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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떴다 손수조 /지상낙원 --- 근혜님의 현장 지원에 힘과 용기를 얻고서---
---부산. 황령산---
자랑스런 손수조 선진 한국의 밝은 미래와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위하여 ---젊음엔 희망을, 노인엔 복지를---
떴다떴다 손수조 날아라 날아라 높이높이 날아라 우리 손수조 간다간다 문재인 가거라 가거라 어서어서 가거라 지하 땅굴로 ㅎㅎ
내 生에 영원한 정치 동반자여! 그리고, 냄새가 난다.
험상궂은 얼굴은 지상의 악마와 같고 ...... . 문성근은 ...... ?
4월 총선에서, 진정 이 나라 국민들의 현명한 선택은? ---‘생각’이 다르고, ‘가는 길’이 다르다.---
(펌) ---괘법동에서 세탁소를 경영하는 방재일(45) 씨는 "똑똑하고 참신한 것도 좋지만 경륜이 있는 사람이 더 좋지 않겠냐"라며 "동네 돌아다니다 보면 손수조 씨 보다 문재인 씨를 더 경륜이 있으니까 선호를 하더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사상역 인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김보종(27) 씨 역시 같은 세대인 손 후보 보다는 문 이사장을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하고 경륜이 있는 문재인 이사장에게 좀더 마음이 간다."며 "손 후보는 대충 이름 알리기로 대항마로 내세운 것 아니냐?"고 평가했다.---
---무식한 불량 기자들의 이런 저질적 보도는 논.밭 웅덩이에서 맹꽁이 소리--- 국민들은 요즘 언론을 믿지 않는다. 반은 믿고, 반은 버린다. 괜히 진실을 날조.왜곡보도하는 불량 신문이나 불량 방송은 폐기물 처리장으로 가라.
---흩어져 있어도, 호남은 곧 죽어도 호남이더라.--- 어설픈 변명은 하지를 말라. 4월 총선에서는, 부산의 민심도 요지부동이다.
요번에 호남에서 고군 분투하는 이정현 후보의 당선을 마지막으로 한번, 두고두고 기대해 볼 것이다. 향후 호남 민심의 징표가 되리라. 남의 것을 탐내려거든, 과감하게 내 것부터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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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부터 손수조후보 자원봉사해도돼나요?