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1839년 서양지도상 Eastern Tartary(타르타르,즉 달단)로 가로지르는 큰 녹색영역이 서양인이 인식하는 북방민족의 국가영역이다. 초기조선은 만주족과 올량합을 통합하여 Eastern Tartary를 이루었다 이후 영토적 의미보다도 민족공통체 의미가 더 클것이다.서양인에게 깊게 각인된 정복민족으로 몽골,흉노,거란(키타이),만주,조선 등...그 기원은 북방민족.
최대영역으로 그려본 한민족 각왕조의 영역.(각 역사연구자 지도참고)
개의 기원은 현재 적봉인근으로 홍산문명지역과 일치한다는 유전자 추적결과 ( 학술지논문)
콩도 기원지역이 만주지역으로 동일하다.
한국인과 체질이 같은 민족의 영역분포이다.(요녕지역은 20c초반 중공이 산동등지에서 집단이주)
인류의 제일 오래된 한국인의 식사문화(주,부식을 공동으로 취식) 습관으로 인해 밝혀진 헬리코박터 동일유전자 분포, 한국인을 기준으로 연두색 크기가 작아 질수록 연관성이 적어진다. (민족의 이동로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