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우연히 TV에서 바둑 왕전을 보다가.. 최유진.. 진행자를 봤어요..
처음엔 바둑을 보다가 진행자보고, 진행자의 모습이 강하게 인상에 남아서
vod로 다시 보고 그랬어요. 설쩍.. 반 ㅎ<?>.에구.. ㅅ춘ㄱ는 지났는데.. ㅎㅎ
프로 사범님은 아닌것 같은데.. 암튼, 최유진 진행자.. 때문에.. KBS 바둑 왕전을
자주 시청할것 같아요.
그 분 가까이서 보신 분들 있나요?
p.s)바빠서 요즘 자주 못 들어 왔는데.. KBS 바둑 왕전 보고 다시 들어 왔습니다.
그럼.. 바이 바이...
스토리2)
잘 입고, 조용히 하고, 내가 계산하고,
얼마전 후배들 과 같이 MT에 참석하며 느낀것입니다.
옷을 잘입고, 잔소리 하지 말고 말 많이 하지 않고, 식사때는 선배가 계산 하는것..
그게 나이 먹은 사람이 대접 받는 방법이더라고요..~
스토리3)
최불암이... 한강에서 뛰어 내릴려는 사람 잡는 순찰 요원할때 일인데..
순찰 요원 하던 첫날 불암씨가 뛰어 내릴려는 한 청년을 발견하고 는 했던 말...
" 이놈!! 맨날 저녁에...뛰어 내리는 놈이 너지?.. 하고 말했다는 ㅎㅎㅎ
스토리4)
그럼 여러분 굿 나잇... 대순 진리회 조심 하시고요.
이번엔 또 뭐라 더라?.. 나부고 전생에 재벌집 도련님이였다나 뭐라나?
내가 조상이 참덕이 많다나 뭐라나?.. 요즘엔 청순한 여자도 동원하구... 참.. 그럼..
첫댓글 전생에 재벌집 도련님이었을때 무슨 짓을 했기에 지금 ...... ^^;
게다가 조상님 덕도 많았는데.... 근데 왜 지금은.... ㅋㅋ
대체 전생에 어떻게 살았던 겁니까? 그걸 물어보시지 그랬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