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명 : [세종] 조치원문화정원 전시공간 샘, 제2회 세종미술주간 갤러리 가는 날, 'Confluence : 물결과 벽의 대화'
유형 : 세종 전시회
날짜 : 2025년 9월 2일(화)~9월 17일(수)
시간 : 10:00~18:00, 전시마감일 : 10:00~16:00, 매주월요일 휴관
장소 : 조치원문화정원 전시공간 샘
문의처 : 조치원문화정원 044-826-1620
[전시회소개]
《Confluence : 물결과 벽의 대화》 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Ninbolt와 조형 작가 LukaKim이 함께하는 특별 초대전입니다.
도시의 숨결을 새기는 그라피티, 미래와 과거를 잇는 조형. 닌볼트, 루카킴 작가는 서로 다른 장르를 개척해 왔지만, 이번 전시에서 하나의 장면을 완성한다. 조치원 문화정원은 한때 맑은 물을 공급하던 정수장이었다. 이제는 예술과 이야기가 흐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 시간의 층위를 품은 채 관객을 맞이한다. 기계실의 녹슨 자국, 지하 수조의 물때, 벽돌에 남은 세월의 질감이 그래피티의 강렬한 선과 조형의 금속성 결을 만나 새로운 울림을 만든다.
이곳에서의 ‘Confluence’는 충돌이 아닌 융합, 경쟁이 아닌 공존이다. 물결의 흔적이 남은 벽, 그라피티의 속도와 호흡, 단단한 조형이 서로 교차한다.
[작가소개]
LukaKim, Trough The Tempest, 60×33×32cm, 2025, 래진
✨ LukaKim (루카킴)
감각적이고 실험적인 조형 작업으로 주목받는 현대미술 작가. 금속과 다양한 재료의 물성을 활용해 시간·공간·기억의 층위를 조형적으로 구현합니다. 그의 작품은 “단단한 질감 속에 담긴 유기적 흐름”으로 평가받으며,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활발히 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Ninbolt, Canb X mind, 27cmX33cmX20cm, 2025, 3d printer acrylic spray
✨ Ninbolt (닌볼트)
국내 그래피티 아티스트 1세대 중 한 명으로, 거칠면서도 세련된 스트리트 아트의 언어를 확립했습니다. 도시의 벽과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을 해왔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산업적 흔적이 남은 공간에 그래피티의 속도감과 리듬을 입혀 새로운 미학을 제안합니다.
[기타]
🎨 부대 프로그램 – 한글 자음 감성 × 엥포르멜 원데이 클래스
한글 자음이 지닌 정서를 색채와 질감으로 풀어내는 체험 워크숍!
참가자는 자음의 감성 키워드와 순우리말 어휘를 바탕으로, 엥포르멜 회화기법을 활용해 나만의 추상화 작품을 완성합니다.
아크릴 물감, 질감 보조제, 미술용 나이프, 캔버스 등 모든 재료가 제공되며, 미술 경험이 없는 분도 자유롭게 감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 일정
- 2025.9.7.(일) 오후 1:30~3:00 / 3:30~5:00
- 2025.9.27.(토) 오후 1:30~3:00 / 3:30~5:00
- 2025.9.28.(일) 오후 1:30~3:00 / 3:30~5:00
- 2025.10.3.(금) 오후 1:30~3:00 / 3:30~5:00
- 2025.10.4.(토) 오후 1:30~3:00 / 3:30~5:00
🥖 EVENT – 갤러리 가는 날 스탬프 투어 & 빵교환권 쿠폰
🚶♀ 10개의 갤러리를 걷고,
🖼 예술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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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기간: 2025.9.1. ~ 10.12.
✔ 조건: 1인 1회
예술도 보고, 스탬프도 모으고, 따뜻한 빵까지 받아가는 즐거운 경험!
《Confluence : 물결과 벽의 대화》에서만 만날 수 있는 보너스 혜택입니다.
✨ 조치원문화정원 [샘]은
2019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2019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
2025년 세종 제1호 우수건축자산 등록
역사와 건축, 그리고 예술이 함께 호흡하는 공간입니다.
물이 지나간 흔적과 예술이 이어져, 또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곳.
📍 놓치지 마세요
이번 가을, 세종시에서 가장 특별한 하루.
《Confluence : 물결과 벽의 대화》 에서 예술을 보고, 만들고, 맛보는 시간을 경험하세요.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