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설재종목사입니다. 제가 학장으로 있는 영성반석신학교 에서 함께 신학 공부하기를 소망합니다.(토요일만 강의,죽전역) 031)261-0191으로 연락 주세요~~ *홈페이지 접속 하셔서 더 많은 정보를 만나보세요^^ http://holyrock.kr/ ←클릭 *유투브에서 ‘주향기교회-영성반석신학교’라고 검색하시면 예배 동영상을 통해 온라인으로 함께 예배 드릴 수 있습니다. (좋아요. 구독 클릭!)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매일새벽설교’검색하시면 앱을 통해서 문자로 설교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22.9.23(목)“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걸려 넘어져도”
<여는 기도>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께 예배드리고자 합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게 인도하여 주시고, 이 예배를 기뻐 받아 주시옵 소서. 이 예배를 통해서 저희의 심령이 변화되게 하여 주시옵 소서. 저희의 죄를 회개하오니 사하여 주시고, 저희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와 동행해 주시고, 악한 영의 세력은 물리쳐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성경> 잠언 4장 16-20절 그들은 악을 행하지 못하면 자지 못하며 사람을 넘어뜨리지 못하 면 잠이 오지 아니하며 불의의 떡을 먹으며 강포의 술을 마심이니라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낮의 광명에 이르거니 와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걸려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설교> 할렐루야~! 오늘은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걸려 넘어져도’ 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악인들은 참으로 불의의 떡을 먹으며 강포의 술을 마신다고 합니다. 불의하고 폭력적인 방법, 거짓된 방법, 사기쳐서 획득한 소득으로 떡을 먹고 강포의 술을 마시는 것입니다. 그들은 악행이 마치, 그게 없으면 삶을 지탱할 수 없는 것처럼 삽 니다. 특히 강포는 폭력 행위들을 뜻하는 것이므로 살인을 포함한 죄악을 저지르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악인들은 불쌍한 게 그가 걸려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미 악인들에게는 악이 습성화되었다는 뜻입니다. 습성화되고 면역이 되어버린 악행 때문에 그들은 파명에 이르게 되었지만 그 원인, 현재의 상태, 과정 등을 올바로 볼 수 있는 눈이 없고, 자신의 악을 진단할 수 없고, 그에 따라 영원한 멸망 을 면할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악인들이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신앙적, 도덕적 죄악의 특성과 결과에 대해 알지못하고 무지하다 는 것은 그만큼 절망적인 것입니다. 죄악이 반복되어 나중에는 죄악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가 되 어 버린 것입니다. 죄악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장태의 사람이 거기서 벗어날 방법을 알지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아예 거기서 벗어날 의지조차 갖지 않고, 그냥 그 속에서 악을 행할 준비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의 특성은 일단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 가치 기준으로 인정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법이 하나님의 법 위에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각자 육신의 정욕, 소욕이 이끄는 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 없이 사람의 지혜대로 자신의 가치 기준을 절대적 으로 생각하며 탐욕과 정욕이 이끄는 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성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로마서 1장 21-32절에서는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 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 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아멘.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무지의 흑암 속에 갇힌 자는 그 속에서 육신의 탐욕과 정욕을 추구하는 것을 정당화하려 들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죄악에는 반드시 파멸이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매일매일 순간순간 이끄심과 보호하심을 받으며, 혹시 자칫 그런 불의한 악인들의 행동에 빠지지 않도록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마음과 말과 행동을 조심하며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42. 구주예수 의지함이 1. 구주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영생 허락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2. 구주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주를 믿는 나의 마음 그의 피에 적시네 3. 구주예수 의지하여 죄악 벗어 버리네 안위받고 영생함을 주께 모두 얻었네 4. 구주예수 의지하여 구원함을 얻었네 영원무궁 지나도록 주여 함께 하소서 [후렴] 예수예수 믿는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아멘
<기도>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하나님의 자 녀, 빛의 자녀로서 빛을 발하는 삶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모든 악한 영은 물리치며 담대하고 기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몸이 아픈 사람의 병을 낫게 해 주시 고, 직장과 가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면서 하나님의 뜻 을 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게 보호하여 주시고, 그 속에서 당당히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게 하 여 주시옵소서. 직장을 얻게 하시고, 승진케 하셔서 선한 영향 력을 발휘함으로써 하나님께만 영광 올려드릴 수 있도록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용서의 마음 주시고, 사랑할 수 없는 사람에게 주님의 큰 사랑 넣어주시옵소 서. 저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성령 충만하 여 사탄의 교묘한 꾀임에 빠지지 않도록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 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 멘.
<오늘도 간구하신 것은 모두 응답되실 줄 믿으시며, 감사와 기쁨으로 개인기도 드리시겠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안녕하세요? 신학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영성반석신학교로 연락주세요. 031-261-0191 용인 죽전역 도보로 10분거리, 토요일만 강의 (학장 설재종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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