌이 듭니다. 간디는 비폭력 무저항의 약효는 선진국 영국에서나 가능한 일이며 지구상에서 가장 알랄한 김정은과 그 추종세력 종북 좌빨들은 뿌리부터 씨를 말라 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집회 때 사용할 플래카드를 내 사비로 제작을 하려고 하다가 우선 카페에 올려봅니다. 누가 제작한다면 그 비용은 내가 감당하겠습니다.
● 평창 올림픽은 김정은 문죄인 단합대회
● 북한 거지 응원단 공연단은 집으로 가라
● 반중 친미가 우리의 살 길이다.
● 대한민국 등골 빼 먹는 문죄인은 OUT
첫댓글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제는 조금만 자기들 생각과 다르다고
배척하고 욕만 하려하지 말고 모든 우파를 끌어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에서 멀어져있는 골수 우파분들도 이제는 과감하게 모셔야 합니다
그분들은 수년동안 뭐하나 바라는거없이 자신의 모든걸 바쳐서 희생하며
이나라를 위해서 전면에서 강력하게 싸워 오셨던 분들 이십니다
지금처럼 이래가지곤 메아리없는 외침뿐 실효성에 대해서는 저도 회의적입니다
현실적인 문구 격하게 공감 합니다 ...
.문죄인 이놈에 실정을 알려야 할 때 입니다
지금 트위터나 페북에서는 문죄인 실정을 까는 글이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통령님에 무죄 석방을 외치는 것 보다 현실을 직시 하자는 기류 입니다
적극 공감하는 말씀 입니다
선생님의 문구 우리가 참작하겠습니다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좋은 플래카드일듯합니다
1,2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