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부타령 / 김영임
짜증을 내어서 무엇허나 성화를 바치어 무엇허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은데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거짓말 잘하면 소용있나 진정을 다한들 쓸데있나
한번 속아 울어봤으니 다시는 속지 않으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꽃을 찾는 벌 나비는 향기를 쫏아 날아들고
황금같은 꾀꼬리는 버들 사이로 왕래한다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첫댓글 꽃을 찾는 벌 나비는 향기를 쫏아 날아들고~~~벌 나비는 이리 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멋지십니다... 추석이 며칠 안남았네요..
닐리리야~닐리리야~~니나노~~~~~ㅎㅎㅎ
니나노 가락에 저절로 어깨가 들썩들썩~흥이 나네요~~얼쑤~~♪♬
한가위를 맞이하여 가족 친지 친구들과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십시요~~
ㅋㅋ 민요중에 창부타령..성주풀이..좋아합니다.나이먹으니까..어쩔수 없나봐요..니나노~~닐리리아~~우리 어렸을때만해도..'니나노'집이 번성했는데..
그렇지요 짜증을 내여서 뭘하니까 웃으며 살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