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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언의 마음의 지도]팔자 고치는 방법이 궁금하다고요?
출처 동아일보 : http://news.zum.com/articles/42601378
일러스트레이션 박초희 기자 choky@donga.com |
새해가 흘러갑니다. 우리의 삶은 어떻게 전개될까요? 살면서 팔자가 좋다, 늘어진다, 세다, 기구하다는 말들을 합니다. 팔자로 돌리기도 하고, 팔자를 고치기도 합니다. 정 안 되면 팔자에 없다면서 포기합니다. 궁금해서 사전을 보니 ‘팔자(八字)’는 “사람이 태어난 해와 달과 날과 시간을 간지(干支)로 나타내면 여덟 글자가 되는데, 이 속에 일생의 운명이 정해져 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팔자를 믿으시나요?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인생을 팔자의 개념으로 논하는 바도 존중해야 할 전통적 생각이나, 정신분석가인 저는 인생을 작은 이야기들이 모인 큰 복합체로 봅니다. 요새 말로는 ‘빅데이터’입니다. 저는 들은 이야기를 해석해서 돌려주는 ‘빅데이터 분석가이자 이야기꾼’입니다. 환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세 가지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겁니다.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탐색을 제대로 해야 합니다. 기억에 기반을 둔 이야기이지만 기억은 늘 왜곡되어 표현되기에 어렵습니다. 그러니 분석용 긴 의자에 누운 환자의 이야기는 왜곡된 기억을 토대로 그가, 그녀가 써내는 책입니다.
초기의 환자는 이미 자신의 팔자가 상당 부분 정해져 있다고 믿지만 삶의 어려움이 견딜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 삶의 의미가 실종되었기에 분석가를 찾아옵니다. 분석이 진행되면 자신의 ‘정해진 팔자’에 부모나 다른 사람뿐 아니라 자신도 한몫했음을 깨닫게 됩니다. 부모가 자신에게 저질렀다고 원망했던 오래된 기억도 내용이 달라짐을 경험합니다. 깨달음은 고통스럽지만 좋은 약입니다.
깨달음이 쉽게 찾아오지는 않습니다. 왜곡된 기억을 털어내고 삶의 주체가 자신일 수밖에 없음을 알아내려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해, 달, 날, 시간을 축으로 결정되는 ‘팔자’는 나이가 들어도 변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팔자에 대한 의미의 해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돕는 일이 정신분석입니다. 음악의 예를 들면, 같은 악보를 같은 연주자가 연주해도 늘 똑같지는 않습니다. 연륜과 마음가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고 연주가 변합니다.
어떻게 보면 삶은 무대 위에서 부르는 한 편의 노래이고 우리는 시간이 되면 내려오는 존재입니다. 어린아이는 이야기를 듣기를, 더 크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내 삶을 크게 노래할 나이가 되면 밝은 장조로 할 것인가, 아니면 우울한 단조로 할 것인가의 결정이 내 몫이 됩니다. 그런데 목소리를 뽐내며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려니 악보가 엉망이라고 불평하며 삶을 소비하는 사람들이 드물지 않습니다.
생각해 봅니다. 눈앞에 펼쳐진 악보가 다른 사람이 내게 던져준 것이 아닌, 바로 내가 작곡한 것일지 모릅니다. 원본을 베껴 내면서 여기저기 빼먹는 실수를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불평의 목소리로 소중한 삶의 시공간을 채우기보다는 목소리를 가다듬고 올바른 자세를 취한 후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부르기 편안하게 편곡을 해도 됩니다.
삶의 무대에 서서 공포증을 느끼시나요? 서기 전부터 ‘징크스’가 있어서 이것저것 가리시나요? 쉽지 않지만 방법은 있습니다. 그냥 몸에 힘 빼고 올라가서 부르시면 됩니다! 두려움, 불안, 우울은 근육을 긴장시키고 성대에 부담을 주어서 발성을 방해합니다. 그렇다고 억지로 목을 잡으며 대포 쏘는 소리를 질러 보았자 노래의 아름다움은 사라집니다. 바람직한 삶은 어느 정도 버려야 얻습니다.
정신분석이 결실을 이루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이유는 마음이 바람처럼 움직여서입니다. 밝게 살려고 찾아왔지만 지금까지의 어두움이 익숙해 변화가 두렵습니다. 저항합니다. 밝은 세상길의 안내자인 분석가에게 느끼게 되는 친밀감도 불편합니다. 감추려고 때로는 분석가를 비난하고 공격합니다. 방어합니다.
저항과 방어는 아름다운 노래를 가로막는 근육의 긴장과 같습니다. 목소리를 낼 것인가, 잡을 것인가. 내 삶을 살 것인가, 과거에 매여서 갈 곳을 잃을 것인가. 제자리에서 빙빙 돕니다.
삶의 노래는 주관의 표현입니다. 객관적 진실은 찾기 어렵습니다. 마음에 간직된 주관적 진실이 있을 뿐입니다. 예를 들어 부모와의 관계는 분석이 진행되면서 기억이 변합니다. 숨겨진 기억이 찾아지고 왜곡이 수정, 보완되면서 관계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삶의 책임이 부모나 다른 사람들에게만 있다고 믿으며 사는 한 행복은 멀리 있습니다. 남을 비난하는 투사(投射)의 방어기제는 마음의 짐을 잠시 덜어주지만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습니다. 삶이 공회전(空回轉)하고 있다면 나도 책임이 있음을 깨달아야 해결 통로의 입구가 비로소 눈에 보입니다.
감나무를 종일 쳐다보아도 감이 내 입으로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엉뚱한 데 떨어져서 먹을 수 없거나 까치가 포식하는 광경을 지켜볼 뿐입니다. 내 팔자는 내가 나서야 고칠 수 있습니다. 삶의 개정판을 써서 팔자를 바꾸려면 꾹꾹 참기보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버릇을 들여야 좋습니다. 주변 사람에게 이야기를 할 수도 있으나 그 사람 입이 가벼우면 마음의 상처가 추가됩니다. 안전하려면 비밀 보장이 되는 전문가에게, 여건이 안 되면 스스로에게 이야기를 거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사람은 이야기를 통해 성장합니다. 이야기를 되풀이하면 어느 날 삶의 의미가 정리됩니다.
한 가지 방법은 이러합니다. 내가 내게 질문을 하고 답을 찾으려 애씁니다. 자문자답(自問自答)이 정 쑥스러우면 일기 쓰기를 권합니다. 물론 “날씨 맑음. 그가 사줘서 맛있는 것을 먹었다. 행복했다…”는 식은 아닙니다. “오늘 내가 한 일을 돌이켜 본다. 그의 말에 왜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했을까. 혹시 그 말이 내 자존감을 건드려서일까? 그렇다고 해도 내 자존감이 쉽게 다른 사람의 말에 상처를 받는다면 진정한 의미의 자존감이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내 자존감은 남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와 같은 허약한 기반에 세워졌는가? 어쩌다 나는 그렇게 됐을까? 이건 내가 풀어야 할 내 삶의 큰 숙제…” 이런 식으로 때마다 쓴다면 자기 성찰이 습관으로 정착되고 삶의 무게가 덜어질 겁니다. 행운을 빕니다!
정도언 정신분석학자 서울대 명예교수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소원이 이루어지 않은 이유
빛viit은 현실 변화의 힘이다. 즉 빛viit은 상념이나 허상이 아닌 실제적인 에너지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시간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떠한 형태로든 변화가 나타나게 되어있다. 하지만 만약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다음의 네 가지 항목을 점검해 보자
①내면을 관조하라
동일한 환경, 장소에서 똑같이 빛viit명상을 했지만 그 결과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된다.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변화가 나타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몇 개월 혹은 몇 년이 걸리기도 한다. 이러한 차이는 바로 각기 생김새가 다르듯 사람들마다 내면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이다.
간단한 예로, 직장도 없고 경제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큰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면 그 결과는 현재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할 것이다. 같은 씨앗도 메마른 황무지보다는 비옥하고 기름진 땅에 뿌릴 때 알고 굵고 수확향이 좋은 것과 같은 원리다. 즉, 그 사람의 내면이 어떠한 상태인지에 따라 현실로 나타나는 결과 또한 달라지게 된다.
만약에 빛viit을 통해서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먼저 내면을 관조(觀照) 해 볼것을 권한다 관조란 나의 내면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는 것이다. 이때 핵심은 되도록 나 자신으로 부터 멀리 떨어진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성별, 성격, 자라온 환경, 취향 등 나에 대한 정보를 모두 접어두고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나 친구, 이웃, 타인을 응시하듯 나를 바라보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보다는 남에 대해 정확히 평가를 내리게 마련이다.
'저 사람은 저 부분만 고치면 더 좋아 질 텐데.'
'아무개 씨는 무슨 무슨 단점이 있다 말이야.'
우리는 누가 그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아도 그 삶의 특징이나 (특히) 단점을 정확히 지적해 낸다. 이제 그 능력을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 적용해보면, 그것이 관조의 시작이다.
먼저 다음과 같은 질문에 해당 사항이 있는지 표시해 보자
□ 병이 있는가?(병의 종류와 상태, 단순한 병인지 아니면 난치병 혹은 원인모를 병인지에 따라 에너지 필요량은 크게 달라진다.)
□ 마음에 근심이 있는가? 복잡한 인간관계, 원한관계, 선조들의 원한 관계가 있는가?
□ 지금 하고 있는 일(직업)이 싫어도 생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는가?
□ 자식이나 부모 등 가족 간에 갈등이 있는가?
□ 경제적으로 힘든가?
□ 성격상 불만이 많고 쉽게 무기력해지는가?
□ 인스턴트 음식 혹은 외식을 자주하는가?
□ 술, 담배를 많이 하는가? 사람을 많이 만나는가?
□ 전자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가?
□ 장기간 생활하는 곳 혹은 중요한 위치에 수맥파장이나 전자제품이 많은가?
□ 조상의 묘터에 탈이 있는가?
□ 거주하고 있는 환경이 불쾌하다고 느껴지는가? 주거환경이 공해나 환경오염에 노출되어 있는가?
이 질문에 '네' 라고 표시한 개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당신의 내면이 정화 에너지를 그만큼 필요로 한다는 의미이다. 그러한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원하는 결과를 얻는데 걸리는 시간이 더 길어지게 마련이다.
또한 앞선 질문 사항들은 관조의 시작일 뿐, 시간이 흐르면서 동일한 질문에 답이 달라지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또 다른 질문이 필요하기도 하다. 그럴 때마다 끊임없이 자신을 되돌아보고 관조, 점검해보아야 한다.
②현실적 노력을 병행하라.
두 번째 점검 사항은 현실적 노력이다. 빛viit과 함께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병행 할 때 풍요로운 결과가 주어지며 때로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례가 없는 성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우주근원의 힘이라면 씨앗조차 뿌리지 않는 농부에게 큰 수확을 안겨주지는 않는다. 우주의 마음이 아무리 당신을 돕고자 해도 정작 본인이 그 손길을 뿌리치고 있으니 변화가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그러니 막연한 결과만을 갈구하기 전에 한 번쯤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라.
“나는 오늘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그리고 그 꿈을 향해 내딛는 발걸음 마다 우주 근원의 힘, 빛viit이 함께 하기를 청하라. 망설일 이유도 실패를 두려워 할 이유가 없다. 이제 빛viit과 함께 ‘하면 된다.’
③자연의 순리와 선(善)에 부합하는 꿈을 청하라
다양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부탁을 받곤 하지만 때로는 그 내용이 무척 달혹스러운 때가 있다. 하루는 오랜 세월 시어머니 병구완에 지친 한 며느리의 편지를 받았다. 이 아주머니는 끝도 없는 시어머니 간병이 너무도 고통스러우며 시어머니 또한 병마에 시달리는 삶이 행복하시지 않으니 차라리 시어머님이 빨리 돌아가시게 해 달라는 것이었다.
또 한번은 평생을 대학 강단에서 보내셨다는 한 교수님의 부탁을 받았다. 그는 자신과 경쟁관계에 있거나 과거 자신에게 좋지 못한 일을 했던 상대 교수들이 모두 학교에서 퇴출하고 그들이 하는 일 또한 풀리지 않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외에도 투기성 주식으로 큰돈을 벌게 해 달라든지 거액의 복권에 당첨되게 해 달라며 빛viit을 청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은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져야만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기도 하고 큰 돈이 들어오면 좋은 일도 하고 누구를 위해 어떻게 쓰겠다는 등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경우 자연의 순리와 기본적인 선에 위배되기에 빛viit으로 이룰 수 있는 소원이 아니다. 빛viit은 지구와 자연을 포함한 온 우주의 질서를 만든 원천의 힘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그 자연스러움 흐름에 어긋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또한 선(善)의 범위에서 아름다운 결과가 나오도록 도와 줄 뿐이다.
만약 빛viit과 함께 하는 가운데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다면 혹시 자신의 소원이 과도한 욕심이지는 않은지, 이기적인 마음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아니었는지 한 번 쯤 되돌아 볼 일이다.
④우주의 마음은 언제나 최선의 방향으로 이끈다.
전화위복(轉禍爲福),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말이 있다. 인생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은 항상 바뀌어 들어오기 때문에 섣부르게 그 좋고 나쁨을 판단 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고사에 꼭 들어맞는 경우가 있다.
1996년 당시 안기부 지부장이었던 성재경 씨에게 있었던 일이다. 이분은 자신의 지위를 전혀 내세우지 않는 겸손한 태도로 빛viit을 받고 또한 이 힘을 세상에 알리는데 드러나지 않게 크고 작은 도움을 주시기도 했다.
하루는 이분이 서울의 고위직으로 발령이 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평소 이분에 대한 감사함이 있던 차 그 보답으로 빛viit을 보내 드리며 이분의 처우언이 이루어지기를 우주마음에 부탁 드렸다.
하지만 성 지부장은 그 위치에 오를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 바람을 이루지 못했다. 무엇보다도 본인의 실망이 가장 컸갰지만 이분은 그저 '저의 불찰' 이라며 웃을 뿐이었다. 나역시 무척 안타까웠지만 이분의 청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짐작을 할 뿐이었다.
그로부터 6개월 후 성재경 씨의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1997년 나라를 시끄럽게 한 이른바 한보사태가 터진 것이다. 수많은 공직자들이 처벌을 받고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던 거대 금융 비리 사건이었다. 그런데 그 사태의 한 가운데에 6개월 전 성재경 씨가 부임하기를 청했던 그 자리가 있었다. 성 지부장 대신 그 자리에 올랐던 사람은 징역을 선고 받았다.
만약 성재경 씨가 그 지위에 올랐더라면 과연 어떠한 결과가 나왔을까? 그 비리의 규모와 점날을 보건데 한 개인의 의지로 막을 수 없는 큰 소용돌이에 휩쓸려 이분 또한 큰 곤욕을 치러야 했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니 성재경 씨는 그 자리에 오르지 못한 화가 도리어 복으로 변한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눈앞의 일을 놓고 판단하지만 우주마음은 인간이 미처 내다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바라본다. 그러니 눈앞의 소원을 놓고 일희일비(一喜一悲)하기 보다는 보다 길고 넓은 안목으로 빛viit이 삶의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바라보는 것이 현명하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36쇄 2017/02 P. 247~252
코스모스 차회 시간
“칭찬일기를 통해 직원들을 회합시키고
고객의 신뢰를 얻고 나아가 감사 일기를 쓰면서
진정한 행복을 알아간다.“
박점식 회원님의 10분 이야기 내용이다.
코스모스 차회의 회원들은
저마다의 고민 끝 행복한 이야기를
10분 정도의 시간을 갖고
돌아가면서 나누고 있다.
부인에게 남편에게 부모자식 간에
서로에게 감사한 내용을 10가지,
30가지, 100가지를 쓰다보면
어느새 그 가정은 눈물을 쏟으며 부둥켜안게 되고
따뜻한 가족의 소중함을
행복으로 가득 채운다고 했다.
이 책을 함께하는 독자께서도
우선 3가지만 생각하여
서로에게 전해보면 참 좋겠습니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76
내면의 소리
지금 이 순간만큼은
고요히
내 안에서 울리는 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세상의 소음,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에 묻힌
내 마음이 하는 소리
묵묵히 땀 흘리며 나아가야 할 때
새로운 변화를 위한 용기가 필요할 때
고통스럽고 괴로워 마음이 아플 때
행복하고 감사할 때에도
고요히
내 안의 나, 빛viit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192
첫댓글 "팔자고치기" 의논단글과 귀한 빛글 감사드립니다.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 코스모스 차회 시간 !! 을 빛명상세상돋보기에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 " 감사드립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관조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글 , 감사합니다.
귀한 글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를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의 원인은 자신에게서 비롯됨을
알게 됩니다.. 내안의 나의 소리를 잘 살펴보고
들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빛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늘 빛과 함께 살아가고 싶습니다.
무한히 감싸주시는 순수모성의 힘을 받도록 옳게 관조하는 법의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 와
코스모스 차회 시간에 의견 나눔은
저에게 좋은 교훈이 됩니다.
감사한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팔자고치기의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정신분석적인 방법들도
빛명상과 함께 관조와 감사와 노력을 하다보면 순탄하게 흘러감을 알게 해주시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하는 관조의 시간을 기지며
고요히 빛마음을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관조하는 마음을 가지고
진정한 내면의빛마음을 들여다봅니다.
감사합니다.
관조의 중요성, 빛을 알고 관조 하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잘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히 잘 읽어 습니다 .빛안에서 편안한 밤되시길 기원합니다 ...(())...
귀한 글 감사합니다. 내안의 내가 내는 소리를 잘 관조하여 들어보겠습니다,
정신분석가의 글도 희망과 긍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글이네요.
빛과 함께 내면을 관조하고 감사와 긍정으로 내마음과 내삶을 양지로 이끌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글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