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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광장
 
 
 
카페 게시글
황우석 記事 재조명 시골피디의 스페인에 스카우트된 스토이코비치 2300억원 타령
죽순 추천 3 조회 167 12.11.22 23:5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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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3 00:26

    첫댓글 원조구라의 1조원 썰에 비하면 2300억은 약하네여.

    스토이코비치는 새가슴~

  • 작성자 12.11.23 00:42

    스토이코비치가 구라를 푼 것은 아닙니다.

    국내 언론 중에 구린 곳 몇 군데에서 구라를 푼 것입니다.

    황우석보다 못한 스토이코비치에게 연구비 2300억원을 주면서 스카우트해 가는데, 황우석을 1조원에 스카우트하는 것도 이상할 것이 없다. 이런 식의 이야기.

    스토이코비치는 연구원 250명인 연구소에 가서 27개 팀 중의 한 팀을 맡아 팀장으로 연구를 했죠. 팀원은 3명.

    그러다가 고국인 세르비아로 돌아갔습니다.

  • 12.11.24 13:07

    그럼 보나마나 출구가 뻔하네요.
    그 놈의 주둥이.

  • 12.11.24 00:31

    2300억원에 스토이코비치가 스카웃되었다고 하는것도 이제 보니 허위사실이고, 황우석이 스토이코비치에게 기술을 일부 가르쳐주었는데 그런 사람이 2300억원에 스카웃되었다고
    황빠들이 난리를 치며 황우석을 우러러 봤던 것도 허위사실이고,
    도대체 구라의 끝은 어디까지인지 끝까지 한번 봐야 겠다.

  • 12.11.24 19:28

    시골피디책의 인용부분중에서-
    영국 뉴개슬 대학에서 줄기세포팀을 이끌던 닥터 스토이코비치는 최근 깜짝 놀랄 만한 제의를 받고 이곳 스페인의 필리페 왕립 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겨왔다.
    무려 2,300억원의 연구자금과 250명의 연구 인력을 지원해주겠다는 제안. 이를 뿌리칠 과학자가 세상에 몇이나 될까.--

    위 부분도 거짓이었습니까???
    정말 충격적입니다.
    저는 지난날 제가 만든 전단지에 위 부분에 대한 언급을 계속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만든 원인은 알럽에서 이런 글을 봤기 때문에 황박사의 전단지를 만들었을 때 1조원스카웃에 관한 것과,
    스토이코비치의 2,300억원 스카웃에 대한 자료를 넣었고,


  • 12.11.24 19:29

    전단지 초안을 만들어서 황박사에게 보여서 확인을 하고 난 후 인쇄에 들어 갔습니다.
    그런데도 아무런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만든 전단지는 당연히 황박사에게도 보내졌는데도 정정을 해주지도 않았습니다.
    참 기가 막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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