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강일 천왕지구는 개발제한구역 이었습니다
서울시는 그곳에 임대주택 짓는다며 주민을 내몰고
토지주의땅을 갖은 협박으로 땅을 뺏으려고 합니다
임대아파트를 지어도 법은 지켜야하지 않습니까?
개발제한구역에 건축행위를 하려면 그 어떤 법보다
선행해야 할법 우선해제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서울시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거짖말로 일관되게
딴소리 합니다
도시개발법으로 진행했습니다
위의지구들은 집단취락지구 입니다
지구단위계획을 세워야 함에도 하지않았습니다
도시개발법에는 개발계획승인 이란 절차가 없습니다
개발계획수립을 해야만 하는데
승인이라는 법에도 없는 절차를 택지개발법에서 따온거죠
담당공무원왈 수립이나 승인이 같다는 겁니다
용어의차이라요?
굳이 법에도 없는 승인이란 절차로 시민을 분노케 하는지
말이 임대주택 짓는다 뉴타운이다
알고보면 법은 하나도 안지키고 시민들을 어떻게 속여서 사업을 할까
서울시 공무원들 서로 짜고 시민상대로
사기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토지수용위원회나
중앙토지수용회나
국민을 위한곳 하나도 없습디다
이번에 부시장된 누구도 만나서는 인정했으나
두번째 만나서는 자기가 잘못 알았더라..
어느 누구 단 한곳도 시민이나 국민을 위한곳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대한민국 서울 이정도 인지 몰랐습니다
희망이 없습니다
시민 상대로 선거운동하고 시장되면 청사진 늘어놓죠?
그러나 30~40명쯤 되는 경호원들이 호우하면서 다니는 오세훈 서울시장 누구를 위할지?
이명박 시장을 옹호하는 자가 아닐까요?
첫댓글 중개사 자격시험 공부한 지 얼마 안되는 사람만 알겠네요. 남들에 알게 설득하기 위해서, 세세하게 기본 개념 하나부터 다 교육시키려는 의지가 어떨까 여겨집니다. 조금 길게 풀어서 쓰면 더 없이 쉬운 게 부동산법인데, 이렇게 써놓으면 '칸트 철학'보다 더 어려워 보이네요.
그렇죠? 근데 중요한건 절차를 아예무시 했다는겁니다
저는 글쓸 때 그렇게 써요! 중요개념 자체는 아예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소개하고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스크롤의 압박으로 안 읽는 것은 별론으로 읽을 의지있는 사람만이라도 읽으라고. 그런데, 국가공인중개사로 중개사공부 책 좀 되었다고 전혀 이해 못하실 압축글을 보니 제가 갑갑합니다!
제가 주제 넘게 글올려 봅니다!!물론 그 분들의 일들이 올다고는 볼수 없지만,여긴 박사모입니다!!박사모의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아셧습좋겟네요!그렇다구 글올리신분의 글이 잘못 됐다는건 아니에요...
7.11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및 최고위원 선출과 관련하여 박근혜전대표가 대통령후보가 될 수 있는데 도움이 될수 있도록 전략적 투표를 하여야 합니다. 친박근혜계인 한 의원은 당선되었기 때문에 강, 이규 에 집중 투표하는 것이 어떨까요
퀸 오브 퀸님. 중개사 참고서 들고서 풀어서 쓴 윗 글 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