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임회면 서망항에서 제1회 진도 꽃게축제 사진몇장 올림니다요.
날씨는 쌀쌀하고 해는 빠질라고 하는데 ...
영 ,,,별로.

서망항과 팽묵항의 부두공사가 한창 입니다.

서망항에 어선을 탐지하는 레이다 기지라고 합니다.
서망항에서 탐지확인을 군내면 벽파항구 까장 가능하다고 하네요.

축제장 앞의 거리.

축제식전 걸궁으로 분위기 띄우고.

축제시작 초청 땐스춤.

노래자랑 상품.

이름모른 가수도 와서 노래부르고.

그나저나 꽃게는 싱싱합디다.


꽃게 시식회 할라고 손질하요.

오나가나 먹자판 (꽃게 맛있게 잡수고 가쇼)


꽃게 축제에 오신 관광객.
첫댓글 우와!! 꽃게 많이 난다고 해도 비싸던만 서망에서는 얼마나 싸게 팔았는가? 좀싸게 팔아서 서망항 유명한 꽃게 일번지로 만들제~
서울에서 진도 갔다온 사람들이 진도 갔더니 돈만 허빡들고 볼것도 없다고 그라먼 듣는사람 민망스럽던만~~
바다가 잔잔하니 노울성 파도가 없이 많이잡으면은 좀 싸고 바람불고 꽃게배가 출항하기 힘들면 가격차이가 있겠죠.
29일 축제첫날은 1킬로에 12.000원 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