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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헌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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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견백동이(堅白同異)
산여울 추천 0 조회 285 24.07.15 12:1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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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2 11:44

    첫댓글 먹고 사는데 아무런 부족함이 없는 사람들이었는가 봅니다.
    그냥 희고 단단한 돌 그대로이구만.

  • 작성자 24.08.12 15:43

    공자나 공손룡 시대
    글을 아는 사람들은

    말씀처럼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배곺은 사람에게는

    아무 쓰잘 데 없는
    실 없는 소리를 해대

    지탄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하나마나한 소리지만
    따저보면

    그렇겠구나
    한 점도 있습니다.


    무더위에
    말 같이 않은 말

    읽으시느라고
    수고 많으 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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