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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
[시간과 양자얽힘]
시간은 흐른다 /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특수상대성이론 / 양자역학
시간이 제로(0)이면, 어떤 물체도 빛보다 빠를 수 없다는 아인슈타인 주장은 틀린 것
입자 하나가 상자를 통과해서 여러 간섭무늬를 만들어냈다면, (이중슬릿) cf) 안개상자 실험
양자얽힘, 양자중첩, 동시성, 비국소성, 파동성, 불확정성 등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ㅡ 양자세계
"상호작용이 시간이다." ㅡ 거시세계 ㅡ 시간의 탄생
기타등등
https://youtu.be/BCj_uRWUc6g?si=zFunrJosqBpExJjK
2. 2023
[K 생각] ㅡ 상도(商道)
임상옥이 인삼을 팔러 중국에 갔는데 중국 상인 카르텔이 임상옥을 골탕먹이려 했는데 가지고 간 인삼을 모조리 불태워버리려는 임상옥의 배짱에 중국 상인들이 결국 항복을 하고 만다. 가격의 두 배 이상을 지불하고 사야만 했다. (불태워 없어진 것까지도 지불해야 했다.)
결국 상도(商道)를 어기고, 세력만 믿고, 잔머리 굴리려다, 오히려 막대한 손해를 본 거다.
상품을 만드는 이유가 뭔가? 결국은 팔려고 만드는 거다. 그런데 파는 통로(시장)를 막아버리면 만들려는 이유가 사라지는 것이다.
석유처럼 있는 걸 파는 데도 상도(商道)가 있겠건만, 상품으로 만들어 파는 것에서 상도(商道)가 없다고 한다면, 생산과 소비가 무슨 소용인가? 결국 '경제학'이란 학문 연구 자체가 무의미해진다.
반도체법(CHIPS Act)이나 IRA로 동맹국인 한국에게 미국이 현재 하는 짓이 바로 상도(商道)를 무너뜨려 한국 경제는 물론 세계경제를 혼돈에 빠뜨리는 짓이다.
결국엔 빈대(반도체) 잡으려다 초가삼간(세계경제)을 다 태우게 되리라.
3. 2023
[2022.3.9 아쉽!!!]
대선 레이스 마지막 풍경..!!
kjm_ 2022.3.9
제 포스팅을 꾸준히 봐주시면서, 저의 뇌피셜을 듣고싶어 하시는 분이 혹시 계실까봐..
투표율이 80%를 넘으면 가볍게 이깁니다.
저쪽은 확장력이 없고, 이쪽은 여전히 확장이 가능하므로, 총량이 커질 수록 이쪽이 유리합니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계속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고 봐야죠.
총량이 80%를 넘어가면, 어떤 변수도 어떤 묘수도 조작도 통하지 않습니다. 한강에 잉크 한병 쏟는 격이죠.
그러나 75%에서 80% 사이면, 알 수 없게 됩니다. 박빙이라는 얘기죠. 변수가 생길 수 있다는 겁니다.
19대 대선 77.2%를 넘기면 박빙+유리가 되는 것이고, 77.2% 미만이면 박빙+불리하다고 봐야죠.
대체로 78%~79%로 전망하고 있는 듯합니다.
상승추세가 어디서 멈출 지 저도 궁금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윤석열은 아니잖아?"라고 스스로 위안하며 저도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진인사대천명' 중에, 주술에 기대서 '지천명'을 고대하는 윤똘보다는, '진인사'에 목숨걸고 전국을 누비고 달린 이재명 후보에게 승리가 돌아가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디테일 면에서는 추종을 불허했던 이 후보에게 우연이란 없을 겁니다.
이 후보가 반드시 이기리라 믿습니다.
아참, 미루고 미루던 게으른 조카가 좀전 6시 직전에 투표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이길 겁니다.
4. 2023
[오류론]
1. 오류의 정의 : 그릇된 추리의 결과로 얻어진 오판, 옳은 것처럼 보이지만 검토해 보면 사실은 옳지 않은 논증의 형태 = 오류 추리
2. 오류의 구분 : 오류는 크게 구조로 인한 오류, 언어로 인한 오류, 논거로 인한 오류의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내용 생략)
5. 2023
[파피루스]
책의 발명 : 파피루스로 만든 두루마리 '책'..!!
책은 글자와 그림을 기록하여 후세에 전하고 남기기 위해 생겨났다. 옛날에는 나무 외에도 양의 가죽, 조개 껍질, 찰흙 등 여러가지 재료에 글자와 그림을 그려 넣었다.
그러나 책이라 불리는 최초의 것은, 기원전 2,500년 경, 고대 이집트의 파피루스 두루마리로 볼 수 있다. 지중해 연안 문화 국가에서 책의 재료가 되었던 이 파피루스는 매우 광범위한 용도를 가졌다.
또한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 사이의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는 질이 좋은 점토가 많이 생산되어 점토판이 서적이 되었다.
한편, 중국에서는 종이가 발명되기 전까지 '죽간'이라 하여 매끈하게 깎은 대쪽을 한데 꿰맨 것을 사용했다. 그후 채윤에 의해 종이가 만들어져 그때까지 죽간으로 만들어진 책과는 다른 책이 만들어졌다.
이 책은 얇고 간단하여 쓰기도 쉬운 이점이 있어 많이 사용되었다.
유럽에서는 기원 전,후부터 보관이나 쓰기가 불편한 두루마리 형식이 아닌 현재와 같이 철한 형태의 책이 나왔다고 한다.
이것은 납판본이라 하여 작은 판자 표면에 초를 입혀서 막대 같은 필기구로 글자를 쓰는 것이었다.
책이 일반에게 널리 퍼진 것은 독일의 구텐베르크가 활판 인쇄를 발명한 15세기 중엽부터이다.
우리나라에는 종이 만드는 법이 삼국시대 초기인 2-3세기경에 중국의 한문 서적이 수입됨과 함께 알려졌을 것으로 짐작이 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된 책은 삼국 시대의 고승들이 펴낸 불경이다.
6. 2023
[크리톤] (생략)
7. 2023
《시》
도무지 사람의 말이 아니건만, 마치 사람의 말인 양 전해주는 신통방통한 이들이 있다
사람의 말인 까닭은 뜻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인데, 도무지 무슨말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사람의 얼굴을 하고선 사람 입에서 나왔다고 모두 사람의 말은 아닌 것이 서로 통하질 않기에
문법에 맞고, 쓰는 단어가 시의에 적합하고, 문장이 명료하고, 문맥이 통일을 이루어야 하는데
지멋대로 엉뚱하게 갖다붙이고, 수시로 앞엣말을 뒤집어서 말하고, 문맥으로 이어지질 않으니
사람의 말이 아니라 귀신에 씌어 귀신의 소리를 낸다고 봐야 하는데, 그걸 또 신통방통 전해준다
기저귀(奇豬鬼) / kjm
8. 2023
검사들이 정부를 장악했다 [한겨레21]
https://n.news.naver.com/article/036/0000047862?cds=news_edit#
9. 2022
[중립에 관해서]
중립에 관하여..!!
중립이란, 중간에 선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게 참 쉽지가 않죠.
중간이 어딘 지를 모를 때가 많습니다. 여기가 중간이다라고 딱 지정된 곳이 없고, 각자의 판단에 맡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중도를, 유학에서는 중용을 가장 큰 목적으로 삼았을 테지요.
앞에 한 사람이 서 있다면, 중간이 어디인가요? 당연히 모릅니다. 둘 이상의 사람이 앞에 서 있어야 중간을 알 방법이 생기는 겁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완전한 중간을 포착하기란 어렵습니다. 가령, 진보와 보수와 수구의 중간은 어디가 되겠습니까?
이렇게 산술적 중간이 중간인 것은 아닙니다. 가령, 1과 마이너스1의 중간은 0입니까? 단지 수학이라는 영역 안에서만 중간이라고 약속한 것이죠. 그것도 사칙연산의 안에서만.
사람들의 수많은 관계, 여러 형태의 관계 속에서 무엇이 중간인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알아도 절대 기준은 못 되지요.
오늘의 레거시 언론을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하는데, 레거시 언론들은 자기들이 중립인 척 위장해 있습니다.
가령, 조선일보가 "우리는 보수를 지향하고 따라서 국짐당을 지지한다"라고 선언을 하면, 그것을 기준으로 사람들은 조선일보 기사를 읽을 건지 말 건지를 판단하는데, 중립인 척 하고 국짐당 편에서만 기사를 쓴다는 겁니다. 결국 국민을 속이는 셈이죠.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문이라고 인정받기를 바라죠.
더 이상한 것은 모든 레거시 언론들이 한쪽으로만 움직인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유와 중립과 독립을 표방하죠. 그렇게 수십년이 흘러왔습니다.
검찰도 독립과 중립을 표방합니다. 독립도 필요하고 중립도 필요한데, 독립하려고 중립을 깨뜨리는 지금의 현실은 받아들일 수 있는 겁니까?
우리가 중립을 중요시하는 것은, 그 어떤 것도 규제(견제)와 제한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쪽의 이익을 대신해줌으로써 다른 쪽에서 손해를 끼치기 때문이죠.
따라서 견제와 제재를 거부하고 전체의 균형을 마음대로 깨뜨리고 무너뜨리려는 것은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이른바 중간을 무너뜨리고 중립을 해치는 행위는 단호히 제재와 응징을 해야 하고, 집단적 행위는 반사회적 반국가적 쿠데타로 간주해서 응당히 가혹한 처벌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20세기가 총칼로 이루어진 쿠데타라면, 21세기의 쿠데타는 사법과 검찰 권력에 의한 쿠데타인 것입니다.
중간을 포기하는 순간 공익과는 무관하게 사익집단이 되는 것이며, 그에 준하는 대접만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국가와 정부로부터의 지원은 반스시 끊어야 합니다.
사익 집단에게 국가가 왜 국민의 세금으로 기업 이익을 보전해줘야 합니까?
잘못된 관행들은 모두 철폐되어야 합니다.
과유불급이라 했습니다. 검찰과 언론들의 지나친 행위를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 됩니다.
10. 2022
[2022.3.9 페이스북]
3월 9일 아침 생각..!!
1. 일상과 상식과 원칙과 법칙
우리 일상의 생활을 이끌어주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 가운데서 꼭 지켜야 할 몇몇의 원칙들이 있고, 이것에 굳이 강제할 필요가 있다면 법칙화 하는 거겠죠.
2. 민주주의 성지가 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속되게 표현하면 '말잔치' 퍼레이드가 되겠습니다. 즉, 언어의 시장(market of words)인 셈입니다. 수많은 의견들이 발산과 수렴하는 과정에서 난무합니다.
둘 이상이 모여서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을 벌입니다. 일견 말들의 축제라 볼 수 있습니다.
3. 20대 대선 풍경
참 많은 논란들이 있었습니다. 어지러웠다는 겁니다. 한 가지 이슈를 가지고 논쟁한 것이 아니라, 여러 이슈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터져나온 겁니다.
검찰개혁에 언론개혁과 사법개혁 등이 잇따랐고, 그동안 수면 아래에 있듼 수많은 난제들이 난마처럼 얽혀 총체적 문제점을 수면 위로 드러냈습니다.
공정의 문제가 젠더 갈등과 뒤섞여 모두가 불만인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솔루션을 찾자니, 낚시의 방법으로는 해결이 가능해 보이지 않고, 그물의 방법이 필요할 지경이 됐습니다.
4. 대선 풍경 - 2
선거를 앞두고, 수많은 녹취록들이 등장합니다. 1년 내내 '녹취록 정치'가 되어버렸습니다.
그 녹취록들은 모두 검찰로부터 유출됐습니다. 그리고 검찰은 언론을 창구로 활용했고, 언론은 이에 호응을 넘어 앞장서기도 했습니다.
이른바 검언유착을 뛰어넘어, 검찰과 언론이 한몸뚱아리처럼 움직인 겁니다.
게다가 가짜뉴스를 동반해서 조작과 공작에도 매우 적극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적대적이었습니다.
녹취록, 조작, 공작이 난무하고, 여러 이슈들을 복합적으로 양산하면서 논란이 끊이질 않았던 이번 20대 대선 전야의 지난 시간들이었습니다.
5. 벌거벗은 얼굴들
어디에서도 세련된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고, 너무나 노골적이고 뻔뻔하며 적반하장과 내로남불이 넘쳐나는 매우 적나라한 거칠고 나이브한 행태들을 보였습니다.
그 면면의 얼굴들로, 한동훈, 이동재, 99만원 불기소 세트 검사들, 윤석열, 조남관, 임정엽, 조남관, 최재형 등등 너무 많아서 일일이 열거하기도 모자랍니다.
대개가 검찰을 중심으로 벌어졌습니다. 굳이 검찰, 정치검찰 구분할 필요도 없이 검찰 모두가 정치검찰이었던 셈입니다.
그리고 또 그 중심엔 윤석열이 있었고, 그 뒤엔 김건희라는 희대의 무속 중독자, 최은순이라는 부동산 악녀, 건진 등 정치무속인 등이 어지럽게 등장합니다. 하물며 아크로비스타 306, 1704호엔 삼성 연루까지도. 또한 대장동엔 SK 최태원까지.
특검 박영수, 삼부토건 조남욱, 조시연, 곽상도 등등 등장인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전부 윤석열과 엮여 있다는 사실과, 그가 검찰총장에서 대선 후보로 직행했다는 사실이, 모든 논란의 한가운데에 있다는 웃픈 코미디입니다.
6. 오늘이 지나면
선거 결과는 이미 정해진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원래의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또다시 태풍 속으로 들어가게 생겼습니다.
썩은 사과들을 골라내지 않으면 사과상자 안의 모든 사과들이 썪게 될테니까요.
추악한 얼굴을 드러낸 검찰과 언론은 이미 지켜야 할 선을 한참 넘어섰기에, 아마도 무사하지 못할 겁니다. 스스로도 그걸 알기에 생사를 각오하고 악착같이 죽기살기로 덤벼들었을테니까요.
상식을 파괴하고, 원칙을 무너뜨리고, 법치를 훼손하고, 자본주의 시장을 교란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한 죄는 결코 용서받으면 안 될 것입니다. 국민도 차디찬 단죄와 엄혹한 응징을 바랄 것입니다.
그래야 대한민국과 국민이 삽니다.
11. 2021
[...봄니다!]
12. 2020
[일본의 출입국 제한 및 금지국은 어디?]
일본이 출입국을 금지시키거나 제한시킨 나라들에는 한국 말고 어떤 다른 나라들이 있나요?
특히 한국과 비교해서, 이탈리아에 대해선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나요?
아무리 검색해봐도 안 나오네요.
추신 : 이탈리아는 검토 전이라 함. 왜?? 인종차별???
https://v.daum.net/v/20200309153038508
13. 2019
[거울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사람들은 열심히들 삽니다.
하지만 그래서인지 자주 자기 자신을 잊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저는 거울이고 싶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고 했던 소크라테스처럼요.
과거를 잊은 사람, 현재를 잊는 사람, 미래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추억과 기억과 비젼을 되돌아보게 해 주고 싶은 거죠.
물론 잊고 싶은 기억도 있고 생각하고 싶지 않은 미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자기 자신이 보고 있는 것들을 보여주며 "그게 너인가? 네가 원하던 모습인가?"라며 묻게 하고 싶습니다.
마음의 창은 밖을 내다 볼 수도 있고 창에 비친 자기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시험에 '역지사지'란 답은 쓸 줄 알지만, 다른 이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 볼 줄은 모릅니다.
즉, 빈껍데기 인간들은 쉽게 찾아 볼 수 있지만, 내용이 찰지게 꽉찬 인간은 잘 안 보이는 겁니다.
예전의 어른들은 밥 먹다가 밥알 한 톨이라도 남기면 야단을 쳤습니다.
쌀이 귀한 시대였기 때문이라구요?
한 층을 더 깊이 들어가 보면, 농부의 수고와 땀을 잊지 말라는 가르침인 겁니다.
한 층만 깊이 더 들어가 볼까요?
마지막 한 톨까지도 허투루 여기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하라는 것입니다. 즉, '천려일실'을 가리킨 겁니다.
그리고 가장 밑바닥에는 '역지사지'가 들어 있습니다.
지금도 굶주린 아이들이 많다는 겁니다.
밥 한 톨 귀한 줄 모르면 굶주리는 아이들을 이해하지도 이해하려 하지도 않게 되어 오만함과 편견에 빠지게 됨을 경계한 겁니다.
이렇게 심층적으로 들어가 보면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알고 살아 왔는지가 드러납니다.
참 부끄러운 일이죠.
거울을 통해서 우리 얼굴에 그려진 상처를 보며 속상해 할 때, 우리는 마음의 창으로서 다시 또 지나온 길을 가슴으로 되돌아 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K / 202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