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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주투자 카페 (주소창 우량주투자.한국)
 
 
 
카페 게시글
막글게시판 LG김치냉장고에 김치가 익어갈 무렵이면....^^
별바람햇살 추천 4 조회 186 11.12.09 19:30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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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9 19:31

    첫댓글 저도 전주지만...눈 와서 조아씀.....추천 !!!

  • 작성자 11.12.09 19:35

    와우 ㅎㅎ 추천두 받구 감사합니다.....히힛

  • 11.12.09 19:43

    와우 엘전 주주님 김치맛 제대로 상칠꺼 같은데요 ㅎㅎㅎ

  • 작성자 11.12.09 19:49

    아마 꼭 그럴게 될거여요 ..시간은 좀 걸려두요 ㅎㅎ

  • 11.12.09 19:50

    추운날 김장해서 김치 맛나겠어요~저도 추천한방~~~~!!!!

  • 작성자 11.12.09 19:53

    엄마표 김치라 정말 맛있긴해요...헤헤 추천 감사합니다..^^

  • 11.12.09 19:58

    아유~~
    어쩜 글을 요렇게 예쁘게 쓰실까
    봉긋 피어나는 새댁 같아요 ^^
    낼두 눈이 안 녹았거든...커피 한잔 타 들고 창가에 서서 마셔봐요
    맛이 각별하거든요
    <윤동주님> ~~굿나잇~~^.~

  • 11.12.09 20:05

    전주사람은..성질 드런 골님하고 역시나 틀려... ㅎㅎ

  • 작성자 11.12.09 20:08

    골기와집님 안녕하셨어요? ㅎㅎ 쌓일만큼 내려줬음 좋았을텐데...슬프게두 온데간데없네요ㅠㅠ 담에 눈이오면 아무리 바빠두 커피한잔 여유롭게 들구 창가에 서볼께요 히힛

  • 작성자 11.12.09 20:11

    헉...타이밍님 ㅠㅠ ..골기와집님이 얼마나 미인이신데요 그리구 얼마나 다정하신데요 ㅠㅠ

  • 11.12.09 20:14

    ^^ 절타님은...역쉬~ 거짓말못하심...

  • 11.12.09 20:16

    그죠~~내 성질 드럽다는 사람은 절타님이 첨이얌
    절타님~~왜 그러셩?
    (혹시...내가...나도 모르게 절타님 맘 상하게 한거 있슴? 뭔지 모르지만...그랬담 미안함 ^^;; )

  • 11.12.09 20:19

    별바람햇살님이 사진을 못봤나... 얼마나 성질 더럽게 생겼는데요...

    결혼도 신랑 협박해서..나랑 결혼안해주면 주거줘야겠어.. 하고 결혼했을듯...ㅎㅎ

  • 11.12.09 20:21

    흑흑...다시 가서 내 사진 꺼내 봐야겠다...ㅠㅠ

  • 작성자 11.12.09 20:23

    타이밍님 바붕 ㅎㅎ 제가 골기와집님 사진을 봤으니 미인이신걸알죠... 이곳에서 얼굴 아는분은 골기와집님뿐인걸요?? 타이밍님 안경 쓰세요 !!!

  • 11.12.09 20:28

    저 안경썼는데요.. 사진 저도 봐씀...ㅎㅎ

  • 11.12.09 20:32

    헐~ 전광석화가 따로 없네^^;;;;
    찰라에 사라진 것을 본 사람이 대체 몇이야?

  • 작성자 11.12.09 20:31

    음....타이밍님 그럼 안경 새루 하셔야겠어요 ㅎㅎ 도수가 안맞는거여요 ㅎㅎㅎ

  • 작성자 11.12.09 20:34

    골기와집님 제가 쫌 동작이 빨라서 뵈었어요ㅎㅎ

  • 11.12.09 20:42

    헐헐헐~~~떡실신

  • 11.12.09 20:20

    김장 하느라 고생했어요~
    맛있겠땅~~쩝~!!
    전 배추를 칼로 다 잘라서 7포기 그냥 조각조각 조각김치 담았답니다~~ㅎㅎ

  • 11.12.09 20:23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썼슴 그것도 쉬운거 아님

  • 11.12.09 20:25

    마자요~그래서 두번에 나눠서 했어요..
    처음에 2포기
    두번재에 5포기
    우투님이 분할매수 하라기에~~
    그런 심정으로
    그랬더니 확실히 힘은 덜들드라구요..
    단지 쫌 귀찮은게 흠이지~~ㅡ,.ㅡ

  • 작성자 11.12.09 20:26

    꾸메님두 고생하셨네요 ㅎㅎ 저는 오빠네것까지 하느라 100포기 ㅠㅠ 헤헤 아무리 버무려두 왜케 많은지 ㅠㅠ엄마랑 같이 해서 그래두 재미나게 했어요 ㅎㅎ

  • 11.12.09 20:29

    ><~100포기요???
    우리집 10년치 양인데요....정말 고생 많았겠어요~~
    허리도 아플테고..
    오늘저녁 보일러 빵빵하게 틀고 허리 지지세요~~~

  • 11.12.09 20:29

    300포기는 해야 했다고 하죠...울 와이프 집에서 3백포기 함.. 허리 주물러 주느라 힘들어씀... ㅡㅡ;

  • 11.12.09 20:31

    헉~~~
    300포기요??
    군대 김장수준인데요~~~'
    저같음 그정도면 병원에 드러누워야 하는데~~~

  • 작성자 11.12.09 20:36

    헉.............300포기 말이 필요없네요 기절합니다..ㅠㅠㅠㅠㅠ

  • 11.12.09 20:41

    으악~~~~~~~
    백포기? 삽백 포기?
    전주는 김장 단위가 주로 백임?
    기절하겠넹----;;;;
    전라도 음식 맛있기야 소문났지만 양도 많구나
    하긴....음식점 가도 푸짐하게 주더라.
    아웅.....남도 음식 먹고 싶다...쩝...

  • 작성자 11.12.09 20:43

    골기와집님 아무래두 전주분들이 손이 크신가봐요 ㅎㅎㅎㅎㅎ 해년 그리 담아지드라구요 ㅎㅎ

  • 11.12.09 20:47

    대단하심
    가족을 위해 백포기의 김치공장을 풀가동 하신 별과바람과햇살님께...박수 박수박수

  • 작성자 11.12.09 20:27

    헉.....김장두 분할 김장 ㅎㅎㅎㅎㅎ 아휴 저두 그럴껄 ㅠㅠ

  • 11.12.09 20:30

    ㅋㅋㅋ 확실히 힘은 덜 들어요~
    그런데 귀찮은게 흠~~ㅋㅋㅋ

  • 11.12.09 20:45

    난 귀찮아서 국도 한꺼번에 한솥 가득~ㅋㅋㅋㅋㅋㅋ
    주식은 손이 커서 마구 마구..(이건 쉿~)

  • 11.12.09 20:38

    우리동네라 추천 꾹~~

  • 11.12.09 20:41

    나중에 전주가면 울형제자매님들 다 불러 모임 하고 와야긋따~ㅋ

  • 작성자 11.12.09 20:44

    디엠님 반갑습니다 ㅎㅎ

  • 11.12.09 21:58

    기억하겠음 ㅋ

  • 11.12.09 20:44

    ㅋㅋㅋ

  • 11.12.09 21:13

    우리절에선 1000포기씩 자주 담금.우리서울 불자들 한 버스가 가서 스님들이 절여놓으신 배추를 건져서
    오후에 버무림 1000포기에 60명 이상이 동원됨...허리가 빠시시 함..

  • 전주 김치 맛있던데 전주는 김치담을때 마른고추랑 밥을같이넣고갈아서하죠
    그김치 정말맛있던데 익어니까 아유 침 넘어간다

  • 11.12.09 23:55

    엘전 경영진 마인드가 중요한데. 주주들한테 혼나볼래?^^

  • 11.12.10 20:12

    파란날 김장하시기 잘하셨어요...
    월요일은커피한잔하시며 불꽃놀이 즐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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