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내년 가을학기 목표로 학부유학 준비중인데여..저는 조경에 대해서 여쭤볼려구여..한국에선 조경기사로 공무원 쪽인것 말고 전문적으로 환경디자인은 아직 미약한걸로 아는데..저는 미국에서 건축보단 미적으로 환경디자인을 공부할까 하구여.. 이쪽이 전망이 괜찮을지..앞으로 도시계획과 함께 제가 보기엔 좋을거 같기도 하고^^; 이쪽으로 괜찮은 학교나 , 혹은 전망은 어떨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첫댓글글쎄요... 전망이란 자신의 분석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전망해야 졸업할때 되면 어긋나기 십상이니까요.. 저도 건축이 이렇게 침몰할지 학부 입할할때는 꿈도 못꿨죠.. 암튼... 대학원은 landscape architecture가 얼마 없다고 들었는데 학부는 좀 있는것 같구요. 그리고 제 견해로는 도시계획은 이론 study위주이지
제 생각과 경험에 비추어볼때... 앞으로 조경의 전망은 상당히 밝다고 생각합니다. 미주나 오세아니아를 여행 다녀온 경험에 의하면 보다 완벽한 도시를 형성해 주는 중요 요소는 건축물 외에도 조경이라는 미지의 복병이 숨어 있더군요. 그리고 미국에 괜찮은 조경학교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학부의 랭킹은 잘 모르겠지만
대학원의 경우 코넬, 텍사스 A&M, 하버드 부터 버클리 Upen 등등 대부분의 학교에 개설되어 있습니다. 학교마다 교수님들따라 특화 부분이 있으니 잘 참고하세요. 그리고 한마디 더 말씀드리면 직접 미국이나 유럽, 오세아니아를 한번 방문해 보세요. 그럼 조경의 미래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첫댓글 글쎄요... 전망이란 자신의 분석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전망해야 졸업할때 되면 어긋나기 십상이니까요.. 저도 건축이 이렇게 침몰할지 학부 입할할때는 꿈도 못꿨죠.. 암튼... 대학원은 landscape architecture가 얼마 없다고 들었는데 학부는 좀 있는것 같구요. 그리고 제 견해로는 도시계획은 이론 study위주이지
실험위주가 아니란 생각이드네요. 즉 미적으로 디자인 하는건 아닐수 있다는 거죠. 그럼.
제 생각과 경험에 비추어볼때... 앞으로 조경의 전망은 상당히 밝다고 생각합니다. 미주나 오세아니아를 여행 다녀온 경험에 의하면 보다 완벽한 도시를 형성해 주는 중요 요소는 건축물 외에도 조경이라는 미지의 복병이 숨어 있더군요. 그리고 미국에 괜찮은 조경학교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학부의 랭킹은 잘 모르겠지만
대학원의 경우 코넬, 텍사스 A&M, 하버드 부터 버클리 Upen 등등 대부분의 학교에 개설되어 있습니다. 학교마다 교수님들따라 특화 부분이 있으니 잘 참고하세요. 그리고 한마디 더 말씀드리면 직접 미국이나 유럽, 오세아니아를 한번 방문해 보세요. 그럼 조경의 미래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